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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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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도 대우 받고싶다.(요즘 흡연자들을 역적으로 모는 행태에 대한 강력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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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도 대우 받고싶다.(요즘 흡연자들을 역적으로 모는 행태에 대한 강력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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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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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30 22:16:29 조회: 2,427 추천: 13 |
- SiteLink #1 : 제 자신의 글입니다
한 5년전만해도 흡연자들은 절대 지금처럼 살지않았습니다.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고 살았죠
하지만 요즈음 흡연자들을 역적으로 모는듯한 느낌을 받아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흡연자(吸煙者) a smoker : 말그대로 담배를 피는 사람입니다.
담배:담뱃잎을 말려서 가공한 기호품. [살담배·잎담배·궐련 따위.]
라고 정의되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담배는 한낮 기호품입니다.
커피나 차 같은 기호품입니다.
하지만 왜 커피나 차는 마셔도 뭐라고 안하면서 담배를 피면 뭐라고할까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잖아"-제친구 김모양
"냄새나"-사촌동생 이모양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요즘 흡연자들은 절대 비흡연자들앞에서 담배를 피우려 하지 않습니다.
흡연구역에서 피지 왠만하면(개념이 있으신분이라면) 금연구역에서는 안피우려 함니다
또 냄새에 대해 말들이 많으신데 저는 향수나 커피 냄새도 맡는 사람에때라 싫은 사람이 있듯이 담배냄새도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커피냄새는 뭐라고 안하면서 왜 담배냄새는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 어떤분들은 청소년의 흡연에대해 말하시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학생 고등학생중 상당수가 담배를 핌니다.
또 술도 마시죠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술담배를 다배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술(깡소주) 담배(88)를 배웠고 지금도 즐겨함니다.
술? 담배? 이거 꼭 나쁘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마음이 괴롭고 울적할때 담배나술을 하면 좀나아지고 스트레스 푸는데도 제격입니다.
중고등학생들 정말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죠. 성적 이성 집안문제등....
하지만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참으면 병되죠 하하..
도중에 조금 이상한 이야기로 넘어갔지만 전 담배가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닽은 흡연자들끼리는 동질감이(오고가는 담배속에 싹트는우정)생기기도 하죠
담배는 정말 기호품입니다. 또 요즘 흡연자들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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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는 것은 선택입니다.
물론 피해를 주는것은 잘못이지만 , 어쩔수없지않습니까?
금연구역에선 절대 피지않습니다. 허나 길거리에 금연구역있는곳 많지않습니다.
흡연구역은 더더욱이 없구요.
담배한가치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그런말 절대못합니다.
직장상사한테 괜히 화풀이 당하고 한가치..
사랑하는 여자가 돈만은 남자에게 갔을때 한가치 ..
소주한잔으로 인생을 논할때 한가치 ..
정말 많지만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역적으로 몰진말아주십시요. |
2006-04-30
2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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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는건 오히려 어른들이 가르키던..
하지만 담배는 절대 피지 말라고 말하던..
뭐,요새는 회사입사할떄도 흡연여부를 보거나 주는 월급도 다르다고 하던데..
피고 암걸려 죽던 말던 상관 할바 아니지만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가 잘 산다며 흡연자들의 위치를 좁히는 정부의 말에도 공감이.. |
2006-04-30
2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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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는 사람 중고등 생 부터 폇다면 사람들이 불량학생 1진이 아니면
2군이라는 소리인걸로 들립니다. (뭐 사회 풍토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이 자신이 멋있어 보일려고 질서를 무시하죠.
담배 애호가 라면 그런 부분에서 비행을 저지르는 학생들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는 것도 좋겠죠. 누구나 담배 핀다는 1진의 거득먹에 당해본
사람 들이 많죠 그것이 사회적으로 담배피는 사람은 나쁘다 라는 정의의
발판이 아닐까요? 어른이 되서 담배를 핀다는것 다른 사람의 눈으로는
아 저사람은 중학교 어쩌면 초등학교때 부터 펴왔는지 모르겠구나 하여
그 사람을 꺼리게 되죠. 초등6학년때 피셨다니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그때 사람들에게 거들먹 거리며 피해를 준 일이 없는지.
담배도 쫌 있으면 금지 한답니다. 아쉽겠지만 끊는것이 어떨런지요? |
2006-04-30
2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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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흡연자 입장에선 흡연자에 의해 피해보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학교 끝나고 PC방에 갔는데 비흡연석에서 옆에 앉은 아저씨가 담배 뻐금 뻐금 피어대더니
집에 갔더니 부모님이 너한테 담배냄새 난다면서 담배피냐고 추궁받았던.. |
2006-04-30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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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엘님 죄송하지만 전 일진이 아니였는데요
그리고 제가 좀이따 쓸글이지만 일진이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음 함니다(조금이따 일진회에대한글 그리고 판타지소설에 대한글을 쓸예정입니다. 요즘 글쓴는거에 재미붙여서)
님의 말씀은 마치 담배만 피면 일진이라는 것 같군요.
