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을 보아, 현재 애코가 해야할 퀘스트는 검은 장미를 구하는 일이다. 라사에게 부탁하면 검은장미라는 레어(?) 아이템을 제공해준다. 애코의 경우 라사에게 부탁후 하루가 지난후 다시 가보니, 이번에는 축복의 포션을 구해달라고 해서 하나 장만하여, 가져다 준뒤 한 몇시간정도 기다리니, 부엉이를 통해 연락을 받을수 있었다. 자! 이렇게 라사에게 검은장미를 얻었으면, 이번에는 타르라크에게 가보자.! (아, 낮에 먼저가서 기다릴려고 하지말자. 허무맹랑한 시간낭비, 앞에서 드랍되는 코요테라도 잡아주고 있자) 타르라크에게 가보면, 검은장미에 대해 몇가지 발언한뒤, 크리스텔에게 가보라고 한다. 그럼 던바튼까지 뛰어가서 크리스텔을 만나보자 -_-+ 크리스텔에게 가서 검은장미를 건네주면 임무가 완수되며, 복수의서 라는 책(읽어봐도 별로 재미있지도 않다...(;;))을 받을수 있다.
마우러스 구이디온
자 복수의 서를 자세히 읽어보자, 재미는 없더라도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의 내용들을 아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니, 알고 있는것도 나쁘지않다. (설마! NPC가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는 그런 퀘스트를 하고싶은건가?) 자, 읽어본뒤 정독을 하면 "마우러스" 새로운 키워드를 알수 있다. 또다시 티르코네일로 가보자. 이번엔 티르코네일의 노장(?) 던전 촌장에게 가서 마우러스 키워드로 대화하면 마우러스는 예전 모이투라 벌판에서 벌어진 두번째 전쟁에서 자신의 목숨을 다 바쳐 적을 제압한 영웅급 인물이라고 일러준다. 또한 이때, "마우러스 구이디온" 이라는 또다른 키워드를 알려준다. 이 마우러스 구이디온이라는 새 키워드를 가지고 타르라크에게 가보자 타르라크에게 가서 새 키워드로 대화하면, 복수의서를 달라고 하는데, 이때 복수의서를 자세히 읽지 않은 유저라면 꼭 모두 읽어보고 건네주자. 타르라크에게 건네주면 "마우러스의 분실물" 이라는 새 키워드를 제공해주며, 관청으로 가보라고 한다. 마우러스의 분실물 키워드를 가지고 관청으로 가보자, 관청으로 가서 마우러스의 분실물을 달라고 하면 크리스텔이 가져갔다고 한다. 그럼 크리스텔에게 가보자 크리스텔에게 가면 마우러스의 분실물이라고 일컫는 부러진 토크를 주는데, 이를 마스던전에 드랍해 보라고 한다. 자! 그럼 마스던전으로 가보자! (아, 크리스텔은 마스 던전행 붉은 여신의 날개를 주므로 뛰어갈려고 하지말자 -_-) 자, 마스던전에 가면 타르라크가 아닌 대 마법사 마우러스 구이디온의 메모리얼 던전이 펼쳐진다. 확실히 마우러스 구이디온! 타르라크의 스승이라 일컫을만 하다. 그의 마법은 모두 1랭크였고, 여기에 체인캐스팅이라는 한번에 5차징 가능한 유니크한 스킬마저 있기에, 최강! 이라 일컫을만 하다.자 구경은 그만하고 이제 마스던전으로 입성하자.! 마스던전은 비교적 코볼트때들만 나오는 데다가 1층으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최강의 마법사 마우러스 구이디온 (아닐수도....어이 -_-)은 금방 금방 클리어 가능하다. 한번에 스킬 1차징이 5차징 되어 버리니 -_-; 약간 너무 쉽다는 느낌마저 든다. 아이스 볼트를 열심히 발사!하여 적을 제압한뒤, 계속 전진해 나아가면 도중 마우러스의 휴식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자신의 몸이 허약해졌다고(말이 돼냐? 탕!) 체력을 아껴야 겠다고 혼잣말로 중얼 거린뒤, 잠시후 회상이 끝이 난다. 이렇게 계속 전진해 나아가면 (비교적 꽤 길었다고 생각한다 -_-) 자앗! 드디어 보스룸에 다다르면, 고스트 아머라는 몬스터들이 나오는데, 모습만 봐도 웅장하다 =_=; 이 고스트 아머들과 마우러스와 얘기를 논하는데, 아마 인간세계로 갈려는 마우러스를 고스트 아머들이 막는듯 했다.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고스트 아머들
잠시후 회상이 끝나면 고스트 아머들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하지만 마우러스의 파이어 볼트 한방에 나가떨어지기에 그리어렵지는 않다. 한 반명쯤 처치했을때, 또다시 회상이 나온다. 고스트 아머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인물이 나와서 싸움을 말리며, 마우러스에게 인간의세계로 가는건 죽으러 가는것과 마찬가지라 하며 또다른 회상을 보여주는데 불타는 마우러스 집 그 집속의 죽어가는 가족들... 그리고 검은로브의 사나이들이 마우러스의 집을 부태우고 있다. 이회상이후 마우러스는 인간들에게 증오하며, 자신의 가족을 죽이고 집까지 불태운 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자 갑자기 모리안 여신이 나타나며, 타락한 인간(?)들에게 증오하며 인간을 멸망 시켜야 한다고 한다...(듣기 기분좋지만은 아닌걸?)자, 이후 메모리얼 던전이 끝이나고 "모리안 여신의 복수" 키워드를 얻는다.
