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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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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국와서 집안 콩가루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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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국와서 집안 콩가루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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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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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06 11:04:59 조회: 3,682 추천: 25 |
안녕하세요..
한국 나이로 이제 20살 인 남성입니다..
제가 미국온지가 4년정도 되었네요...
어머님이 삼촌의 꼬임에 넘어가서 삼촌 자식2명 봐주면서 저랑 동생 어머님
5명이서 미국에서 생활을 시작했어요..
정말 힘들었죠.. 어머님은 돈아껴쓰려구 정말 애쓰시구 저는 버스타고 학교다니고..
미국은 한달에 하숙비를 보통 밥,라이드 등등 빨래 해주면서 한명당 1000불 즉 한 90만원
이상씩 받아요.. 최하가 700불정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는 그래도 가족이니까.. 두명합쳐서 최소 2500은 받아야하는데 1500도 안받고 정말
2년동안 어머님 스트레스 쌓이면서 살았습니다.... 친척동생이 2명인데 . 친척이라 하기도 싫으네요..
한명은 남자 저보다 5살어리구 하나는 여자 3살어리네요.. 둘다 부모가 이혼을 해서 성격이 참
막말로 거지 같아요.. 남자애는 사람들 눈치만 슬슬보고 거짓말만 하고 머 먹어놓고서 안먹었다
고 거짓말 하다가 들통나고.. 여자애는 그래도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까지는 그냥 그럭저럭 살만 했어요..
2년이 지나구 그 여자애 고등학교 좋은대 보내려구 .. 머 제 동생 학교도 조금 더 좋은 중학교 보내자..
싶어서 한달에 거의 2천불 하는 아파트로 이사를 왔거든요.. 근데 이사를 오고서 그 남자애가
엄마를 따라서 한국에 갔어요.. 저희가 그 후로는 그쪽에서 돈 못보낼꺼 같으니까 하숙비 안받고
그냥 같이 살았거든요.. 그런데.. 이 여자애가 고등학교를 들어가고부터 완전 개 싸가지가 되버린
거에요... 방 청소.. 저희 어머님이랑 저희 집 성격이 무조건 청소는 하자 거든요.. 더러운꼴 못봐요..
적당히 더러워야지.. 이건머 .. 제가 사진 올려달라그럼 보내드릴수있어요..
참 여러분들은 친척 그러니까 고모 한테 대드십니까?.. 막 아 알겠다구요 이런식으로 말합니까?
신문 버리는게 일입니까?.. 1분내로 버리는 신문 이걸 하라니까 지는 모 맨날 일만한대요..
나참 황당해서 제가 이걸 말로 설명이 불가능이내요.. 한 몇일을 이야기할걸 쓰려다보니..
하여튼 정말 상식밖의 행동을 해대는겁니다..
거기다 밥을 해가지고는 지방 책상위에서 수저, 젓가락 놓고 컴퓨터하면서 밥먹고 밥그릇 말 안하면
절대 내다 놓지 않습니다.. 얼마나 여우같으냐면은 밥먹고 설거지 않하다가 어머니가 바빠서
설거지좀 하라그러면 자기것만 쏙 해놓습니다 .. 하하..
여튼 어머님이 설거지를 하다가 수저랑 젓가락 그리구 그릇이 부족해서 그애 방을 가봤더니 --
여자라구 방도 하나 제방보다 큰거 줬습니다.. 저는 동생이랑 같이쓰구요 ..
방꼬라지가 참.. 이게 여자방인가 돼지우리인가? 라는생각이 들더군요.. 어머니 핑 도셔서
막 화를 내셧죠.. 말하면 몰로 듯냐구 어른말 우습게 아냐고 그랫더니 아 어쩌라구요
알앗거든요 듣고있자나요.. 그 대드는 말투에 짜증까지 넣어서.. 그걸 듣고있는 제 마음..
아실분들 있을까요.. 저 진짜 개 여자라고 부탁하는거 다들어 줬습니다.. 기타 빌려달라그럼
빌려주고 핸드폰 맨날 빌려달라면 빌려주고 -- 근데 제 어머니한테 대드는거 보니까 막 화나더라구요
제 어머님이 제가 걔 보고 머라고 하는걸 싫어하셔요.. 제가 어머니한테 걔 신경쓰지 말라고 맨날
그랬거든요 어머니만 스트레스 쌓인다고.. 가뜩이나 몸도 안좋으신데.. 그날 빡돌아서 "야이 씨발년아 앤간이 깝쳐라"
소리질렀습니다.. 그거 듣더니 다음날 지 애비한테 전화 했나보군요..
