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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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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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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기는 그이름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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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기는 그이름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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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Homepage) |
날짜: 2004.02.25 13:05:38 조회: 5,653 추천: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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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즐기는 그이름 "카르페디엠"
1.카르페디엠 의배경 (프롤로그)
어둠속에 숨겨진 4대보물을 이용하여, 신들의 전쟁에서 승리한 제니는 헤이드 월드의 패권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제니가 사용한 4대 보물은 다시 어둠속으로 조용히 사라져갔다. 제니는 우선 천상의 섬인이그에 자신들의 첫 번째 피조물인 요정들을 소환하여, 자신들의 일을 돕게 하였고, 두 번째로 지상세계인 요든지역에 티안을 탄생시켜, 자신들을 섬기게 하였다. 어둠의 힘이 강력해지는 13월의 개기월식에는 변형된 생명체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신들의 전쟁에서 패한 악의 신 루드가 제니의 눈을 피해 지하세계에 숨어 있는 동안 헤이드 월드를 위협하기 위하여 변형시킨 생명체들이었다. 하지만, 티안들은 자체적으로 기사단 을 설립하여, 이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었다. 루드는 티안들이 삶의 틀을 서서히 정립해자,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루드는 타르와 넥타라는 음식을 만들어 헤이드 월드에 퍼뜨리게 되었다. 타르와 넥타는 중독성이 매우 강한 음식이었으며, 기분 을 매우 좋게하고, 아픔을 잊을수도 있으며, 마음을 편하게 하는 그런 음식 이었다. 타르와 넥타에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티안들을 보고, 루드는 자신의 존 재를 티안들에게 알리게 되었고, 이미 타르와 넥타에 중독된 티안들은 루드를 신처럼 따랐다. 루드를 따르는 티안들이 점차 많아 지자, 제니는 페어리들을 요든지역으로 내려보냈다. 페어리들은 제니로부터 마법과 퍼제션 능력을 부여받았다. 4원소를 이용한 공격마법과 치료마법, 그리고 순간이동 마법을 받았으며, 티안과 빙의 합체되어 티안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퍼제션이라는 능력을 받았다. 하지만, 퍼제션은 마음이 사악하고, 타락한 티안일 경우 실패될 수도 있고, 심지어는 둘 다 목숨을 잃게 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제니는 루드를 제거할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4대보물의 힘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 페어리들에게 특수한 능력을 주며, 4대보물을 찾으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보물의 특징은 어둠의 힘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아무나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세라핌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페어리들은 전설의 4대보물과 세라핌을 찾아 루드를 없애기 위해서 요든지역으로 내려오게 된다 .
2.카르페디엠의 특징 및 시스템
카르페디엠은 여러가지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카르페디엠만의 장점이자 특징을 많이 보유
하고 있기도 하다. 만화같은 느낌의 FULL 3D 그래픽을 선보이는 카르페디엠은 풀하나 하나의 셈서한
움직임까지 뚜렷하고 셈서하게 표현해 내고 있다. 캐릭터가 지나갈때마다 일으키는 흙먼지 등은 게임을
보다 직접적으로 즐길수 있게 해준다.마치 만화를 보는 그래픽을 자랑하는 카르페디엠에서는 지금
까지의 게임에서는 전혀 볼수 없었던 퍼제션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는데.퍼제션 시스템은 일명
합체라고 불리우는 시스템으로 두명의 플레이어가 서로 합체를 하여 캐릭터를 공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티안과 페어리가 합체가 가능하며 티안은 휴먼종족 페어리는 요정종족에 속하며 페어리만이 티안에게
합체 신청을 할수 있으며 합체시에는 페어리가 작게 소축되어서 티안을 졸졸 따라다닌다.이때는
경험치와 돈을 분배하기 시작하며 서로의 HP도 공유하게 된다. 이 합체시에는티안만이 아이템 습득
과 이동이 가능하며 페어리는 스킬구사등이 가능하기에 요정에게 약간의 불리함이 있지만 합체한
사람과 손발이 척척 맞는다면 그런것은 걱정 안해도 될것이다! 이후에 제니와 데이드 종족이 추가될
경우에는 제니와 데이드 종족이 합체가 가능하며 티안과 페어리가 퍼제션이 되듯이 이 제니와 데이드의
합체 시에는 제니가 신청했을때는 아크엔젤로 데이드가 신청했을때는 데빌로 합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가지 카르페디엠에서 결코 빼놓을수 없는 특징이 있다면은 그것은 바로 탈것이라는 것이다.
