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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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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누나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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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누나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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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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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06 01:59:13 조회: 965 추천: 6 |
진짜 이게 누나는커녕 누나대접해줄수가없네..
승질이나서
22살이나 먹겄으면 철좀들어야지
백날 옷사면또 몇일뒤에 또옷사고싶다고 조르고
반찬하나만들줄도모르고 집안청소한번하는꼬라지를봤나
하는짓은 완전히 개념없는짓만 골라서
진짜로 남자였으면 아주 줘팼을껍니다 정신차리라고
취업해서 다음달에 자취한다던데
빨리 나가버렷으면좋겠네 도대체 언제 철들런지
정말로 누나와사귀는남자생기면 정말 이남자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남자일껍니다
누나대접해주고싶어도 도져히 승질나서 ..
누나랑지금 말도안합니다 말할가치가없네여
아오 진짜 남자엿으면 반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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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 |
2006-08-06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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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윗님아 나도 님이랑 똑같은말하려고했는데..
캐안습 ㄱ- |
2006-08-06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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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동생이라지만...... |
2006-08-06
1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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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옷좀 사고 싶어 흐흑 누나님 자선활동좀 |
2006-08-07
0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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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쁜 누나 생기는게 소원인데 |
2006-08-07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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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옷사는거 장난아니죠.....
무슨 티를 3.5에 샀는데 싸다고 쪼게는..쯧쯧.....
정말 어이없는거는 흠...가령 자기 형부가 병원에 누워있는데 가서 하는말 "형부 퇴원하면 옷좀 사줘요잉~~^^" 이런상황이 진짜로 있죠....쯧쯧...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제 근처에 진짜 저런 24살먹은 철이덜든 여자가 있더군요... |
2006-08-07
15: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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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의 옷을 사려그러면 여자껀 예쁜게 몇천원하던데
남자는 조내 비싸기만하고..ㅡㅡㅋ
신발두 예쁘고 싼거 사이즈보면 여성용꺼만 ㅠㅜ |
2006-08-07
1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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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된장녀 끼가 보입니다.. 얼른 사회가 어떤곳인지 느끼게 해주는게 절실할거같네요.. |
2006-08-07
18: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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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제각기 성격이 있는겁니다 저도 철없는사람 정말 싫긴 하는데
그리고 "남자였으면 쥐어 패버렷을겁니다" 라고 했는데
일단 지금 누나는 당연 여자라서 못떼리겠다는거고 만약 누나가 아닌 형이 였으면
오히려 우카카님이 맞겠죠 ;; |
2006-08-10
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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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용서가된다..? |
2006-08-12
0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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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니 잖아~~!! |
2006-08-12
15: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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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반찬할줄알고, 청소 하는지 궁금 |
2006-08-13
1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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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나도 울누나 미워죽겠어...회사 다니는데 가끔 집에올때마다
전화해서 "00아~ 뭐 먹고싶은거있나?" <-이러는데 전화받기 귀차너~
글고 다시 회사갈때 돈 만언씩 주는데 돈도 귀차너~
내가 "누나. 000가수 앨범냈는데 사죠~"하면 "응"하고..아놔 보관할거 또생겼어
귀차너~울누나 넘시러. |
2006-08-14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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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누나 인제 대학교1학년인데 똑같음 죤내 옷마니사고 남친사겨서 돋뜯어먹고 참네
ㅋㅋㅋ 된장녀가 뭐냐 ㅋㅋㅋ |
2006-08-25
2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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