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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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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인데요.. 정말공부하기싫을땐..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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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인데요.. 정말공부하기싫을땐..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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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교주
(Homepage) |
날짜: 2008.01.24 17:44:33 조회: 2,907 추천: 21 |
안녕하세요 ..
요즘 사춘기,질풍노도의시기를 겪고있는넘입니다
이젠 좀잇으면 반배치고사이고
공부는 방학부터꾸준히해오고있는데
(제가 12월초부터~지금까지 하루에 4~5시간 인강듣는시간포함하면 6~7시간)
그런데 요즘따라 공부하기가 너무싫네요.
공부양도 인강도안듣고있고(다완강해논상태이긴한데)
하루에 4~5시간공부하던게 2시간도넘기기힘들고..
제지금 심정이
"다른애들공부하고있는시간에 나는 이러면 뒤쳐질텐데.."
중3떄수학선생님도 닥달합니다.
"니들 겨울방학때 공부안하면 3년내내 뒤쳐진다"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받아가면서 요즘 하고있긴하는데..
정말 하고싶지않을때는 그냥 안하고 놀아도되는지
여쭙고싶습니다..
구지스트레스받아가면서 할필요가있는지 없는지
저는아직 구분을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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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시 공부할 자신이 없으면 아주 잠시 쉬셔야겠죠
아니면 후회하게되는 < |
2008-01-24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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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잠시 쉬는건 괜찮지만
한번에 길게 몰아서 쉬지 마시고
잠깐 잠깐 쉬세요 ㅎㅎ
그리고 수학공부 방학떄 제대로 안해놓으면 많이 힘들어집니다..
특히 자연계쪽으로 가실거면 수학만큼은 정말 잘 해놔야지 대학갈때 편해져요 |
2008-01-24
2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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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정말 -_-
두세달 막판뒤집기로 해야지 하면 피봄니다;
정말 꾸준히 계속 오래 쭉쭉 하셔야 점수오릅니다.
이제 대학생이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수학공부 열심히 할껄, 이생각 자주 듭니다.
음? 이게 아닌데, 그냥 잡담입니다. |
2008-01-24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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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로 가실거라면... 진짜 수학하고 영어만 쭉~~~~~ 하세요 다른거 안하셔도돼여 조금만 해도돼고요
과학? 국어? 전부다 나중에 다 따라잡을수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수학과 영어는 절대 못따라갑니다. 뒤쳐지기시작하면 계속해서 뒤쳐집니다.
그러니까 과학, 국어 이런거 공부하실때 좀 쉬면서 하시고요.
수학하고 영어하실때는 정말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
2008-01-24
2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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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따라잡기 쉽다니요,
열심히 해도 점수 잘 안오르는 과목이 국어라는데, |
2008-01-24
2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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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겨울 방학 논것을 무지 후회하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 공부하시고 계신건 훌륭한 선택!
그런데 지금 공부가 하기 싫으시다면 저 같은 경우는
갑자기 공부하기 싫은 날은 방황하는 날로 정해 놓고 혼자 돌아 댕김니다 -_-
하루동안 모든 공부 접어두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면서요
그럼 다음 날은 그래도 좀 괜찮아 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점점 그날이 늘어날지도
이제 난 고3인데 이런 -_- ... |
2008-01-24
2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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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그리고 밑바닥인생살면 돼는겁니다 |
2008-01-25
0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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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쌍하군...
난 특목고야.. (꼴통세끼) |
2008-01-25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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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똘똘이 님 분명히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인데
보면서 웃음이 나는이유는..;;;;;
특목고라서 솔직히 부럽; |
2008-01-25
1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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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겨울방학 잘 하세요.ㅎㅋㅋ 저 올해 대학생올라가는데 정말
중3때 수학,영어는 무조건 꾸쭌히 해주세요..엄청난 차이납니다
고1되서 중3때 미리 해놓은게 있으면 계속 선행하면서 학교서도 가르쳐주므로
다시 공부를 하고, 그러다보면 점수가 높기에 할맛이 나는데
그렇게 안하고 수학,영어놓은사람... 정말 그후로 계속 놔버립니다 ㅋㅋ -_-ㅋ
수학,영어는 정말 적극적으로 아무리 하기싫어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언어는.. 이건 머 하나 안하나 거의 그대로 수준입니다. 제가 고1 첫 모의고사를
80점초반대였는데 이게 고2때까지 언어를 수업시간에 듣고 머 복습해도
거의 70후반에서 90초반정도? 난이도에 따라 점수차가 10점정도나느데
계속 그냥 수업시간에 선생님ㅇ 해주는거만 잘들어도 고3되서 점점 올라서
이번 수능때 언어어려웠는데 그럼에도 89점맞아서 1등급맞았습니다.
