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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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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좀 봐주시면 감사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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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좀 봐주시면 감사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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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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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06 11:21:51 조회: 1,300 추천: 0 |
저도 지금 고1이구요 자폐아님과 똑같은 상황을 겪고있습니다 ..
솔직히 중학교떄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중위권이였구요 .
저희학교가 인문계 반 실업계 반인데
공부잘하는애들이 너무많이오는탓에
어떻게됄지도 모르겠구요 ..
또 야자시간에 집중을못해서 30분이상 집중을못하구요 ..
거의 자거나 아니면 떠듭니다 .
딴에들은 공부하는데 난뭐하나하는 열등감도생기구요 ..
제꿈은 총기전문가입니다 ..
뭐 누구나 "웃기는 놈이네"
이러시겠지만 제가 하고싶은꿈이기에 누가뭐래도 좋습니다 ..
솔직히 게임해설자 이런것도 해보고싶었지만 자신의 흥미에따르는
것이 맞을거같아 결정했습니다..
잠시 예기가 딴예기로 흘러갔군요 ..
부모님도 제 취미를알기때문에 제가원하는건 뭐다하고
실업계를간다했지만 엄마는 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화를내십니다 ..
아버지는 긍정적이시지만 어머니는 공무원처럼 편한거없다며
공부해서 공무원이라하십니다 ..
예컨데 제가 생각했을때 공무원해서 제가 행복할지도 미지수이고..
차라리 자기 적성에맞는걸 하는게 낮지않느냐 했지만 ..
절대 안됀다며 도장을 찍으십니다..
여러분 인문계에있어서 자기의꿈과 상관없이 잘하지도 흥미도없는
공부를하는것보다는 실업계에가서 충실히 자기적성에 맞게
하는게 낮지않을까요 ..?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P.S 말을 잘 못해서 이상하게했습니다만은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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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겠네요...
전 고3인데
어디 대학 갈까... 꿈도 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OTL
총기전문가라 ^^
진짜 좋은 꿈이네요
제생각에는 부모님을 설득하세요.
전 아무리 돈을 못벌어도
제가 좋아하는 직업을 할거에요
만약 그게 노점상이라도...
인생은 1번뿐인데 재미있게 살아야죠^^ |
2005-03-06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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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못벌어도 제가좋아하는직업할껍니다.
아니면
부직업으로하든지
그렇게해서라도 해보고싶죠 |
2005-03-06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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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부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공부에 대한 조언을 해주지 못드리는것이
안타깝지만, 총기전문가..
정말 멋진 꿈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몇주일간 총기에 푹 빠져있었죠.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
2005-03-06
1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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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아무나 가는데가 아니죠..어머니가 뭘 잘 못 생각하신듯..
공부 조금 열심히 한다고 누구나 공무원 되지 못하죠..진짜 뭐 빠지도록
전교에서 노는 그런 실력은 되야 공무원 가능합니다.
총기전문가가 되고 싶으시다면 그런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어디어디 나와야 하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걸어온 길을 똑같이 걸어오면 총기 전문가는 될 수 있으시고
그런 얘기를 어머님과 진지하게 상의 하시고 설득 시키세요 |
2005-03-06
1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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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에서도..
공부 못하면 대학 못가고 @%#@!^하면 원하는 직업을 얻으시기 힘
들텐대.. |
2005-03-06
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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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전문가는 뭘로 돈버는지... |
2005-03-06
2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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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무원 가기 더욱 어려워진다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좀 들면//
월급이 낮고, 안정적이지 못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직업을 한것을 다행으로 여길지도...
물론 어머니도 걱정해서 한 것이겠지만 설득도 좋겠지요 |
2005-03-06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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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안정적인 직업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서...
될려면 남들보다 몇백배는 더 노력해야 될 수 있습니다....
경쟁이 많이 치열해서요...;;;;
저는 Lyn팬님께서 하고 싶은 직업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은대요....
저희 부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제 인생이지 부모님께서 대신 살아주는 인생이 아니니까....
저하고 싶은대로 소신있게 결정하라고 하십니다..
부모님께선 옆에 도와주시는거라고....
잘 생각해보시고....Lyn팬님이 좋은결정 내리셨으면 좋겠어요 ^^ |
2005-03-07
0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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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러 가는것이여! |
2005-03-09
2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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