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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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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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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완성도를 아는 당신이기에, V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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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완성도를 아는 당신이기에, V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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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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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3.10 12:12:24 조회: 5,267 추천: 16 |
▷ 배경음악은 [바이브 - 1stLove] 입니다.
▷ 노래좋음
게 임 명 : 바스티안
장 르 : 3D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개 발 사 : 제우미디어
유 통 사 : 제우미디어
서비스종류 : 상용화서비스(무료체험기간 33레벨)
“숨쉴틈 없는 업데이트!”
바로 이게 바스티안이 오픈베타 시절때부터 각종 게임웹진에서 불리던 바스티안의 또 다른 게임명이다.오픈베타테스트 (2002년12월2일)때 바스티안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이 남긴 한마디는 [아류작] 이였다. 당시 여전히 최고의 인기였던 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2와 3D온라인게임의 리더인 뮤온라인을 합쳐놨다는것! 비슷한시기에 오픈베타를 가졌던 릴온라인이 FPS게임을 하는듯한 타격감으로 각 웹진에서 성공한다! 라는 극찬을 받았다면, 바스티안은 각종 게임웹진에서 '이렇다할 장점이 없는게임' '아류작' 으로 다뤄졌으니..
이해가 안되는 분이라면 현 오픈베타테스트계의 트라비아 라고만 생각하면 된다.그만큼 당시엔 잘난것 하나없는 게임이 바스티안온라인 이였다.매 달마다 진행되는 다른게임의 업데이트와 달리 빠르게는 4일, 늦어도 매 주마다 진행된 업데이트가 바스티안 온라인의 업데이트다.지금 바스티안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면, 다른 게임들과 달리 눈에 띄는 한가지가 있을거다.타 게임의 홈페이지에서 흔히 보았던 초급가이드 중급가이드 고수가이드 가 아닌 바스티안 온라인은 초급시스템 중급시스템 고급시스템 으로 이루어진다.
그만큼 바스티안 에선 세계에서 최고! 할 수준은 못 되지만 타 게임에 비해 자랑할 개성있는 게임시스템이 많다는거! 바스티안이 자칭하는 한마디중에 바스티안이 하면 다릅니다. 라는 말처럼 기존의 게임에서 보여지던 흔한 시스템도 바스티안이 하면 국내최초가 될 정도다. 필자가 자랑하려는 이 바스티안! 바스티안이 자랑하는 울트라급 게임시스템을 알아보자!
필자가 소개하려는 VASTIAN !
P2M시스템
세계최초 P2M 시스템! 이게 뭘까? 아마 바스티안을 해보지 않은 유저도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단어 하나에 아!! 하며 알아 차렸을듯하다. Player to Monster! 기존의 게임이 플레이어 vs 플레이어의 싸움 이였다면 바스티안에서는 플레이어와 미스트와의 싸움이 된다고 보면되겠다.미스트? 글쎄..쉽게 설명하면 유저가 몹에게 영혼을 뺏긴뒤 몹으로 변하는거다! 라고 짧게 설명할수있겠다.어렵고..길게..자세하게 [?] 는 아닐지라도..깊숙히 파고들어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다.
전투시 랜덤하게 리스폰되는 변종몹이있다. 변종몹은 기존의 몹에 비해 생김새와 가지는 내성이 훨씬 강한 몹으로 일정확률로 랜덤한 지역에서 리젠되는 몹 중 하나다. 가지는 내성(능력치등) 은 가히 보스몹과 맞먹을정도다.
 
전투시 앞서 말했던 변종몹에게 죽게되면 유저는 더 이상 플레이어의 상태에서 몹을 죽이는것이 아닌 몹의상태에서 유저를 죽여야하는 Mob VS user 상태가 된다. 유저가 변종몹에게 죽어 생기는 미스트를 유저몹 이라고도 한다.
유저몹 상태에서 플레이어들을 죽이다보면 유저킬 수와 일정량의 현상금이 오르게되며, 총 50킬을 달성하거나 일반 플레이어들에게 죽게되면 유저몹에서 해방된다.
변종몹에게 죽게된 유저는 총 제한킬인 50의 절반이상인 30킬 이상을 하지못할 경우엔 단 몇분만에 하루이상의 경험치를 잃을수 있다.
아마 바스티안을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몬스터의 이름옆에 Lv1 이런식의 글귀가 달려있는걸 보았을것이다. 바스티안의 몬스터는 유저를 한명씩 죽일때마다 Lv1에서 Lv2로 한단계식 렙업을 거치게되며, 몬스터의 외형적인 모습과 기존의 보통몹에 비해 한층 더 UP된 능력치를 지니게된다. 이를 강화몹 이라고 부른다.