언어는 그저 선행보다는 수업시간에 해주는거 꾸쭌히 해주시믄되구요
과학이나 타 다른 과목은, 내신 따실려믄 그냥 수업시간꺼만해도 되고,
수능으로가겠다 싶으시면 나중에 해도 무방합니다
진짜 하기 싫은날 있는데 그러면 그날은 진짜 아무생각없이 노세요
그리고 그날 못한거는 다음날 더해주시면 됨 // 전이렇게 저렇게 하니깐 그래도 쉬는날이
생겨서 더 능률이 오르더라구요 |
2008-01-25
1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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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세요 뭘 그리 생각함 |
2008-01-25
1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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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난 지금 후회할일을 하고잇는건가?! 공부 귀찮은뎅 ㅠㅠ |
2008-01-25
1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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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하루에 4시간 자고 공부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는
공부 하는 시간이 길어서 도 영향이 있지만
그만큼 각오가 되있고
공부에 관해서. 자신이 필요성을 그만큼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사람보다. 더욱더 집중을 오래. 확실하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4시간만 자고 공부하라는 말은 아님.
아직은 고등학교도 안들어갔으니까.
지금은 쉬엄쉬엄 해도 괜찮음
고 2때 부터는
쉬엄쉬엄 따윈 없음
물론 고등학교 내신은. 꼭 해야되겠지만.
피크는 고2때 부터
그때부터는. 게임을 일절 끊는게 좋음
게임 하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실천하는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함.
물론 경험에서 나온얘기
그리고. 남자라면.
손장난도 한달에 한번으로 줄이는게 좋음.
그거. 예상외로 체력을 많이 깍아먹으므로.
손장난 하면. 학교에서 더 졸릴거임.
실험해보는게.??
난 실험 해봤는데. |
2008-01-25
2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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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반복학습이 큰힘이죠. |
2008-01-25
2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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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학은..필수죠 ㅠㅠ 저두 이제 대학생 되지만..막막합니다 정말 ㅋㅋ
이과가실꺼면 과학이랑 국어는 영어,수학 하고난 다음 조금씩 복습해주세요..
과학은 제 주위사람들이나, 다른 여타 사람들한테 물어도 제일 내신등급올리기쉬운과목입니다..
그저 외우고 이해만 하면되기때문이죠..문제 패턴도 비슷비슷하기때문에..ㅎㄷㄷ(저도 이과엿기에..ㅎㄷㄷ)
국어(언어) 같은경우는.. 첨에 모의고사쳐서 70점 나온다하면 66~72 사이 점수가 맴돕니다...ㅋㅋㅋㅋ
좀 어려운 문제엿다 싶으면.. 한 60대 ㅎㄷㄷ 그만큼 점수 올리기어렵죠.. 에구.. 막 혼잣말 하다 다른길로 샛네요 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은날엔.. 컴퓨터 하시는거 보다 독서 해보시는것도 좋구요..ㅇㅅ ㅇ 고등학교생활이 제일 빡시긴 빡시지만.. 쉴수잇는 어느정도의 여유는 잇어야합니다..ㅇㅅ ㅇ
정말 공부벌레처럼 공부하는 애들은 그만큼 자기 목표가 잇기때문에 그렇게 할수잇는거구요..
그렇지 않은거라면 그냥 쉬엄쉬엄하시는것도 좋아요.. 괜히 머릿속에 복잡한생각(난 놀때 딴애들 공부한다, 기타여타 선생들 말씀들)하면 더 집중안되고 괜히 짜증만 날뿐입니다..
