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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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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22 07:54:56 조회: 1,881 추천: 1 |
안녕하세요, 대비 중학생인 , 초 6 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2004년때 요구르팅 오픈했을 때의 얘기를 말하고 싶군요.
제가 제가 한,,, 8월달이였을것입니다.
환타 이벤트 할때,, ? 그정도 일 것입니다.
제가 환타를 먹어오면서, 멋진 옷과, 무기를 얻을 때 였습니다.
이벤트를 할려고 신월 운동장에 있는 이벤트 게이트를 타러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누가 운동화를 파는것입니다.
시세가 1500원이였는데 300원이라 제가 엄청 좋아하면서 ~ 달려갔죠
그런데 제가 교환창을 거는 순간 도도xxxx라는 분이 저 살래요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 그냥 300원을 내고 바로 사버렸죠 먼저 사는 사람이 임자니까요 ㅋ ,
그런데 그 파시는분이 팔렸다고 그러니,
갑자기 도도 그분이 야이 씨xxxxx야 하면서 오만 욕을 퍼붑는것입니다.
누가 샀냐고 하니 파신분이 저를 가르켰습니다.
도도님은 저한테 오면서 계속 욕하는 것 입니다.
제가 그만 하라고, 그 아이템 하나 가지고 그렇게 짜냐고,
제가 운동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우리 동호회 한분이 보신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도도님의 친구가 오시는 것 이였습니다.
도도님이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 친구분한테
" 야,, ㅠ 저 사람이 나보고 씨xx이라면서 계속 욕하고 그래,, ㅜ 나 무서워,, ㅠ 저 인간좀 혼내줘 ! ,ㅜ "
[ 이것보다 더 말한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서.. ]
계속 오만 애교와 많은 공갈을 쳐가면서 친구에게 속아 넘길려고 했습니다.
전 아니라고 잡아떼는 순간, 뒤에서 동호회 한분이 와서 계속 말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동호회에서 탈퇴 당한것입니다..
왜 했냐고 그러는데,
" 우리는 너같은 쓰레기 비매너는 안받는다 "
라는 것입니다.
아니 제가 그 아이템 하나 산걸로 이렇게 비매너라면서 쓰레기라면서 오만 욕을 들어와야 했습니다.
전 그냥 무시하고 끄고, 내일이 오기를 기다리며 그냥 있었죠.
다음 날 들어갔습니다.
딱 들어가니 역시나 사람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도도xx그녀 님이 쪽을 보냈습니다.
" 개xx야 너 오늘 죽는다 내 남친 부른다 "
라고 협박과,
그분의 친구와 동호회분들이 저에게 욕과 비판을 날렸습니다.
그때 도도 분과 남친이 오셔서 , 학교안에 들어가 계속 말했습니다.
남친은 그냥 그만하라고 하고, 도도분은 계속 욕했습니다.
그때 동호회 분들이 다 왔습니다.
보니깐 도도 분이 그 동호장님에게 쪽을 보내서 다 불러오라고 했답니다.
한 5명 정도는 못왔다만,,
4명은 왔습니다.
동호회 분들도 계속 절 비판했습니다.
계속 하다가 , 계속 계속 쓰레기 취급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다시 그냥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갈려다가 갑자기 쪽지로
도도 = 내 연기 어때 ? 넌 이제 접을 일만 남았다 ^ ^
아 정말 -_- 그놈 찾아가 쥭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구르팅을 보기 싫은 한가지가
이 일 때문입니다
화련 [미츠코] 가 저의 아이디구요
화련 [ 도도xx그녀 ] 이놈과 [카x츠] 라는 놈이 절 쓰레기 취급한놈들입니다.
저 정말 억울합니다,, -_-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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