저 우리집 온다 우리집온다 하다가 오늘 왔습니다. 걔 보고 짐 싸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 한테 야이 좆만한 새끼야 니가 몬대 욕질이야 씨발놈아 나도 욕안하고 길렀거든요 하면서 싸대기를 때리려고 하는겁니다
본능적으로 때리는거 다 피했죠 ㅡㅡ 싸대기 날라와도 고개 돌려서 안경만 날라가게 하고
막 치려는거 손으로 잡아다가 재 힘으로 막고 ㅡㅡ 삼춘이라는 사람도 참 인생 막장이구요 .
이사람 성격이 빡돌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성격입니다.. 저 그래도 나이 먹었구요
예의 있으니까 저 삼춘 안쳤습니다.. 그냥 자기방어만 했죠 .. 제 어머니한테 씨발년아 막 이러더라구요?..
엄마 지금 거의 끙끙 앓고 계시구요 나참.. 집안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요..
내일 짐 싸로 온다내요..
내일 행패부리면 전 어떻게야 할까요..
길어도 읽어보시구 이야기좀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들 잘 안나왔내요 빡돌아서 지금 찍어왔습니다.
빛때문에 바닥에 잘 안보이시는데요 과자 뿌스래기가 걷기를 힘들만큼 널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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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이 그 또라이 방입니다 ㅡ ㅡ |
2008-03-06
1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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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해결법이 있는데 ....아쉽구뇨..
그여자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지 그랫어요. 아니면 잘생긴 친구나...
지가 알아서 쪽팔려서 방 치울텐데.. |
2008-03-06
13: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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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시면 될껄요.. 미국이시라니 가족일이라고 봐주거나 그러는건 없죠..
와서 행패 부리면 와서 행패 부린다고 경찰 부른다면 시민권자면 감옥갈수도 있겠구
유학생 비자 신분이라면 미국에서 추방당할수도 있을껄요..
진짜 삼촌이란 사람이 저렇게 나온다면 연을 끊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봅니다.. |
2008-03-06
15: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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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귀환 하시는게 좋을듯.. |
2008-03-06
1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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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시죠 .. 정 가난해도 정말 죽음힘을 다해서 찢어지세요 님이랑 님 어머니랑만 따로 사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은데.. 지금 제 누나도 미국에 거주중인데 작년4월달에 돈도 안들고 가서 하루에 10~12시간씩 일하면서 돈벌고 학비벌고 교회에서 아는분이랑 집 반반내서 살고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차라리 님이랑 님 친가족만 따로 사는게 힘들지만 지금 상황보단 훨씬 행복할듯 싶습니다 .. |
2008-03-06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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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도 님 기분 참 잘 느낍니다 .ㅋ 저도 외국물좀 먹엇거든요 |
2008-03-06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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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를 정확히 알려줬어야 했던건가..
저 기집애 정말 어이없네...... 내참.. 말이 좋은 말이지 몇푼 주고 얹혀 사는거 아냐 =ㅅ=
서로 같이 살아가면서 도울건 돕고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해야될꺼 아냐;;
너무 하네요 글 읽으면서 보니깐
삼촌이라는분도 참 정말 무식하신듯...
자기 딸내미 가정 교육 못 시켜서 삼촌이라는분 욕 먹는건 알라나 몰라 -ㅅ-
이런게 인터넷에 한번 크게 떠봐야 얼굴 못 들고 다니지 쩝 |
2008-03-06
1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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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삼촌이란게 쓰레기군요
그 여자애 얹혀 사는 주제에 그런짓하는거 보니 화가 좀 나네요 ㅎ
자식이 그러고다니면 괜히 부모가 욕먹는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네요
미국법은 잘 몰겠지만 어머니와 대안책을 마련해 보세요 만약 그 삼촌이 폭력을 휘두르면 경찰에 신고할수있게 ㅎㅎ |
2008-03-06
2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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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성격이면
그 기집애랑 삼촌새끼가 또라이네요 긁을 읽기만해도 화가나는데
날낳아준 부모한테 내가 있는곳에서 씨발년아? 전 이소리 들었으면
방망이 하나들고 쳐맞더라도 저도 계속 후려쳤을거같은 기분입니다.
그 기집애 성격이 장애인인데 저같았으면 여자고 뭐고 인간만들려고
패버렸을거같습니다. 그 삼촌새끼가 정말 용서가 안되네요
삼촌이 다시와서 행패부리고 부모님한테 욕짓거리하면 그냥 죽여 패십쇼
전 부모님이 힘들게 고생하시면서 뒷바라지 해줬는데 그에 대한 태도가 저따구면
전 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08-03-06
2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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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세요-_-
아마 삼촌네들이 아쉬워서 죄송하다고 빌며 다시 올것같은데요?