복수의 서
자, 새 키워드를 가지고 티르 코네일의 던컨에게 가보면 나도 복수의 서를 한번 읽어봐야 하겠다고 하면서, 복수의 서를 다시 가져다 달라고 한다. 아까 복수의서를 주었던 타르라크에게 가서 다시 복수의 서를 달라고 해보자! 그러면 복수의 서를 다시 건네주며 복수의 서를 다시 던컨에게 가져다 주면 자신이 읽어본뒤 음 그렇군 이니 뭐니 하며 감탄사를 보인다. 그리고 이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이 복수의 서말고 또다른 다른 권이 있다고 하면서 구해다 달라고 한다. 그럼 이번에 또 던바튼으로 뛰어가 (밀랍이나 버스를 타자) 크리스텔에게 말해보자. 하지만 크리스텔에겐 없고 아이라에게 가보라고 한다. 그럼 아이라에게 가보자 아이라에게 가보면 그리 흔한책이 아니므로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한다. 이윽고 몇시간후 부엉이로 연락을 주며, 이때 현자의 메모라는 쪽찌 모양의 아이템을 준다.
현자의 메모
현자의 메모를 가지고 이번에는 키아던전으로 향하자. 파티원들과 가도 상관없으니, 키아던전으로 날라가자 (키아던전행 여신의 날개를 준다) 키아던전의 제단에 현자의 메모를 드랍하자. 그러면 던전이 생성된다. 던전내부는 일반 키아던전과 같다. 그냥 평범한 고블린 시리즈와 골렘 형님이라는 에린에서 최고로 손꼽는 몬스터가 자리잡고 잇다 =ㅅ=ㅋ 대신 보상방에서 복수의서 2권이 드랍된다는 점만 다르다. 빨리 키아던전을 클리어한뒤 복수의서 2권을 얻자. (애코의 경우 파티원들과 함께갔다. 함께가야 보상이 많기에 -_-+) 복수의서 2권을 가지고 크리스텔에게 가자! 크리스텔에게 가서 복수의서 2권에 언급하면, 2부가 있다는 사실에 자신이 감탄하며, 해석을 해준다고 한다. 이후 몇시간 접속후 (결코 하루가 아니다 -_-;; 애코의 경우 한 2~3시간 후 부엉이가 날라와 연락 주었다.) 부엉이가 날라와서 퀘스트에 대해 언급하면 아까번역을 맡긴 크리스텔에게 가자. 크리스텔에게 가면 번역이 다 되었다고 하면서 번역본을 준다. 번역본을 충분히 읽은뒤, 이 책을 가져다 달라고 했던 던컨에게 가져다 주자. 던컨에게 가져다 주면, 또다시 놀라면서 이번에는 3권을 구해오라고 한다 -_- (이 노인네가!!) 그럼또 던바튼으로 가자! 던바튼으로 가서 아이라에게 복수의 서 3권에 대해 언급하면, 한번 알아봐 보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 흔한책이 아닌데다가 알려져 있지 않을 뿐더러 사람들이 찾지 않는 마족의 책인 만큼 이번에 자신이 구해다 줄수 있을지는 장담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하루뒤에 아이라에게 가면, 구해다 줘버린다 -_-ㅋ 자! 그럼 이로써 이번 6부! F부! 에서는 지난간 애코가 계정을 넣지 못해 끙끙않아서 못했던 내용들을 싫었다. 자! 이로써 이번 6부도 끝이났다. 다음에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공개되니 다음편도 기대하시라!
마비노기 뜯어먹기 Ｆ편 끝.
월터
화볼..뎀지1000의 압박은 무엇일까.
