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이 이토록 안풀립니다.
안올린지 벌써 10일을 한참 넘어서는데도..
왜이렇게 안풀리는지.. 생각하는데로 써지지도 않는군요..
한 두번 겪는 일도 아니지만 서도..이럴때마다 정말 힘들군요.
3년간 글을 썼고.. 그토록 많이 보고 느꼈음에도 한 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에고고고 ㅠㅠ 좀더 공부해야겠군요.
슬럼프 라는 말로 가릴 것이 아니라 정말 저의 부족함입니다.
일단 그레일은 보류. 더 공부하고 연구중인 소재를 개발해봐야 겠습니다.
라이니시스●
그러게말입니다 ㅠ
2006-07-22 02:02:26
피닉스
어떨까여? 이런소제는 음... 여태까지의 온라인 소설은 거의모두 판타지계였잖아요? 이제 액션의 비중을 낮추고 좀더 와닿는? 소설을 써보는것입니다. 현실적인 소설? 흠 배경은 판타지 마법세계뭐 이런것으로하고. 주인공은 아무런 장기도 없다고 평가되는 평범한 사람으로 정하고 그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소설로 그리는 것입니다.
또하나는 과학자가 주인공인대요 자신이 개발한 아드레날린분비약? 이 악효과(전쟁에 사용됨)를 일으켜 전쟁에 사용되고 아드레날린을 무력화 시키는 약을 계발하기위하여 친구들? 과함께 아드레날린분비약을 사용하는 군인들에게 찾아가 그들의 혈액셈플을 얻는 과정을 그리는 것입니다. 아드레날린때문에 군인들은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이고요 음.. 아무레도 잠입액션이 될듯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