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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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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읽다 보면 울지도 모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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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읽다 보면 울지도 모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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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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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3 19:14:54 조회: 1,978 추천: 0 |
2005 년 바람의나라 성형 시스템 추가됐을시 생긴일
'오랜만에 바람이나 들어가볼까..'
저는 아이템베이 현질로 대략 160만원쯤 보유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들어가봤더니 100만원짜리
이쁜 얼굴 많더군요..
근데 어제까지만해도 100전 이벤트로 성형 할수 있었다는
말이 있었더군요.
'아.. 아깝다 ㅡ,.ㅡ; 진작좀 들어와볼걸..'
그렇지만 저를 바라보는 이쁘장한 얼굴들을 그냥
내버려둘수가 없어 100만원짜리 성형을
마침내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생각해도 게토레이 같습니다.)
'요즘 할게임도 없는데 그냥 바람이나 하자 ..'
생각하고 사냥하다 다음날 바람에 접속 했습니다.
공지가 하나 떳더군요.
" 100원 이벤트하루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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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이 없을정도로 억울하시겠네요; |
2006-01-13
2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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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엎지 글앳어요,, |
2006-01-14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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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gg |
2006-01-15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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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
2006-01-16
13: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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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건의했다 |
2006-01-17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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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ㅡㅡ
저런 황당한... 나도 그런적 있는데.. 메일로 건의해 봤지만
-메일(0) 이라는 것이 3일 넘게 가더군요.ㅡㅡ |
2006-02-03
2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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