담배는 기호품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면 커피마신는 사람은 샐러리맨입니까?
일본인은 가이샤하고 닌자하고 사무라이만 있다는 옛개그가 생각나는 군요.
고정관념을 깨싶시오. 담배만 피면 일진이라는 것은 말도안됨니다.
그리고 저는 거들먹거리지 않습니다. 님도 4살때부터 검도 배워시고 그런말 하십시오.
제나이 21인데. 전 맹세코 남에게 피해주려고 한적은 없습니다. |
2006-04-30
2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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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회적 풍토 라는 것이죠 저도 뭐 담배 안피지만 담배 피는 친구들을 여럿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저랑 싸잡아서 담배 피는 족속들이라고 피해 당한경험이 있습니다.
중 고등 학교때 담배를 폈다는것은 사회적으로 아주 안좋게 보일 케이스 인겁니다.
왜냐면 학생 본분을 안지키고 탈선의 대명사가 담배 아닙니까?
커피 많이 마시는 사람은 누굴까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셀러리 맨들이 많이 마실것
같지 않습니까? 왜냐면 CF를 보더라도 셀러리맨들이 나와서 밤샘작업하면서 쉬다
힙니다 라고 선적에도 많이 나옵니다.밤샘 작업 그것도 서류 같은 몸을 쓰는 노동이
아닌 머리를 쓰는 노동 피곤할꺼같다 그래서 셀러리 맨들은 커피를 자주 마신다.
이정도가 사회적 풍토 아닐런지요.
사회적으로 보면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서 핀 담배는 결코 잘한일 이라고 안봐줍니다.
고정관념을 깨라니 우리 유교 정신도 깨야 겠군요 후후후.
유교 정신에서 학생은 공부에 열중 해야만 한다라고 나와있으니 말입니다.
다크레이씨 는 거들먹 거리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사회에선 그렇게 봐주는 사람은
적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군요 다크레이님을 한 몇번 만나보면 좋은 사람이라고 느낄
지 모르겠습니다만 첫인상에선 안좋게 여길 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4살때 부터 검도는 배워 보지 않았지만 저도 검도 4년째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검도에서도 심신일체라고 해서 담배 피우는 애들을 관장님께서 수련에 좋지 않으니
되도록 끊으시라고 말을 듣지 않나요?
그리고 일본인은 가이샤하고 닌자, 사무라이만 있다 그것은 말 ㄱ대로 개그에 지날뿐
입니다. 한마디로 유머죠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 혹여 있겠습니까?
그리고 21살이라는둥 4살때 검도를 배웠다는둥 약간 어휘상 자신감이 넘치고 이러니
알아서 기어라는 듯한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렇담 저도 검도 4년간 배웠고 지금 대학교2
년 생인 21살 친구들과 노는 20살 이란걸 밝힙니다. 담배피는것은 자유지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영향이 있는 기호 품이 기에 흡연구역을 만들어서 피시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이 죄인이란 이름은 아니죠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기호품이지 않습니까?
정말 담배를 사랑하시고 남들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정도는 감수 해야할것으
로 압니다. |
2006-04-30
2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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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립니다..
현재 16세 [중3]
흡연자.. |
2006-04-30
2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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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엘 님 담배피는 사람한테 원한이 많으신가보군요..
일단 저희아버지가 검도 관장이심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어려서부터 아주 쓸대없어 검도를 배우게 되었죠. 하지만 저는 조금 의야한게 있습니다. 카르바엘님은 너무 비약이 심하신것같습니다 담배피는 사람=불량학생, 커피마시는 사람=샐러리맨이 맞는 말이라고 보시는 검니까? 그럼 커피마시는 사람은 다 샐러리 맨인가요? 제가 말한 의도는 그것입니다.
a는 b다 고로 b는 a다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하나더 남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에 흡연자들은 따로 마련된장소에서 피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래도 오히려 흡연자들을 못살게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 진짜 그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2006-04-30
2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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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를 못살게 괴롭히는 사람들이 흡연자에게 피해를 당했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그들도 하나의 피해자라고 불수 있습니다.왜 못살게 할까요 괜히 피고 있는데
뒷통수 때리겠습니까? 그들도 다 흡연에 대한 피해를 보니 안된다고 덤비는 겁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 불량 학생? 이 아니죠 담배를 피는 학생은 본분이 어긋났다 이겁니다.
