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접어두어야겠습니다.
흐으.. 뭐때문인지 마음만 급하고.. 끝이없군요..
뭔가에 사로잡혀서 정신이 없는 듯..
디렉터로의 꿈은..잠시 미뤄두고...마음을 안정시켜야겠습니다.
후우..그 동안 ... 관리나 해볼까요.. 하하....
익신
디렉터라... 좋은 꿈이네요.
멋진 디렉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지금 이 근심은 앞으로 멋진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작은 과정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이 있죠.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노력했다.
요우님이 후회하시지 않을만큼만 노력해보세요. 그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팔팔한 20대초반 열정을 식히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오기를 부려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동안 관리나 해볼까요' 라니요...? 관리는 요우님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관리나 해볼까요는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약간 실망이군요.
2006-10-26 12:13:38
아인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신 듯 하군요. 힘내시길.
머리에 생각이 가득할 때는 가볍게 혼자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006-10-26 21:17:58
☎℡ Me☏
힘내세요 꿈은 실존 가능하기에 꿈이고 이룰 수 있으니까 꿈인 것이죠 노력하면 되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익신님 ㅋㅋ 아이고 웃겨 그렇게도 해석이 되는 군요 음항
2006-10-26 23:12:43
피닉스
^^ 복잡할때 무리하면 자신의 리듬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깐요. 전 잘하신거라고 생각해염. 잠시 쉬었다 하세요. 리코더합주도 틀렸을때 무리하면 계속 틀리 잖아요^^
퐛팅~~횽아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