카르페디엠 에서는 현재 말을 구현중이며 앞서 말한 티안종족은 이 말을 자유자재로 탑승할수 있으며
탑승 상태에서도 공격을 구사할수 있는것이 최상위 특징이다. 말로 하여금 속도를 더욱 향상시킬수
있는 카르페디엠만의 장점! 이 장점은 추후 기마전에서 큰 효과를 보게 될것으로 보이며 지난 클로즈
베타 테스트때는 말달리자~ 라는 타이틀로 말을 타고 경주하는 경기로 이 이벤트로 말에 대해 더많이
알려 졌으며 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기 시작하였기에 이 말달리자와 같은 이벤트는 오픈베타 시에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말로 하여금 보다 자신을 세련되게 뽐낼수 있고 말에게 아이템을
장착 시켜서 보다 멋진 나만의 말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탈것이 등장할것으로 데이드에게는 늑대를 제니에게는 구름을 탑승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한다. 단 요정인 페이리는 날개를 통한 공중부양(?) 을 함으로 탈것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이외 아니마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는데 이 아니마 시스템은 최대한 먹자들을 방지하기 위한
스틸방지용 시스템으로 사냥을 하다보면 필드내에 보물상자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수 있는데. 그 보물
상자를 공격하면 랜덤으로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이는 필드에서 아이템을 습득하지 않은채 오랬동안
방치하게 되면은 자동적으로 아이템이 몬스터화 되어서 보물상자로 변신한다. 독특한 아이템 습득
방법으로 보다 게임을 더욱 재미있을수 있게 만들어준다.
다양한 종족간의 결투를 그린 카르페디엠! 앞으로도 많은 발전과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한층더
가까이 다가 가서 오픈베타 테스트 첫날에 미움을 받은 유저들의 발걸음을 되돌려 좀더 화려한 모습으로
발전되어 나가기를 바라며 카르페디엠의 진정한 맛을 맛보지 못해 보셨다면 지금! 즐겨보시는것을
적극 권장한다..
3.카르페디엠의 종족!
카르페디엠에는 현재 총 2가지의 종족과 4가지의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앞서 여러번 말한바 있듯이
2종족은 휴먼종족의 티안과 요정족의 페어리가 있으며 4가지 타입으로는 기사,궁사,엘리아덴,로리엘
이 있으며 기사는 보통 전사와 같이 근접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타입이며 궁사는 멀리서
원거리 공격을 통한 빠른 공격속도의 화살공격이 특징이며 엘리아덴은 일명 흑마법사로 강력한 마법을
구사한다. 이외 나머지 로리엘은 성직자와 같은 역활을 하며 여러 보조스킬을 많이 습득하고 있다.
티안과 페이니를 뺄경우 남는 종족은 제니,데이드,세라핌 이 남는다. 제니는 일명 천사 종족들로
신과 같은 형태로 구현될것으로 보이며 데이드는 일명 괴물종족으로 타 게임에서 많이 보던 오크종족과
흡사하지만 오크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을 뛰고 있다. 이 외 세라핌이 있는데 이 세라핌에 관한 정보는
어딜 가나 찾아 볼수 없었지만 추후 유료후에나 공개될것 같다. 데이드는 늑대를 타고 티안은 말을타고
서로 기마전 하는 모습을 언젠가는 볼수 있겠지? 종족간의 갈등을 잘 구현한 카르페디엠의 종족들!
종족들이여 영원하라! (뭔소리야? -_-)
4.카르페디엠의 문제점
카르페디엠이 처음 오픈베타 테스트가 실시 되었을때의 제 날짜에 서버가 열리지 않았던점! 클라이언트가
준비되지 않았던 점! 윈도우98,ME 호환되지 못했던 점! 오픈후 2000명 제한을 두었던 점! 이 문제점
때문에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 버렸다.고독한놈님의 글을 보셨는가? 요즘 오픈베타 테스트중인
게임중에서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던 게임이 무었이 있던가? 사냥터 부족에 시달리는 유저들과
넘치는 유저들. 얼마나 큰 문제점이던가? 지금은 다행히 여러 문제들을 고쳤지만서도 아직까지
렉과 팅김현상은 빼놓을수 없다. 게다가 캐릭터의 버벅거림과 어설픈 몸동작은 많은 유저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아직은 오픈베타 테스트 1주일도 안지났기에 뭐 많은것을 바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문제점은 고쳐야 할것이다..