20살에 담배를 폈다 19살에 담배를 피게 되있으니 법을 지킨거죠. 하지만 중고등 학생이
담배를 핀건 법을 어긴게 됩니다. 법을 어긴 사람들이 어른들 눈에는 곱게 보일까요?
제가 비약이 심한건 사실 입니다. a는 b다 라는 형식으로 저는 설명 드릴려고 한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회의 풍토 상입니다. 그렇게 논리적인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회 풍토적으로 다 틀리기에 딱 맞게 정의 할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는거죠.그리고 저는 딱 정의를 내린것이 아니라
많이 마시는 사람이니까 커피는 누가 많이 마시겠구나 생각을 한것 뿐입니다.
솔직히 무슨 농부가 커피를 많이 먹는 경우가 많겠습니까? 직장인이 커피를 많이 먹는
경우가 많겠습니까? 그것을 잘 생각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6-04-30
2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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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품도 기호품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담배.. 뭐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끼치고 피면 뭐 상관없습니다
개인이 사서 피겠다는데 그걸 말릴 이유는 없죠.. 다만 다른 사람에게 연기 뿌리면서 피워대는건 반대입니다.
흡연자는 좋겠지만, 비흡연자는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좀 짜증나거든요-_-
건강이나.. 냄새나.. 여러 면에서 담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건 사실입니다. |
2006-05-01
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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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엘님이 유교 사상 어쩌구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유교의 본고장인 중국에서조차 사회모순때문에 유교를 포기 하던 시절 망해가는 조선의 끝자락을 붙들고 늘어지던 중화사상 좋아하던 개념없는 "지식인"들 이 나라말아먹은 사실은 아시나요??
비흡연자의 권리 를 따지는 만큼 흡연자의 권리도 약간이라두 생각하셨으면좋겠네요
담배 에 세금이 얼마나 붙는지는 다아시죠? 하다못해 쓰레기투척세도 포함돼 있습니다...
말도안돼는것같지만 실제로 다른나라에선 담배 맘대로 버려도 암말몬합니다
머 싱가포르나 그런나라들 빼면말이죠 담배 에 붙는 세금으로 흡연자들 위해 쓰는거 하나없어요 온국민들 전부다 노나 먹는거지...
담배 싫어하는 사람 많은건 중학생만 돼도 너무나도 많이듣는 판에박힌소리 라서 모르는사람 하나없으니 새삼스레 또 얘기할거 없는거 전국민이 다알구 비흡연자 콧구멍에다 데고
담배연기 내뿜는 미친넘은 본적없구 솔직히담배 피는게 나쁜거네 좋은거네 하는 얘기는 끝이 없어요 암튼 너무 어려운 문제...
마지막으루 건강에 해로우니 피지말라구 경고 문구 써논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건강에 해로우면 팔질 말든가 팔면 권리를 보장해주던가...말도 안대는 경고문구 써놓고 할거 다했따 하는 정부가 한심스럽네요 |
2006-05-01
0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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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커피나 차는 분명 기호품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죠.
내가 커피를 먹는 다고 해서 그 사람이 위암이 걸린다거나 신체상에 손상 또는 물질적 가치를 피해입는 다면 당연 싫어할수밖에 없지요......
또 -_-;; 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기호품도 기호품 나름입니다.
뭐 개인이 사서 피겠다고 하는데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다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요. |
2006-05-01
0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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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군요. 뭐 우리야 유교 사상 성리학의 이념을 나라 국침으로 정했습니다.
당연히 망국에서도 국침을 잡는것은 그 국침이 무슨 헛소리 아니라면 다 그렇것
이구요 중화사상의 개념이 없다라. 개념이 없는 선비 분들도 있었지만.
유교사상 성리학이라고 해서 중화사상은 아닌겁니다 그저 우리의 조선이란 나라
에 성리학이란 중국에서 쓰여진 교본을 그냥 보아 채택해 들어온걸로 모든지
중화사상을 모는것은 아니될말이구요.흡연자의 권리라 다른나라는 다른 나라고
우리나라는 우리 나랍니다 그럼 조단님은 남의 나라가 담배 막버리는게 좋아서
지금 맘대로 버리는 흡연자의 권리를 가지고 싶으신 겁니까?
담배연기 내뿜는 미친놈은 없겠지만 연기라는게 자기 맘대로 이쪽으로가 하면
이쪽으로 갑니까?해로운것이니까 지정된 장소에서 펴라 잘못된겁니까?
