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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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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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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끄부끄하지만 그당시론 억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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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끄부끄하지만 그당시론 억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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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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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9 21:05:50 조회: 1,866 추천: 0 |
안녕하세요/
지금고2.. 인데 옛날 초딩떄였던거같습니다
그당시 cf가있었조
신문선? 시가 캐릭터옷을입고 만원에 천원더~!~!
낙! 찰~! 하던 cf인데요
레드문 이랑 먼상관? 이라고 하시겟지만.
저가 레드문 아이뒤가 낙철이었어요..
왜 낙철이냐고요?
그당시 -_- 그 cf를 인상깊게 봐서그런지
번뜩~ 생각난게 낙철이라더구요..
친구들이 니 그뜻이 먼데 물어볼떄마다.
만원에 천원~! 낙철~!~!
했었어요..; 낙찰인데 -_- 쿨럭...
친구들이 낙찰아니냐면서.. 그러길레 억울하더라구요..
낙철인데 ㅠ_ㅠ
" 야 ~ 낙철이야 ㅠ_ㅠ 1만원에 천원더~ 낙철~! 몰라? "
훔냐..;; 그당시는 억울했어요 ㅋㅋ 그래서 올려봅니다 ㅋㅋ
뽀너스입니다
학교에서 억울한 리스트..
야자시간에 . 자율학습할떄 친구 10마디할떄 나 한마디하려고 반마디 꺼냈는데 친구놈안걸리고 혼자 걸렸슬때
친구 일주일 청소안하다가 (내혼자하다가) 마지막날 한번 했는데 선생님이보시고 칭찬할떄 " 민이야 넌 러브를 본받아야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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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맘압니다...저도 샤프주웠는데...떠들었다고 맞은기억이..
날 미워해서 그런게 아닐까?? |
2006-01-11
2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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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자하면 만화책 판타지소설 보고 과자랑 음료수 몰래 먹던 기억 밖엔.....(2월달에 고딩 졸업함 ㅋㅋ) |
2006-01-15
2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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