삼촌네들은 얼마안가서 개막장될꺼고
찢어지고 나서 보면 아쉬운건 삼촌네일거 틀림없구요. |
2008-03-06
2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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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먼저 조져논다 썅것들 ㅡㅡ
못된새끼들이네 |
2008-03-06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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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집안일에 간섭하는거 아닌데 오늘만큼은 간섭해야겠습니다
천령의님 심정 충분히 이해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은
어느정도는 천령의님이 심정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위에 올리신 글을 읽어봣습니다
글을 읽어내려가면서도 입에서 십원짜리가 나오더군요
일단은 내일 삼촌이라는 사람과 그 딸이 짐싸러 온다고 했으니
짐싸서 곱게 보내시고 행패를 부린다면 국적은 한국이시니 거기서도 보호 받으실수있다고 봅니다
고국을 떠나 먼 타지에서 그렇지 않아도 힘이 많이 드실텐데 삼촌이라는 사람과 그 딸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저희 집안 상황도 그다지 좋지 않은터라 천령의님 상황도 백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아무쪼록 힘내라는 말씀밖에 못드리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제가 한번도 미국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기회의땅 미국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빨리 상처가 치유 되길 빕니다
아직 나이도 젊으시고 꿈과 열정으로 기회의땅 미국에서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6
2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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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 온다니까 .. 만약 또 행패부리면 죽여야겠네요..
빼먹은게 있는데 지금은 아버지랑 같이 살고잇습니다.. 어제 아버지한테 이야기했더니
아버지 머 받으셔서.. 그새끼랑 연관된거 다 해재해버리구 오늘 아버지가 집에 있겠다고
저하고 동생보고 도서관 가있으라네요 ㅎㅎ 어찌될지는모르지만 왔다가면 글 다시 올려드릴께요..
저희아버지두 만약 그새끼가 치면 맞지말라네요 ㅡㅡ 아주 한번만 더 그따구로 하면
진짜 죽여버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08-03-06
2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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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할게요
정신 날때까지 쵸핑 라이트 |
2008-03-07
0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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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도움을 못드리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_-
그런새끼들하곤 다신 절대 관계좋아질일 없으니깐 끝장을 보던가 하세요
그리고, 도서관 가있으시지 마시고, 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계세요.
먼저때리면 주위물건 들어서라도 패세요-- |
2008-03-07
0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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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새끼가 저러니 애새끼가 저런다
에휴.. 부녀지간에 막장으로 노네.. |
2008-03-07
0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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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른이든 머든 예의없으면
전부 바릅니다... |
2008-03-07
0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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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희도 캐나다 살면서 친척들이나 사람들 방새주고 하는데 저년은 참개념없게 노네요. 미국에서는 먼저 맞으면 자기방어 적용되서 패도 법적으로 괜찬습니다 그냥 죽이지만마세요 ^^;; |
2008-03-07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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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다 진짜 ㅡ,.ㅡ;;;;;
좋게 해결됐으면 좋겠는데,
올려주신 글 보니... 막막하네요...
쉬운길은 윗분들 올려주신것처럼 찢어지기...에효... |
2008-03-07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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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부터 개념개조를 시키셔야겠어요.. 다른분 가족 관계된 일에 이런말 하기 정말 죄송하지만
그래도 글쓴이 분에겐 어머니가 더 중요하잖아요..어머니 잘못하신거 하나 없으신데 그런식으로 몰상식하게 나오는 삼촌을 보시고 참으신 글쓴이분이 정말 대단하네요..저 같았음 그 전에 그 여자애 뺨 몇대 때렸지싶습니다.. |
2008-03-07
1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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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습니다. 진자 삼촌 말걍 넘기고 속으로 ㅈㄹ 하세요 겉으로하다가 유리창깨지고 집초토화댐니다 소송하기도 머하실태도 걍 어여그뇬=ㅅ= 이 떠나가릴 기댕기세요 |
2008-03-07
2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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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년만에 이글보고 로그인 허네여 - _ -;; 참 짜증나겟네여...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삼촌 가족을 모두 칼로 썰어버리십쇼!! ..... 라고 말하고 싶지만- _ -;;; 그건 안될일이고 ;;;; 우선 삼촌은 삼촌이니까 그냥 대화로 풀어야겠습니다만... 말이 안통하죠... 생각없이 애 키우는 ㅂㅅ 족 같은데, 이번이 기회입니다. 그 동생들 전부 보내버리고 이제부터 어머니하고 행복하게 사세여... 그 삼촌이 와서 뭐라고 욕하고 겁주고 한다고해도... 어디까지나 말로만 이겟죠... 만약 또 때린다면 신고하세여 ... 미국 사신대메여... 부모도 신고하믄 잡아가는데... 삼촌까이꺼 신고하믄 냉큼 잡아가죠 ㅋㅋ 애들 빨리 대리고 꺼지라하고 두번다시 보지 말자하세여. 그리고 어머니랑 편허게 사는거죠 ^^ 브라보~~ 말로는 안통하는 사람들은 그냥 두둘겨 패야대... |
2008-03-07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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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삼촌둬서 정말 고생 많으셨군요..