쉴수잇는 여유를 한번 가져보세요.. 세상이 달라보입니다..ㅎㅎ |
2008-01-25
2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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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이가 들고 대학교 생활도 하고 군대도 갔다 오고,,,
느끼는 건데,, 그때 잡아줄때 잔말말고 하는게,,,
정 지칠 땐 조용히 여행이라도,,,
술과 담배는 멀리하는게...^^;; 아직은 어리니깐
현실적인 얘기입니다 ㅎㅎ |
2008-01-26
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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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처럼 노세요
뭐 공부 그냥 대충 하던지
하지말던지 ㅋ
진짜 할생각있으면 맘 딱잡고 하시고
아님 그냥 나처럼 놀아요 방학 내내 |
2008-01-26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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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다른건 다 따라 갔었는데 자연계인데도 수학 이뭐병이라서.... |
2008-01-26
1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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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거임
받아들여야해요
40~50대분들이 후회하는1위가 바로 학창시절공부라고하죠?
정 스트레스받고 하기싫을때에는 피파나 스타를 한겜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피파한게임에 15분을넘지않고 스타도 장기전아닌이상 30분이상은 넘기지않으니 ㅎㅎ |
2008-01-27
0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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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에 절반 정도 인 시기 인거 같은데 그때와 지금과 많이 다르겠지만 청소년기를 살아 봤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드리자면 감정의 기복의 심한 나이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사물을 정확히 천천히 논리적으로 판단 하는 연습을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공부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을 능력을 판단할 수 있으면 공부 하는 양이나 질을 잴 수 있다고 봅니다
부디 건승 하시길... |
2008-01-27
0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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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기싫을땐 하지마세요
그리고 땅을치며 후회하는겁니다
20대 중반만 되도 정말 후회 많이 합니다..
싫어도 해야하는게 있는법.. |
2008-01-27
0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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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후회하는게 아니라 수능치고 나오는 길에 눈물이 나오니까 알아서 하세요.
올해 수능 경험자 이고. 특히 성적표 나올때 그룹이 나뉘는데 못쳤는 그룹쪽이면 자존심 찢어지니... 뭐 자기가 하는만큼 거두는듯 |
2008-01-27
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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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던 안하던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먹는 것이 다릅니다. |
2008-01-27
2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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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부는 학교를 졸업하면 하고싶어지죠 ㅋㅋ
이제 군입대 3개월쯤 놔둔 상태인 저는...
이제와서 일본어 공부 열라게 하는 중이랍니다 ㅋ
요즘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이면 유학가도 충분할거같아서
대학은 안가고 군대갔다와서 유학할 생각인...
뭐 장학금이라면 모르겠지만.ㅎㅎ
어차피 공부는 대학때문에 하시는거같은데
좀더 길게 그리고 알차게 공부하시려면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자기가 좋아하던걸 공부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예를들어 수학은 싫고 국어는 좋다 하시는분들은
수학 2시간 국어 1시간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공부하세요 ^^
예를 든거니 너무 토달진 마시구..;; |
2008-01-28
0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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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멍청한 사람은 무슨 잠을 하루에 3~4시간 자고
나머지 다 공부만하는 사람입니다 - - 그런다고 21~20시간 공부한게 과연
머리속에 남을까요? 사법고시나 공무원 시험 보는것도 이런식으로한다면 진짜
어리석다못해 멍청한 사람입니다.(제 생각입니다.)
운동도 해본 사람이라면 알껍니다.
하루 6시간 자고 18시간 운동하면 효과가 좋은게아니라 몸을 더 약하게 만드는 꼴이됩니다.
이 세상 어떠한거라도 과격하게 하면 좋은건 하나도없습니다.
어떠한거라도 적당히 해야 좋은겁니다
일주일동안 하루에 10시간이상 연속으로 공부한게 머리속에 남는다면
그건 초인입니다. - -
정말 어이없는건 외우는거를 책상에 앉아서 계속 그것만 주입하는식의 공부입니다.
진짜 어이없죠 1+1=1을 외우는것보단 1+1=1 이라는걸 이해하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물론 언어 쪽은 외워야겠지요 허나 언어쪽도 무턱대고 외우는건 진짜 어이없는겁니다.
