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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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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9 23:13:04 조회: 1,743 추천: 0 |
대략 몇년전....하자섭이 딱 열려서 무료로 테스팅할쯔음..
바람을 잘하는 친구녀석이 나를 꼬드겻다. 나는 처음하는지라, 도움을 받는조건하에 시작을했다.
하지만 그녀석은 도와주지않았다..-_-;미친듯도토리를 모아서 주술사를키우고...가끔녀석이 마법배울때, 내힘으로 못구할 아이템들을 던져주곤 갔다
알아보니 그녀석 열린지 별로되지도않았는데 99엿다..-_-;;몰랏다..그리고 놀랏다.
놀람을 누르고 사냥을해서 겨우겨우 레벨 사마귀굴에 들어갈수있을때쯤..나는 주술사고, 파티구하기귀찮아서 그냥 거의맨날 솔플로했었다.
생각보다 사마귀굴의 몹들이쎄서, 그냥 포기하고, 자호굴로갓다. 자호들이 사마귀보다 약했으니 말이다. 꼭대기가서 사냥을 한참하던중, 나도모르게 죽어있엇다.
친구녀석을 불럿다 그녀석은 레벨 99도사여서,..-_-;;부활좀해달라고햇는데, 그녀석 사냥중이라고 잇다가 온다고햇다.
하지만 난 그걸못참앗다. 위에 보스(?)엿나...알록달록한호랭이 한마리가 잇어서말이다. 지금안가면 뺏기고만다. 라는 생각에 나는 부활하러갓다.
그리곤 친구가 내가살아날때쯔음 귓말이날라왓다
"너 시체없던데?" -_-;;;뭔말인가, 잇어야할시체가 없엇다.한시간도아니고 한 10분안에말이다. 말도안된다는듯 나는 귓말을 하고 달려갓다.
진짜로....가보니 시체가없던거다. 그때 힘들게 그녀석에게 얻어놓은 무슨 마령봉인가?-_-하고 몇몇 내힘으론 힘들게구하는 아이템들이 잔뜩있었다. 돈도 꽤잇엇고말이다..-_-.
정말어이가없엇다. 알아보니 내가죽은뒤 몇분뒤, 맵이 청소(?)되어서 아이템들이 다 싹사라졋던것이다.=_=;;
난감햇다. 다시하고싶은기분도 안들더라.난감하게 아이템가지고 잇던거 다날렷다...나는 실수로죽엇고, 맵은청소가됫다.
난감하다-_-..어린마음에 화딱지나서 영자한테 마구개겻다. 답변도없더라..ㅡ.ㅡ;
결국나는 그일이후로 바람은 절대안건들이게되엇다.
다시하기만하면 그 날려버린아이템이 생각나서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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