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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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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8.28 12:49:01 조회: 2,255 추천: 1 |
오늘 온라이프 돌아다니가 윤신근 박사님의 저지른 행동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읽고 있자니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박사면서도, 동물 애호가라는 분이 그렇게 하셔도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병원 직원들은 모두 개장수 출신 입니까? 요즘 대학 수의과 졸업하면 모두 동물을
그따구로 방치 하는가봐요. 다죽어 가는 고양이 치료 제대로 안해주고 탈진하게 쓰러지도록
밥도 안주고 정말,, 매정 하시네요,, 진짜 게시판에 글 맞다나 돈에 환장한거처럼,,
그리고 지금 윤신근 동물병원 홈피 게시판엔 반박글이 올라오면 지우느라 수고 하시는거 같
네요.. 네티즌은 모두 정 신 병 자 라구 지껄이고,,
다 죽어 가는 고양이 어떤 분이 이름 속여서 분양 받아 가셨다고 합니다.
몇일째 설사와 구토 해가면서 죽을 고비를 넘나들고 있다는데,, 그 윤신근이라는 박사님은
그 분양해가신 이름,주소를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하며 못믿을 여자라고 지껄이신건
무슨 행동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군요.
아마 자기 자식이 다 죽어가도 저러 실 수 있을가 의문이네요..
왜? 사람이랑 동물이랑 빗대느냐,, 동물을 키우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두다 하나같이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우십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짜증나는군요..
돈에 미치면 사람에 저렇게 되나보네요,,
P.s 사과문도 안올리시고 계속 올라오는 글을 지우기만 하시는 윤신근 박사님께 수고하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잘하면 돈주고 사람 사서 지우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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