세금 붙는 문제는 저도 뭐 정부를 약간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담배 끊게 만들
기에는 그것보다 좋은 정책도 없잖습니까? 그리고 뭐 몇년도 면 담배를 못피게
만든다는 정책이 뭐 있다고 하니 정부도 늦은 대응이나마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거또 흡연자 님들께 무례한 말이로군요 연신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겠습니까? 다른나라라고 하신 싱가포르는 국민의 건강에
약간 덜 적극적이게 대응하는것이고 우리나라는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솔직히 우리 조선시대때 중국 사람들에게 약간 굽신거린것 때문에 성리학 유교 이념
이 중화사상이라고 말하시는것에 대해 마음이 좀 아프군요.(채택이라고 보는 저에게는) |
2006-05-01
0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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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비흡연자는 담배냄새 한 번이라도 맡으면 정말 불쾌합니다.
흡연자가 외지에서 담배를 핀다고 해도, 지나가는 사람이 담배냄새를 맡습니다.
특히.. 앞에 담배를 피며 걸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뒤에 따라가는 사람은 담배냄새를 계속 맡죠.
비흠연자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누가 비난을 할까요..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2006-05-01
0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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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생길때야기호식품이였지만 시간이흐른지금 과연 담배가 단지 기 호 식 품 이기만할까요 |
2006-05-01
0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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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내도 애연가인데.. 담배가 기호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의 뇌속에 경종을 울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는 마약이다. 알면서도 피는거고 어쩔수 없이 피는거야. 그래서 담배끊은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라는거다. 그만큼 인생 독하게 산넘이라고. |
2006-05-01
0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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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남한대 피해주면서 답배빨면서
대우는대우라니...
그전에
답뱃재털고 가레끌면서
알바분들한대 답배심부름시키고 답배불로 플라시틱같은 타는거 지지고
말할려면 끝도 없네요
다른이에게 피혜가는 기호 식품은 제제를 가헤야된다고 생각함니다. |
2006-05-01
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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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거든요 ㅋㅋ
피방알바의 최대의 적
초딩&담배
시밤 키보드가 잿더리냐? 키보드 털면 눈이온답니다 ㅋㅋㅋ |
2006-05-01
0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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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은 글쓴님과 어떤한분께서 거진다 남기신거라 그냥 안봤습니다-_-ㅋ.. 아무튼간 글에서보면..담배를 피면 스트레스 해소를할수있다. 라
는 말을 하셨습니다만..결국 그건 자기 자신의 생각일뿐입니다. 본인 스트레스 해소가되면
주위 어떤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쌓여도 좋다는말로 들리는군요. 전 상고출신이라 친구들이
90%이상이 담패를 핍니다. 하지만 알아서 담배필땐 화장실로가던지 아니면 밖으로 나가서
밀폐된 공간에선 안피더군요. 이정도의 매너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담배피는분들이야..확
실히 담배를 핌으로써 정신적으로 안정이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담배피는분들 매너염" |
2006-05-01
0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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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담배피는거.. 별루 맘에 들지는 않음 |
2006-05-01
0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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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에서 피든말든 상관없지만 제발 밖에서 피지 마시기를
길가다 피는 분들 계신뒤 뒤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 생각도
정말 담배 냄새 싫어합니다 -_- |
2006-05-01
1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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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담배엔 인체에 해로운 항암물질이 있다는 것이죠 |
2006-05-01
12: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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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대우라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군요.
금연지역에서 왠만해선 피우지 않을려고 한다?
나참
흡연/금연 지역구별도 안하고 뻑뻑피워대디만
금연구역에서 피면 안되는데 게다가 학생옆에서 피고 원
전 마음에 들지 않군요. |
2006-05-01
1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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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있긴 개뿔은 무슨 -_- 지네들 차몰고 댕기면서 담배뻐끔뻐끔피면서 꽁초아무대나
버리고 차에서 휙던지고 땅바닥에다 휙휙버리고 아주 제일싫어
그거 주서다가 버리라고하면 무슨상관이냐고 떠들고 (지금까지 혼잣말이었습니다) |
2006-05-01
1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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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다가 특이한 경우는 눈(부위)에 암이 생긴 사례가 있다는,, 도박이나 마약이나 담배나
비슷...눈 파내고 폐 도려내고 목에 구멍내고...자기 생명 깎아먹는게 뭐가 좋다는...
담배만 피면 침 찍찍 뱉는 무슨 히드라도 아니고.... |
2006-05-01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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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말이라고 합니까??
담배 안피는사람이 간접흡연 당하면 얼마나 불쾌하고 기분 더러운지 아십니까???