2004-09-06 12:48:02
희미한 등불
마우러스 구이디온 세다-ㅂ-
2004-09-06 15:21:49
『Kane』
허허... 어제 올리신다더니..
진짜 올려 주시네요.
애코님의 뜯어먹기F는 전 한 4번쯤 봤음... -_-(온게임넷에서, MBC게임에서..,우리아빠 하는거 에서.... 등...)
저번을 보아, 현재 애코가 해야할 퀘스트는 검은 장미를 구하는 일이다. 라사에게 부탁하면 검은장미라는 레어(?) 아이템을 제공해준다. 애코의 경우 라사에게 부탁후 하루가 지난후 다시 가보니, 이번에는 축복의 포션을 구해달라고 해서 하나 장만하여, 가져다 준뒤 한 몇시간정도 기다리니, 부엉이를 통해 연락을 받을수 있었다. 자! 이렇게 라사에게 검은장미를 얻었으면, 이번에는 타르라크에게 가보자.! (아, 낮에 먼저가서 기다릴려고 하지말자. 허무맹랑한 시간낭비, 앞에서 드랍되는 코요테라도 잡아주고 있자) 타르라크에게 가보면, 검은장미에 대해 몇가지 발언한뒤, 크리스텔에게 가보라고 한다. 그럼 던바튼까지 뛰어가서 크리스텔을 만나보자 -_-+ 크리스텔에게 가서 검은장미를 건네주면 임무가 완수되며, 복수의서 라는 책(읽어봐도 별로 재미있지도 않다...(;;))을 받을수 있다.
자 복수의 서를 자세히 읽어보자, 재미는 없더라도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의 내용들을 아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니, 알고 있는것도 나쁘지않다. (설마! NPC가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는 그런 퀘스트를 하고싶은건가?) 자, 읽어본뒤 정독을 하면 "마우러스" 새로운 키워드를 알수 있다. 또다시 티르코네일로 가보자. 이번엔 티르코네일의 노장(?) 던전 촌장에게 가서 마우러스 키워드로 대화하면 마우러스는 예전 모이투라 벌판에서 벌어진 두번째 전쟁에서 자신의 목숨을 다 바쳐 적을 제압한 영웅급 인물이라고 일러준다. 또한 이때, "마우러스 구이디온" 이라는 또다른 키워드를 알려준다. 이 마우러스 구이디온이라는 새 키워드를 가지고 타르라크에게 가보자 타르라크에게 가서 새 키워드로 대화하면, 복수의서를 달라고 하는데, 이때 복수의서를 자세히 읽지 않은 유저라면 꼭 
모두 읽어보고 건네주자. 타르라크에게 건네주면 "마우러스의 분실물" 이라는 새 키워드를 제공해주며, 관청으로 가보라고 한다. 마우러스의 분실물 키워드를 가지고 관청으로 가보자, 관청으로 가서 마우러스의 분실물을 달라고 하면 크리스텔이 가져갔다고 한다. 그럼 크리스텔에게 가보자 크리스텔에게 가면 마우러스의 분실물이라고 일컫는 부러진 토크를 주는데, 이를 마스던전에 드랍해 보라고 한다. 자! 그럼 마스던전으로 가보자! (아, 크리스텔은 마스 던전행 붉은 여신의 날개를 주므로 뛰어갈려고 하지말자 -_-) 자, 마스던전에 가면 타르라크가 아닌 대 마법사 마우러스 구이디온의 메모리얼 던전이 펼쳐진다. 확실히 마우러스 구이디온! 타르라크의 스승이라 일컫을만 하다. 그의 마법은 모두 1랭크였고, 여기에 체인캐스팅이라는 한번에 5차징 가능한 유니크한 스킬마저 있기에, 최강! 이라 일컫을만 하다.
자 구경은 그만하고 이제 마스던전으로 입성하자.! 마스던전은 비교적 코볼트때들만 나오는 데다가 1층으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최강의 마법사 마우러스 구이디온 (아닐수도....어이 -_-)은 금방 금방 클리어 가능하다. 한번에 스킬 1차징이 5차징 되어 버리니 -_-; 약간 너무 쉽다는 느낌마저 든다. 아이스 볼트를 열심히 발사!하여 적을 제압한뒤, 계속 전진해 나아가면 도중 마우러스의 휴식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자신의 몸이 허약해졌다고(말이 돼냐? 탕!) 체력을 아껴야 겠다고 혼잣말로 중얼 거린뒤, 잠시후 회상이 끝이 난다. 이렇게 계속 전진해 나아가면 (비교적 꽤 길었다고 생각한다 -_-) 자앗! 드디어 보스룸에 다다르면, 고스트 아머라는 몬스터들이 나오는데, 모습만 봐도 웅장하다 =_=; 이 고스트 아머들과 마우러스와 얘기를 논하는데, 아마 인간세계로 갈려는 마우러스를 고스트 아머들이 막는듯 했다.