이제라도 떨어질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몸 편찮으신 어머님 빨리 건강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8-03-08
0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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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님이엿으면
어머니한테 욕을해 ?
삼촌이고 뭐고 인연끊고 반죽여 놓습니다
이런 미x |
2008-03-08
0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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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보다 깨끗한데.ㅋ.ㅋ 욕은 영어로 하셨나요 |
2008-03-08
0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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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한 것들은 때려눕히고 파운딩 |
2008-03-08
1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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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 사는 한 대학생인대요^^
글을 읽으면서 참...재가 아는분도 한분 이런일을 겪으셨어요
친척이 불러서 왔는대 신분이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완전 노예처럼
붙잡고 살고...하더라구요 신고도 못합니다... 신분때문에
재가 미국와서 많이 느꼇지만 한국 사람? 정말 개같아요^^
(그렇다고 한국사람인게 싫다는게 아님....)
한인 교회 같은대 다니시나요?? 말 참들많조^^ 지들 잘났다고하고?
머 자기가 서울대 의대 나오다가 왓다는 사람도?
그러면 머합니까 결론은 미국와서 주유소 하거나 세탁소하는대 ㅋㅋㅋ
꼴에 지들 잘났다고만 하는 웃긴 사람들 많죠
참 이글보면서 또 느끼지만...개인적으로 한국에 아버지가 게신거 같은대
그냥 다시 한국 가시는게? 저라면 그럴거 같아요...신분이 만약 저처럼
시민권자면 그냥 사세요^^ 독립하세요...
미국이란 땅이 자유의땅이라고 하는대 직장 못잡을까봐요? 주유소든 어디든 되는대로
어머니를 위해 일하면서 대학가시고 하신담 직장잡고 돈벌어서
복수하세요... 그말밖에 없내요 공부해서 성공해서 떵떵거리고 나타나서
그 시발 삼촌섹히 무릎꿇고 빌수 잇도록 만들어보세요 진짜 성공만이
이 미국 이민 생활서 한국사람들 눈치,지랄같은 질투심 자극하기 최고임
남이 좀 지보다 잘나보이면 질투하고 시기하는 미친 천추교 한국인들
참 맘에 안듭니다...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니에요
그러나 대부분이 그렇다는거^^; 힘내세요 화이팅
꼭 성공하세요 성공하는게 길이에요 |
2008-03-08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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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라면 그여자애 진짜 반작살내버립니다
친척이고 머고 그따고로 하는새1끼들은 진짜 반죽여버립니다
삼촌도 씨1바 치면 바로 진짜 님도 한대 후려치세요 꼴릴꺼없습니다 |
2008-03-08
1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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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사촌누님년도 병1신이라죠 미1친년이 나이처먹고할짓없어서 집에서 컴만 붙잡고있고 쓰레기년임. |
2008-03-09
0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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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젼부 그 사촌동생 한대 치라는사람들 다 참 개념없군요.. 아무리 화난다그래도 한대 치더라도 미국에서 신고당하면 끝장입니다 ;;; 그냥 님삼촌님이랑 그 뇬 쫌 입놀려주다가 한대 맞으면 까면됩니다. |
2008-03-09
0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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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너무 늦게 소식을 올리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제가 학교간사이에 집에와서 엄마만 계실때 짐 챙겨갔네요..
아예 가져라가로 방에다 이불,서류 등등 다 놨으니 네일 올것같은데
저두 어머니 한테 이야기해뒀어요 참을인 3번.. 3번까지만 맞아준다구
ㅎㅎ 어찌되든 그뇬 하구 그넘 안봐서 이제 속이다 후련하네요^^ |
2008-03-09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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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ee 님 미국에서 자기 방어라는게 있어요.. 일단 먼저 맞기시작했으면
반격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거기다 신분 문제가 있어요.
그쪽은 불체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신고하면 그쪽이 잡혀가요 ㅎㅎ 이도모도 못하죠머. |
2008-03-09
1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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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애버려야하는대 안타깝3 |
2008-03-09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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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가장효과적입니다.
맞고나서 신고하시면 불법체류자에 폭력행사로
바로 끌려갈겁니다.
왠만하면 때리지마세요. 그러다가 그죄를 뒤집어쓰는수가 있습니다. |
2008-03-12
1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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