바스티안에서의 사냥은 기존의 MMORPG에서 보여지던 것 처럼 물약먹고 아이템을 바꿔가며 성장하는것과 똑같다. 아니..나쁜 쪽으로 말하면 마비노기나 울티마온라인처럼 자유도 라는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오히려 좋은 쪽으로 바라보면MMORPG다운 MMORPG게임이다! 라고 할수있겠다.
생명무기 시스템
기존의 인챈트시스템이되 무기의 성장방식은 타 게임에선 찿아볼수 없는 인챈트시스템이다.리니지나 헬리키아2 에서 보여주던 인챈트방식은 초기부터 후반까지 오직 업그레이드아이템을 이용해서 성장시켜 가는 방식이였다면 바스티안은 자신의 경험치를 무기에 투자해서 성장시킬수있다.
어찌보면 단점이 될수도 있는 시스템일지 모르지만, 하나의 자식을 키우는 맛이랄까? 자신의 경험치가 투자된 무기인만큼 더욱 더 애정이 가기 마련이니까..+의 단계가 높아질수록 무기던 방어구던 외형적인 모습이 변화하게된다, 뮤온라인에서 +값이 더해질수록 아이템의 빛깔이 달라지는것 처럼 바스티안도 무기와 방어구의 +수치가 높을수록 해당 아이템에 흐르는 물결이 달라진다. 뮤 온라인이 축석과 영석 등을 이용해서 인챈트를 하듯, 바스티안에도 메테오릭스톤과 모턴락 이라는 아이템의 물리적인 공격+방어를 상승시켜주는 업그레이드 아이템과 아이템의 +와는 상관없이 아이템의 레지만을 올려주는 속성석이 존재한다.
(예 : +1골드얀 클락이 굵은줄무늬가 하나 흐른다면 +2골드얀 클락에선 굵은줄무늬가 2개가 흐른다는 소리다)
용해 시스템
앞서 소개한게 아이템을 성장시키는 업그레이드시스템의 소개였다면 이번에 소개할 용해시스템은 값어치가 없어진..필요성이 없어져 버린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일정확률의 석으로 되받을수 있는 시스템이다. 성인전용MMORPG인 A3에서 자신이 낄수없는..혹은 자신이 입지못하는 능력치의 아이템을 디그레이드보석으로 아이템의 +단계를 없애어 가는것 이였다면, 바스티안에서는 자신에게 불필요한 아이템을 완전히 버리고! 일정확률의 석으로 되 받는다는 거다.
물론 해당 아이템의 +가 높을수록 얻게되는 석의 갯수와 얻을 수 있는 확률은 높다. 용해시스템이 가지는 또 하나의 재미는 이것이 다 가 아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로또복권으로 하루 아침에 인생이 달라지듯이 바스티안에서도 용해하는 도중에 일정확률로 많은 량의 모턴락과 메테오릭스톤을 거머쥘수 있는 게임속 로또복권인 잭팟시스템이 존재한다. 잭팟이 터질 확률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1부터라 초보자도 잭팟을 터트릴수 있다는거다. 물론 +가 높을수록 잭팟이 터질 확률은 훨씬 높다.
게임속 로또복권의 당첨자..바로 당신이 되어보는건 어떨까?
축복＆텐션 시스템
당신 혹시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베지터가 되고싶지 않나?
게이머들은 MMORPG를 플레이중에 게임에 대한 불감증을 느끼는 것이 아마도 노가다보다는 사냥의 지루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저 경험치칸을 만땅시켜가며 시체와 똑같이 마우스질만 하는..
필자가 바스티안을 MMORPG다운 MMORPG라고 한것이 바로 이 것 때문이다. 시체와 다를바 없는 MMORPG의 사냥방식에 축복과 텐션이라는 시스템으로 사냥의 재미를 한층 더 UP한것이다. 축복시스템은 100%의 경험치중 10%씩을 모으게되면 자동적으로 터지는 것으로 피와마나를 채워주는 축복..자신의 레벨에 비례해서 돈이 드랍되는 축복등이 있다. 물론 아직 구현되지 않은 축복도 여러개 있다. 텐션시스템은 현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지 얼마되지 않은 게임인 카르페디엠이 가지고있는것과 같다고 보면 될듯하다. 바스티안의 캐릭터창 옆에는 몹에게 공격을 가하거나 공격을 받게 될 경우 오르게 되는 게이지바가 있다. 이 게이지가 1단계 2단계 3단계에 걸쳐서 터지게 되는데, 이 것을 텐션시스템이라 하며 텐션이 터진후의 상태를 열혈이라고 부른다. 각 단계별 마다의 열혈상태는 기존의 능력치를 단계별로 더욱 더 강화됨을 보여준다.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이 초사이언이 되듯..바스티안의 캐릭터도 텐션게이지가 터짐으로 인해서 일정시간동안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 상태가 된다.