언어도 그 단어나 문장을 이해하며 외우면 더쉽고 빠르게 외울수있습니다. ㅇㅅㅇ?
공부 정말 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
허나 하루에 정말 딱 1시간만 책상에 앉아서 공부해보세요(학교 생활은 뺴고요)
1시간도 무턱대고 공부하지마시구요 1시간이라도 체계적으로 공부하세요
자신에게 부족한점에 좀더 시간을 투자하고 자신있는 부분은 보강한다는 식으로 1시간을
체계적으로 맞춰서 공부하라는 이야기입니다.
3시간을 아무런 원리나 짜임새 없이 공부하는것보단
1시간을 자신에게 가장 맞는 코스로 체계적으로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
2008-01-29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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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몇시간 공부해야지 공부가 잘되는 반면
자신은 몇시간씩 공부하면 공부가 잘안되는 사람도있습니다.
다른사람 5시간 공부한다고 자기도 5시간 공부하면 똑같아질까요?
절대로 똑같아질수없습니다.
다른사람 5시간 공부하고 자신은 2시간을 공부해서 정말 시원하게 공부한 느낌이든다면?
5시간 공부한 사람이 지대로 공부하지않은이상 비슷한 성과를 얻을수있습니다.
즉 공부란 시간이아니라 얼마나 어떻게 그것에 대해서 이해를 많이 했는가입니다.
공부하기 싫어도 하루에 30분만 집중해서 하세요 설마 30분도 못하겠다는 소리는 하지 않을거죠?
지식이라는게 무한적이지만 사람이 공부할수있는것또한 무한적입니다.
시험에 나오는 과제는 무한적이지 않습니다.
체계적으로 시험 범위를 보고 계획해서 하는 공부는 무턱대고 몇시간씩 하는 공부보단
훨씬 좋은 결과를 얻게됩니다.
즉 공부하는걸 시험 한달전 이런식으로 정하지 말라는겁니다.
하루에 30분이면 30분씩 꾸준이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거지요 ㅇㅅㅇ
게임도 무리하게하면 불감증 걸리는것처럼 공부도 똑같습니다.
적당선으로 체계적으로 최대한 즐기면서 할수있도록 공부한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수있을꺼에요
단 수능이라던지 시험 기간에도 하루에 30분가지고는 안되겠지요?
범위를 잘 파악한뒤 공부 시간도 정하는거랍니다. ㅇㅅㅇ
PS 외우는거 팁드리면 녹음기에 외울거 전부다 녹음해두세요
(책이라면 그 내용을 읽어서 녹음 하시던지~ 알아서)그 다음
그걸 하루동안 계속 듣는겁니다. 시간날때마다 들어주시면되지요
게임하면서 들어두되고요 ㅇㅅㅇ? |
2008-01-29
0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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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직업도생각안하고 막공부하다가 막상좋은대학들어가보면 백수임 |
2008-01-31
0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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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이면서 공부하기 보다는 .. 아직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커두 댈거 같은데.? |
2008-02-04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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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요한때다 공부안하면 뒤쳐진다는 방학때마다 듣고 학기초부터 맨날듣던말인데 ㅇㅇ,,뭘그리 ㅇㅇ... |
2008-02-11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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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쉽습니다 ..알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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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수생및 재학생 들에게
저는 한마디하고싶습니다 ...공부가 가장 쉬운일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생각하십니까 ?
밑에 내용을 읽어보고 찔리는게 하나로 있으면 당신은 지금 잘못된 길로걷고있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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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쉽다는 이유는 ..
공부는 자기자신이 컨트롤할수있다는거에서 쉽다는겁니다...
공부는 자기자신이 한만큼 결과가따라오는일 중하나입니다 ..
세상을 더살다보시면 공부하는게 가장쉬운일이라고 생각되실겁니다 ..
직장을 다니거나 어디서 일을한다고해서 자신의 노력만큼 대가가 충분적으로 따라오지 안는것이 사회입니다 ...