5.카르페디엠에 무궁한 발전을!
여러 문제점때문에 카르페디엠에서 멀어지셨다면은 일르 잊어버리시고 새출발을 해보세요! 새로운 서버
에서 새로 키워 보시는것도 좋고 다른 직업을 키워보는것도 재미있답니다. 요즘은 렉도 심하지
않고 팅김도 사라져 버렸으며 2000명 제한에서도 어느정도 풀렸답니다.카르페디엠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시다면은 떨쳐버리시고 다시 카르페디엠으로 돌아오세요^^;
아직 오픈 일주일도 안되고 있으니 앞으로의 카르페디엠의 무궁한 발전을 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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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ㄷ 오랜만 잘봄..ㅋㄷ |
2004-02-25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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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게임입니다. 특히나 궁수에 사거리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들이 한결같이 말합니다. 또한 아직까지 만연한 스틸이 가장 큰 문제이지요
이런 문제점을 고친다면 카르페디엠 큰 성공을 이룰 것 같네요 ^^.. 앞으로 카르페디엠에 큰 발전을 기대 해 보겠습니다 |
2004-02-25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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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잘봄
리니지2 중이라서 하지는 못하지만 ㅋㅋ 언젠가 꼭 한번은 할만한게임 같군용..ㅋㅋ |
2004-02-25
1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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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할 아이템이 없음..태도도 별로..한달뒤면 잊혀질게임 |
2004-02-25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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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뒤면 잊혀질 게임이라.
운영자가 업뎃안하는것도아닌고.
벌써부터 게임 잊혀질게임이라 하다니. |
2004-02-25
14: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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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을 아주 잘살렷읍니다.
화면지원도 엄청멀게 할수잇고 처음그것에 신선한 감을 받앗구요
그다음은 합체시스템 등등
복잡하지 않으면서 특징을 잘살려낸
근래에 보기드문 게임은 틀림없습니다. |
2004-02-25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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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컷도 맘에 들고..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컴퓨터가 내 맘을 몰라주네 -_- |
2004-02-25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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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재미있는겜이 나온듯... |
2004-02-25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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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다지 별루였다는.....
말을 타고 다니고 합체를 한다는 설정에서는 상당히 끌렸지만....
무슨 재미라던가 스릴이라던가 그런것은 거의 느끼질 못했다는.....
머 나와 정 반대로 재미있다 재미있었다 라고 느끼는 분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
2004-02-25
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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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이 뭔가 허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눈이 사시인지....20분뒤에...아! 이게 카툰렌더링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픽도 맘에안들고....또 사운드도....한...30분쯤에
아...퍽퍽소리 나는구나...라는걸 느꼇다죠-_-;;; |
2004-02-25
2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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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라는게 흥미를 유발 시키네요...ㅎㅎ |
2004-02-29
0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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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엘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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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스킬도 않써지는..
쩝..
나중에 구현되면 할 예정 |
2004-03-04
2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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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라는건 그냥 요정이 작아져서 옆에서 힐보조 하며 마법쓰는것밖에
별다른것 없고.. 마을 밖에 사냥터 가면 스틸존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스틸만 하며 렙업하는곳도 있죠..
참 신선하더군여.. 십여명씩 둘러앉아 파티도 아닌것이
남들 치는거 따라 치는 그것이 정당화되고 그렇게 하는게 정상인
스틸존이란 개념.. ㅡㅡa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 |
2004-03-05
1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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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스킬이 안되는 거는 말타면 패널티를 주기 위함인데 ㅋㅋㅋ 신섭에서 하시는 분들은 요즈음 스틸을 안하는 듯...
앗따.. 빨리 게임해야 겠당... 난 이정도면 정말 할만하다...
다른건 몰라도 줌아웃기능이 플레이를 편안하게 합니다. |
2004-03-05
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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