잠시후 회상이 끝나면 고스트 아머들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하지만 마우러스의 파이어 볼트 한방에 나가떨어지기에 그리어렵지는 않다. 한 반명쯤 처치했을때, 또다시 회상이 나온다. 고스트 아머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인물이 나와서 싸움을 말리며, 마우러스에게 인간의세계로 가는건 죽으러 가는것과 마찬가지라 하며 또다른 회상을 보여주는데 불타는 마우러스 집 그 집속의 죽어가는 가족들... 그리고 검은로브의 사나이들이 마우러스의 집을 부태우고 있다. 이회상이후 마우러스는 인간들에게 증오하며, 자신의 가족을 죽이고 집까지 불태운 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자 갑자기 모리안 여신이 나타나며, 타락한 인간(?)들에게 증오하며 인간을 멸망 시켜야 한다고 한다...(듣기 기분좋지만은 아닌걸?)자, 이후 메모리얼 던전이 끝이나고 "모리안 여신의 복수" 키워드를 얻는다.
자, 새 키워드를 가지고 티르 코네일의 던컨에게 가보면 나도 복수의 서를 한번 읽어봐야 하겠다고 하면서, 복수의 서를 다시 가져다 달라고 한다. 아까 복수의서를 주었던 타르라크에게 가서 다시 복수의 서를 달라고 해보자! 그러면 복수의 서를 다시 건네주며 복수의 서를 다시 던컨에게 가져다 주면 자신이 읽어본뒤 음 그렇군 이니 뭐니 하며 감탄사를 보인다. 그리고 이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이 복수의 서말고 또다른 다른 권이 있다고 하면서 구해다 달라고 한다. 그럼 이번에 또 던바튼으로 뛰어가 (밀랍이나 버스를 타자) 크리스텔에게 말해보자. 하지만 크리스텔에겐 없고 아이라에게 가보라고 한다. 그럼 아이라에게 가보자 아이라에게 가보면 그리 흔한책이 아니므로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한다. 이윽고 몇시간후 부엉이로 연락을 주며, 이때 현자의 메모라는 쪽찌 모양의 아이템을 준다.
현자의 메모를 가지고 이번에는 키아던전으로 향하자. 파티원들과 가도 상관없으니, 키아던전으로 날라가자 (키아던전행 여신의 날개를 준다) 키아던전의 제단에 현자의 메모를 드랍하자. 그러면 던전이 생성된다. 던전내부는 일반 키아던전과 같다. 그냥 평범한 고블린 시리즈와 골렘 형님이라는 에린에서 최고로 손꼽는 몬스터가 자리잡고 잇다 =ㅅ=ㅋ 대신 보상방에서 복수의서 2권이 드랍된다는 점만 다르다. 빨리 키아던전을 클리어한뒤 복수의서 2권을 얻자. (애코의 경우 파티원들과 함께갔다. 함께가야 보상이 많기에 -_-+) 복수의서 2권을 가지고 크리스텔에게 가자! 크리스텔에게 가서 복수의서 2권에 언급하면, 2부가 있다는 사실에 자신이 감탄하며, 해석을 해준다고 한다. 이후 몇시간 접속후 (결코 하루가 아니다 -_-;; 애코의 경우 한 2~3시간 후 부엉이가 날라와 연락 주었다.) 부엉이가 날라와서 퀘스트에 대해 언급하면 아까
번역을 맡긴 크리스텔에게 가자. 크리스텔에게 가면 번역이 다 되었다고 하면서 번역본을 준다. 번역본을 충분히 읽은뒤, 이 책을 가져다 달라고 했던 던컨에게 가져다 주자. 던컨에게 가져다 주면, 또다시 놀라면서 이번에는 3권을 구해오라고 한다 -_- (이 노인네가!!) 그럼또 던바튼으로 가자! 던바튼으로 가서 아이라에게 복수의 서 3권에 대해 언급하면, 한번 알아봐 보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 흔한책이 아닌데다가 알려져 있지 않을 뿐더러 사람들이 찾지 않는 마족의 책인 만큼 이번에 자신이 구해다 줄수 있을지는 장담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하루뒤에 아이라에게 가면, 구해다 줘버린다 -_-ㅋ 자! 그럼 이로써 이번 6부! F부! 에서는 지난간 애코가 계정을 넣지 못해 끙끙않아서 못했던 내용들을 싫었다. 자! 이로써 이번 6부도 끝이났다. 다음에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공개되니 다음편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