그렇기때문에 만약 자신이 성적이 안좋게나온다면 먼저 자신의 예전모습을 떠올려보시고 그리고 반성하셔야합니다.또한 예전의 실패를맛보셨고 지금 재도전중이시라면 다시한번 예전을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이 예전과 똑같이 행동하지않는지... 만약 그렇게 행동하면서 당신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생각나는 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병신아!.."라고요..... 성공은 실패계획의 대혁명이있을때만 맛볼수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사회에나가서 초엘리트계층이아니면 굽신거리면서 비굴하게 살아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짜증나는 상사에게 비유마추느라 자존심버리고 아첨하는 자기자신을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시겠죠 ?
이것이 현실입니다 주위에 친구중 자기는 공부를하루에 10시간씩하는데 성적이 안나온다고 짜증을 내는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 "네가 정말로 공부한시간이 몇시간이야 ?"라고요
그럼 친구는 의아해할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10시간동안 엉덩이를 책상앞 의자에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으며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겠죠 ...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공부는 시간과 성적의 상대적 개념을 탑재하고있지않다는 겁니다
시간을 투자한만큼 성적이 않나온다는 말이죠 ..하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
즉 , 다시말해서 집중을 얼마동안 했냐에 따라서 10시간공부한사람보다 5시간 공부한 사람이 성적이 더좋을수있다는거죠 ..
혹시 중고생 여러분들중에서 자신이 시험보기전에 벼락치기를 한경우가있으신분 있습니까 ?
그리고 벼락치기를 한이유가 여태껏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한것입니까 ?
아니면 여태껏 공부한것을 정리하기 위해서 한것입니까?.
만약 전자에 경우라면 당신은 공부를 아예 하지안는것이좋습니다
왜냐구요 ? 여태껏 공부를 안하고 벼락치기를 하시는경우라면 그태도자체가
안되먹었다는 거죠 .. 말이좀 심하긴 합니다만 이런 극단적인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는거같군요 ..
공부라는 것은 지름길이없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그공부습관을 꾸준히 유지했냐가 관건입니다.
한순간의 공부로 좋은성적을 기대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된다는겁니다
만약 자신이 공부를 아주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좋지못하다면
이 경우를 체크해보십시오..
<안좋은 습관들입니다>
1.책상에서 공부를할때 1시간이상 못앉아있는다.
2.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유로 잠시 컴퓨터를 하며 컴퓨터하는 시간이
2시간 이상이다
3.1주일동안 공부하느라 피곤하다는 이유로 일요일에 잠을 몰아서잔다
5.아침에 일어날떄 기분이 안좋으며 자명종이울린 후에도 한번에일어나지못하고
밍기적밍기적거리는시간이 3분이상이다
자신에게 해당하는것이3개이상이면 이지구를 떠나...우주를 떠나셔야합니다
왜냐구요 ? 공부를하는 태도자체가 이경우도 안되먹었습니다 ..아니 아예하지 안겠다고 뻐기는 경우죠
그럼 1~4번까지 이유를 살펴볼까요 ?
1번의 경우는 공부를 하는것에 집중이 안되거나 자신이 공부를 하기싫은경우입니다
학교에다니면서 1시간마다 수업을 끝내는것에 익숙해지지 않았습니까 ?
학원에서도 그러십니까 ?
공부는 1시간을한다고해서 절대로 성적이 올르지않습니다
사람에게는 일정시간 이상을 글을읽으며 집중력이 최대화되는 시간이
1시간이상이 지나야 나타납니다 .
하지만 지금 여러분은 그집중력이 발휘되기전에 과정을 끝낸다는것입니다.
적어도3시간 이상이 지나고부터 이집중력이 발휘됩니다 ...
위에서 언급한것중 벼락치기에대한 문구가있을텐대요 ..
여러분들중 대부분은 시간이촉박하거나 시험을볼떄 집중력이 최대화 되는것을 느끼지 안았나요 ?
그이유는 시간이촉박함에 따라 나타나는 인간의 뇌활동활성화에자극을 주어 집중력이3시간을 공부해야 나타나는 것에비해 이경우는 단시간에 그과정이 이루어진다는거죠 ..
이과정을 평상시에도 유지하고싶다는 마음이 드신분있습니까 ?..
있다면 지금 설명할 방법을 따라해보십시오.