위의 소개한건 정말 일부일 뿐이다.
상용화 게임이..길드시스템 업데이트니, 개인상점 업데이트니..정말 한심한 업데이트를..상용화 한뒤에 업데이트하는게 마치 자랑인냥..
온라이프21..큐머드..머드포유 등의 메인에 떡하니 올라오는 것중 일부가 '상용화 서비스중인 xx게임 친구시스템 업데이트' 'xxxx게임 길드시스템 업데이트'바스티안의 유저인 필자의 눈엔 이런 뒤늦은 업데이트를 자랑인듯 여기는 타 상용화 게임이 우습게만 여겨질 뿐이다.바스티안이 가지고 있는 지금의 모든 시스템등은 오픈베타테스트 시절에 모두 업데이트 한것으로, 아마 필자가 보기엔 현 상용화게임중 가장 앞서가는 업데이트가 아닌가 생각한다.쉽게 말해 완성도가 높다는것! 2003년을 시작으로 상용화에 들어간 게임중 바스티안이 가장 높은 완성도 였으니까, 타 게임들 처럼 비난과 욕만 먹어가며 상용화에 들어가는것과 달리 모두에게 칭찬과 극찬을 받아가며 상용화에 들어갔을 정도니.어느 한명 바스티안의 완성도에 불만을 가져 상용화를 비난한 경우는 없었다, 돈이 없어서..저 베타족&학생이라서 돈이 없는데...라며 생때를 써가며 억지식 비난을 늘어놓는 경우는 있었지만.
바스티안의 온라인게임의 가장 기초,기본적인 게임시스템들은 아래와 같다.
개인상점/거래 시스템
파티/친구 시스템
길드 시스템
전직 시스템
공성전
PvP시스템
자유도 높은 성장방식!
알리어스 대륙을 이끌어 갈 캐릭터들
바스티안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휴먼종족의 (워리어/메이지/레인져) 총 3가지의 클래스를 플레이해볼수 있다.기존의 판타지게임에서 흔하게 다뤄왔던 클래스들이다, 하지만 기존의 MMORPG에서 보여줬던 항상 같은 방식의 플레이..같은 방식으로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라고 단정 지으면 큰일난다.바스티안은 무기에 대한 제한이 없다. 물론 방어구에 대한 제한은 있으나 무기에 대한 제한은 전혀 없다.기존의 오픈베타테스트,상용화 서비스중인 게임에서 전사는 오직 근접무기만을..메이지는 오직 스태프만을..레인져는 오직 활만 사용하던..제한 되어 있는 아이템에 불만 가져본적 있는가?바스티안에선 그런 불만 가질 필요없다, 바스티안의 캐릭터들은 해당 캐릭터가 쓸수있는 무기가 무제한이다. 물론 마스터리에 따라서 빛을 바라는 무기는 따로 있지만, 바스티안에서 만큼은 워리어가 지팡이를 들고..메이지가 무거운 도끼와..양손칼등을 들수 있다. 필자가 리뷰같지 않은 리뷰를 하고 있는 이 게임은 전체적인 게임플레이가 단순하다.기존의 개성도 없는 캐릭들로..셀수 없을 정도로 많기만한 캐릭들 중에서 정말 캐릭생성에서 부터 캐릭성장까지 골머리를 앓아야 했던것과 달리 바스티안은 [힘/민첩/건강/지혜] 4가지의 능력치로 1레벨당 5개의 능력치를 투자해서 캐릭터를 성장시킬수 있다.물론 쓰는 무기에 따라 올리는 능력치부터 캐릭의 특성&용도는 달라진다.
노멀클래스인 상태에서 불리는 워리어/레인져/메이지는 각 캐릭마다의 특징을 가지고있다.안정적인 공격력과 최상의 방어력을 보여주는 워리어, 안정적인 공격력과 높은 민첩으로 최상의 명중률과 회피율을 보여주는 레인져, 미스없는 최강의 공격력과 낮은 방어력의 메이지..플레이어는 3가지 클래스중 하나를 플레이해볼수 있으며, 전직레벨인 75레벨이 되면 각 캐릭터마다 총 2가지의 길로 전직 퀘스트를 통해 1차전직을 할수있다.워리어는 공격중심의 웨폰마스터와 방어중심의 나이트로 전직할수 있으며, 레인져는 캐릭중 가장빠른 공속과 이동속도를 자랑하는 씨프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로그로, 메이지는 정통마법의 상위마법을 구사할수있는 메이지의 강화판인 위자드와 정령들의 소환으로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서머너로 전직할수있다.