제발 흡연자들이 님처럼 흡연구역에서만 피웠으면좋겠네요. 길 걸어가다가 옆에서 담배피는사람 있으면 정말 짜증납니다. 담배냄새나고 그리고 스트레스땜에 피신다고 하셨는데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건전하게 푸셔야지 담배나 술로 풀면 더 안좋은거 모르시나요. 술은 알콜 담배는 니코틴이 뇌로 들어가서 스트레스푸는데에 도움이 되는겁니다. 자꾸 술이나 담배를 피시면 니코틴이나 알콜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된다구요. 그래서 알콜중독자가 있고 담배끊기가 힘든겁니다. 간접흡연.. 정말 불쾌하고 짜증납니다. 그리고 담배에 무수히 많은 발암물질이 있다는거 아시죠?? 그 발암물질들은 흡연자에게는 담배에 있는 필터에 걸러져서 소량이 몸속으로 들어가지만 간접흡연자들에게는 필터가 없기때문에 그대로 들어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간접흡연도 범죄라고 생각하는데요 |
2006-05-01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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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흡연자들은 그렇지않죠 아무대 서나 담배 피구 ....그리고 담배랑 커피나 다른 기호 식품이랑 비교 하시는데 엄현히 다르죠 제가 커피를 마신다고 해도 남에게 피해가 가짆않지만 담배를 피게 되면 피는 사람보다간접 흡연이 더 위험 한거 아시죠 ??? 그렇다고 꼭 사람들이 흡연구역에서만 피는것도 아니니깐요 그리고 담배로 인한 여러가지 환경오염도 발생 하구요 그리고 또 술도 말씀하셧는데 ..적정량을 마시게 되면 약이 되지만 담배는 아무리 적정량을 피운다 하도 몸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니코틴때문에 중독도 되구요 .... |
2006-05-01
2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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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담배랑은 다르죠...
커피 옆에서 마신다고 어지러워지고 속 울렁거리고 목아프고 그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몸 혹사 시켜가면서 까지 피우는 담배를 괜히 옆사람에게까지 피해 줄 필요 없지않습니까?
좀 나쁘게 말하면 죽고 싶으면 혼자 죽으라 이겁니다 -ㅅ-)
솔직히 담배말고 옆에사람 피해 주는거 있습니까?
커피? 그냥 향만 좀 날 뿐이죠
소음? 그냥 잠시 소리좀 듣고 끝낼뿐이죠
술? 옆에서 술마시는거 그냥 두면 아무짓도 안합니다
담배말고 옆사람한테 피해주는게 어디 있을까요?
자기 좋다는거 다른사람한테 피해만 안간다면 말릴 사람 없습니다
이상한눈으로 볼 사람도 없습니다
문제는 다른사람에게도 피해가 가기때문이죠
간접 흡연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
2006-05-02
0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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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흡연 확실히 나누는 겜방 있던데 ㅡㅡb
그런식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 ㄱ-
모, 술, 담배, 커피 다 나쁘지만,,,
담배는 아시다 시피 간접피해가 ㄱ-
아무튼 몸에 나쁜것 셋다 피차일반
난 술을 좋아라 하는 OTL |
2006-05-02
0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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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흡현구역 나누는건 모든 피방이 그런데....
왜 금연 구역에서 담배 피냐고 이사람들이..
그 냄새 맡고 재채기 하면 못 알아 채나...
옆에 있는 사람 생각도 안해주고
금연구역이라고 떠억하니 써있는데
본척도 안하고..
왼만한 피시방 주인들은 뭐라 하지도 않고
괸한 학생들만 불편해지고
나참..
(혼잣말이었습니다..) |
2006-05-02
06: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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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배피는 사람들 이해가 안됀다.. 그렇게 몸에 안좋다고 떠드는데 그렇게도 피우고 싶을까? 뭐 건강 나빠지겠다고 피우건 중독됐건 피우는건 지 맘이니까 상관 없는데..
제발 다른사람한텐 피해주지말길.. 길가다가 담배연기 뻐끔뻐끔 피워데는꼴 보면 아주 그냥 욕나옴.. 담배냄새.. 비흡연자에겐 토나옵니다 |
2006-05-02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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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흡연자들은 절대 비흡연자들 앞에서 흡연을 하려 하지 않는다.
라는 대목에서
"지X하네" 라는 소리가 아주 절로 나오는데? |
2006-05-03
1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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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 필요없다 담배피고 싶으면 펴라
하지만 니가 핀 담배가 앞으로 10~20년 후에
니 가족이나, 부모님한테 눈 먼 화살이 되어서 날라온다는 거만 알아라 |
2006-05-03
1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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