지금설명하는 경우는 재수생에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우선 재수하는것에대해 얘기하자면
재수를 하시면 정말 많이남는것이있습니다
발로
""시간""이죠 ... 고등학교다니던 때는 친구만나랴 학교활동하랴 봉사활동하랴 벼래별것에 시간을 뺏기는 시기가 학교를다니는 시간입니다 물론
친구들간에 교제가 절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공부하는것에대해 친구가 전적으로 도움이 된다고생각하십니까 ? 당신은 대학에떨어졌고 친구는 대학에갔습니다 .하지만 그친구가 당신에게 도움이되고 대학가는것에대해 전적으로 도움이됩니까 ?
절대아닙니다 .. 그친구는 자신에 인생에대해 미래의 꿈을 펼처나갈것이고 당신은 그미래의 계획을 펼처나갈 계획에대해서 첫번째단계도 성공 못했고 그것에대해 당신은 또한번 도전하는 처지가 된것입니다 .
친구는 자신의 미래를향해서 나아갈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친구의 뒤에있다고보면 되죠 ... 물론 대학에간다고 모든게성공하는게 아니란것은 모두가 아는사실입니다 ..
하지만 이나라. 한국에서 만큼은 그공식이 절대통하지 안습니다 .이한국은 어느나라보다
학벌주의가 심하고 학벌을따지고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회입니다
왜이렇게 됐을까요 ? 사람을 깊히 만나서 판단하는것보다 "너어느 대학나왔냐?"
라는 말로 그사람의 성격을 전적으로 판가름하는것이 더빠르다는 이유때문이죠 [한국의 전통적인 특징 빨리빨리사회에 폐해입니다]
만약자신이 지방에 이름도 듣도보지못한 대학에들어가고 자신이 하고싶은 전공도아닌 전혀 딴판의 과에 들어갔다면 당신은 그대학에다니는동안 비참해질것이고 스트레스받을것입니다 .
소히말하는 저급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당신의 자유를 구속하는거나 다름없다는말이죠 ..
당신은 지방대학을 다님으로써 미래계획에대해 차질이 생길수있다는것을 생각해야합니다.
사회에 나갔을때 동료나 면접관이 "당신 어느대학 나왔나?" 라고물어봤을때
서슴지 않고 말할수있을 만큼의 대학을 나와야 적어도 당신의 미래는 반이성공으로 채워졌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요즘 실업이 어떻다 명문대나와도 직장못다닌다 그래서 나는 실업고나와서 적은 돈이라도 기술배워서 돈벌을것이다 이러는데 ..
이런 말도안되는 말 제발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
적어도 좋은대학 나왔다고 피해보는 일은 절대없습니다
이상한 대학나왔고 그것에대해 자신감없이 길거리를 횡보하는것보다 비참한일은 없을것입니다
일단 좋은대학에 나오는것자체부터가 자신감이 회복대고 자신이 계획한 일이 조금더 성공에 가까워진다는 것이죠
방법 얘기할라는데 이상한 쪽으로 와버렸군요 ..
아무튼 이문단에서 하고싶은말은 좋은대학나오는 자체가 자신의 파란만장한 미래성공계획에 좋은 영향을준다는것이고 자신을 구속에서 자유로 나오게하는것중 하나라는겁니다 .
이제부터 방법을 이야기하도록 하죠 ..
첫번쨰로 먼저 공부방법중 중요한것 계획 입니다 그계획중
아주 중요하게 여기셔야할것이 시간단위의 조각화입니다
몇몇분들은 공부할 계획을 세울떄 이런식으로 세우더군요
예)1시부터~3시까지 수학공부 2~6시까지 영어공부
라고 구체적이지도 안고 너무 광범위하게 계획을 세우시는분이있습니다
이런분은 진짜 대충대충하시는분입니다 .
이런식으로 함으로써 공부에집중이 덜된다는것입니다 .
공부를 집중력있고 효과적으로하시려면 한과목당 한시간단위로 적어도4개파트로 구별해야 그분량만큼의 효과적인 집중력 발휘를 하실수있습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예를들어 수학공부 계획을 세울떄 먼저 공부를 몇시까지 하냐를 세웁니다
예 1~4시로요 그러면 먼저 한시간 단위로 쪼갭니다
1~2 2~3 3~4 까지로요 한시간단위로 쪼개셨으면 다음으로
자신이 할려고하는 수학단원이나 수학문제집의 쪽수를 비롯해 문제까지 자세하게 적습니다 .