조잡한 화면은 KIN~고정시점으로 몰입도를 강화!
바스티안이 2002년도 12월2일 오픈베타를 가졌을때 게이머들이 가장 엽기적으로 본 것이 바스티안의 시점이였다.뮤 온라인보다 더욱 더 낯선 시점의 그래픽..굳이 타 게임과 비교하라면 탕온라인이 있을듯하다. wsad키와 화살표키로 화면을 돌려가며..화면을 올리고 내려가며 하늘을 바라보며 플레이하던 기존의 3D그래픽과는 달리 바스티안의 그래픽은 쿼터뷰시점이다. 테일즈위버나 디아블로2의 2D게임에서 보았던 그런 시점을 떠올리면 될듯하다. 바스티안은 하늘을 볼수없다. 천상의문,리니지2 등을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바스티안의 그래픽이 고정시점+쿼터뷰시점 이라고 말하면 대다수가 답답함을 떠올리더라, 바스티안에는 그런게 없다. 하늘을 바라보지 못하고 땅만을 바라보며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이기에 지형적인 그래픽은 뮤온라인 부럽지않다. 캐릭의 앞뒤를 모두 볼수있는 시점이기에..음..보기 편한 그래픽이랄까? 짧은 시간의 플레이동안 충분한 몰입감을 안겨주는 그런 시점이다!
BONG가 접한 바스티안 Or 앞으로의 바스티안
최근 오픈베타테스트중인 게임들..아니 상용화게임에서도 스핵,겸핵등을 이용한 핵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흐름을 망치고 있다는 공지를 한번쯤은 봐왔을것이다. 핵이 판을 치는게임? 음..게임의 완성도가 제 아무리 좋고, 그래픽이 제 아무리 뛰어나도 핵이 판치는 그 게임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없다 라고 생각한다. 바스티안에는 핵을 사용하는 유저가 없다. 핵 사용에 대한 처벌이 워낙 엄격한데다 핵 사용에 대한 예방이 철저한 운영을 보여주는지라..바스티안을 플레이중에 핵을 사용하는 유저로 인해 피해보는 일은 없을듯하다. 바스티안의 운영은 이미 타 게임웹진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아왔고,그만큼 발빠른 운영과 확실한 판단으로 버그가 넘치던..빽섭과 복사가 판을치던 바스티안에서 버그퇴치95%의 바스티안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게임의 완성도를 알고싶은 당신..
맘잡고 유료게임에 뼈를 묻고싶은 당신..
알리어스 대륙의 용사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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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데...계정비가 넘 비싼요...ㅜ.ㅜ |
2004-03-10
14: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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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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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다이옥신님 아니세요 -_-? 말투며 뭐 이것저것 보다 보니깐......
다이옥신님 같다고 착각을 =_=;; 으읏.....~!
바스티안 오픈베타때 쫌 햇었죠. 하지만 씰의 압박에 자동적으로 잊혀진 게임..
온프 바티 이벤트에서 DVD 타면 해볼라고 햇건만 ㅠㅠ; 그리고 글 잘보고 갑니다~! 노래도 GOOD! |
2004-03-10
1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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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 클로즈때 정말 재밌게 했는데.. 오픈되고 실망한.. |
2004-03-10
16: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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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로즈때 제일재밋게했던.....-ㅅ- 카타펄트노가다해서 돈벌어서 바스타드소드 2개끼고 사냥터에서 빙글빙글돌때에 즐거움 ㅡㅡ |
2004-03-10
1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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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올인 |
2004-03-10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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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로그 하게 만드는군
숨쉴틈 없는 업데이트...정말 오랬만에 보는 글이다
스크린-샷을 직접 사용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홈페이지에 있는거를 그대로 사용한거 같다라는...
그리구 젝팟 설명 부분이 잘못된거 같네요
무기/방어구 설명 부분도 수정되어야 할거같구...
스킬/마법의 대략적 설명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오랜시간 바스티안을 플레이한거 같은데...
조금만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는 그냥...볼품없는 뜨내기 유져였어요 |
2004-03-11
0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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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은 제가 직접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렸던 것두있구요.
큐머드에 비슷한 글을 올렸더니 자세한형식의 글은 리뷰가 아니라 가이드라더군요. 순간 그 부분이 생각나서 짧게 요약해서 쓴다는게 저렇게 되버렸다죠, 지적 감사요~ |
2004-03-11
1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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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자기소개에서 [당신]이라는 말이 좀 신경쓰이네요..
3인칭을 쓰시면 좋겠어요.. -_-;;; |
2004-03-12
0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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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하라면 절대 않한다.
돈 모아서 WOW 에 팍팍 투자한다. |
2004-03-25
2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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