예를들어 1~2시까지
개념원리 몇쪽 지수단원 몇번 문제부터
상용로그 몇페이지 몇번문제까지 이런식으로말입니다 .
이렇게 한다면 단순 "수학공부"가아닌 자신의 공부목표를
구체화 함으로써 목표의식을 고무시킬수있습니다
또한 집중력도 일반방식에 대비되어 더욱 효과적이게 될것입니다 .
두번쨰로 중요한것은 습관의 변화입니다
아주 안좋은 습관은 귀에 뭔가를 꽂거나 노래를듣거나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는 고등학생및 재수생들... 많이 있을것같은데 제발 부탁드리고싶은말있습니다
노래들으면서 공부하지마십시요 제발...
안좋은 이유는
언어같은경우 노래를들으면서하면 이어폰에서나오는 청각 언어능력과 공부하는 시각 언어능력이 중복되기떄문에
뇌에서 혼란을 느낌니다 ..결과적으로 공부를 한다고해도 남는게없습니다 ..하나마나죠 ... 자기자신은 공부잘되는거같죠 ? 절대아닙니다 ..
팝송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사람의 뇌에서 오랫동안 인식되어온 언어가 아니기때문에 귓속에 잘안들어옵니다 .그렇기떄문에 무시가잘되고 시각적 언어능력에 집중이 되죠
또한 ..클래식은 아예언어체계가아니라 리듬의 한곡조기때문에
클래식은 아주 조용히 틀어놓고 공부하시면 공부에 도움이됩니다
요즘 고등학생들 ,재수생들 다른 공부할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능을떠나서 공부하면서 노래듣는자체가 공부를 안하겠다는 겁니다 ..이어폰귓속에 집어넣고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진짜 안좋은습관입니다 ..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고치는게 좋습니다 ..
또 가장 안좋은 습관은
귀에 귀마개 하고 공부하는사람들 입니다 .
귀마개하면 할때만 그렇게느끼지 귀마개를 빼면 안들리던소리까지 세세하게 들려서 집중도가 왕창 떨어집니다 ..귀마개에 습관이들면 귀마개안하고 공부를못하게되며 소리에 더욱더 민감해져 신경불안증세까지 나타납니다 . 공부는 시끄러운곳에서 집중을 하는 훈련을 해야 나중에 득이됩니다 ..
사람의 잘못중 제일무서운것은 "습관"입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할수있는 훈련도하셔야합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공부습관및 방법이였습니다 ...
그리고 초반부분에
성적이 안나오시는 분께 체크하라는 부분
이제 두번쨰 부분 설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는이유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컴퓨터를하는 행위
첫번째 문두부터 말하고싶은것은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겁니다
인간은 자신이 하지안으려고해도 하는 망각의 동물이며 자신이 자각한것에대해 실천하지 안는 아주 게으르고 망각이 심한 동물입니다
이 이유때문에 여러분들중 몇몇은 공부에대해 망각을하며 시간을 허비하며 사실수도있습니다 .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어도 늘 작심삼일이 되기 일수죠 ...
스트레스는 매일 받는것은 아닙니다만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에대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중 컴퓨터를 선택하셨다면 그만 두시는게나을 겁니다 ..
컴퓨터의 가장위험한 독은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군사목적으로 쓰이기위해 초창기에 만들어졌지만 후에
인간대인간이라는 쌍방의 소통구조를 이루며 발전해왔습니다 ..
인터넷의 가장 매력적인 장점중하나는 지역을 가리지안고 상대방과 채팅[대화]를 할수있다는 것이죠 또한 자신이 발품팔아 정보를 수집하지않아도 인터넷이라는 공간안에
다있으니 정말 편하다고 할수있겠군요 ...
이로써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계속 해서 정보를 찾아보고싶은 욕구가생깁니다 이것찾아보면 그옆에것도 보고싶고 그옆에거를 보고나면 그것에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싶고 그정보에대해 찾아보면 그정보가 어디서왔는지 보고싶고 그정보를 누가 이용하며 얼마나 이용하며 인기는 얼마나 있고 그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대해 생각하며 시간을 허비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경우에 해당하는것은 절대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방식으로 인터넷에 시간을 허비하고있지 않습니까 ?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추천해드리고싶은 것이있습니다
10분간 낮잠을 자는겁니다 안졸리셔도 상관없습니다 눈을감고 책상이나 의자에 앉아 명상을 하싶시오 다른생각은 잊어버리시고요 ..
인터넷을 하는것보다 건전하고 효과적일수있습니다. 이것말고
방법은 여러분 주위에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그방법중 인터넷은 정말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 .
세번째
1주일간 피곤하기떄문에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잠을 몰아서 잔다 .. 이건정말 안좋은 생활습관이자 공부하는 사람들중 안좋은 습관입니다 .
사람의 몸은 생체리듬이라는 것이있다는 것은여러분도 잘아실겁니다
이런 생체리듬의 균형을 께는 것이 바로 ""몰아자기"" 입니다
1주일동안 매일 같은시간대에 일어나시는 경우라면 일요일도 똑같이 일어나시고 똑같이 자시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그래도 졸리시면 하루중 중간에30분정도 낮잠을 자시는 것이좋습니다
하지만 30분이상은 추천드리고 싶지안습니다 .
잠을 몰아자면 그만 큼 자는시간이 비대적으로 늘어나며 심지어 심한 편두통까지 생길수도있습니다 또한 제주위에 있는 사람들중 몰아자서 그다음날 몸이 개운하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어차피 이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된바이니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네번쨰
고등학생분이나 재수생분들은 꼭명심하셔야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기쁘지않습니까 ?
그것은 문제가있는것입니다 .
아침에일어나는것자체가 기뻐야되며 감사해야 됩니다 만약
이런 느낌이나 생각이않들면 당신은 인생을 헛으로 살고있는겁니다
지금 수만은 말기환자들이 자신이 언제죽을지도몰르며 하루를 사는것에대해 감사하고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공부하는것에대해 피곤하더라도 다음날 일어날때 반드시 기뻐야됩니다
왜냐구요 ? 공부하는것자체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해야하는일이기 때문입니다
대충 학교나가서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학원가서 앉아서 듣기만하고 열심히 필기하고 집에가서 들여다보지도 않고 하는 이런
대충 대충살기식의 방식은 정말안좋다는 거죠 ..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한걸음더 그미래에 성공에 가까워 다는 정신으로
아침을 기쁘게 맞이하셔야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
여기까지 긴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하구요..
하고싶은말은 정말 끝도없이 많은것같습니다만
그 말을 이곳에 모두적는다고 해도 들으려하지 않을것같아서 ... 그만 적도록하겠습니다
그냥 몇몇 학생및 재수생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
<두번째도전에서 실패하셨다면 재수는 삼수를 낳고 삼수는 장수를낳으며 이내 ... 잠수를 낳는답니다 ..
이왕이면 한번이 끝내는게좋습니다 ..>
이글내용중 제가 너무 공격적인 발언을 한것에대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각성 부각을 위해 어쩔수없이 쓰게돼서요 ...
또하나 말하고 싶은것은 여러분중 누군가 공부가아닌 다른길로 성공할 능력이있으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 여러분중 대부분이 공부이외에 기술이나 여타 부분으로 성공할자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의 성공 여부는 대학및 공부에 달려있습니다. 성공의방법중에 확률높은 투자는 바로 대학에투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글 읽으신 몇몇분들은
"글쓴사람아 좋은 대학 나왔다고 돈잘벌고 그럴꺼같냐?"
"대학이 인생에 다냐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란다 자식아"
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있으실것같은데요 ..
인생을 살다보면 공부가 다는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 하지만 공부라는것이 여러분의 성공의 발목을 잡는다는것또한 분명합니다
자신이 정말하고싶은일에대해 대학이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If a man will begin with certainties, he shall end in doubt;
but if he will be content to begin with doubts he shall end in certainties |
2008-02-16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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