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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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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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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 꼭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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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 꼭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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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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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1 19:25:13 조회: 1,518 추천: 0 |
집에 혹시
형 및 동생 이
학교 자퇴 하거나 백수가 인 상태는
정신 안차리고 놀기만 하면
뼈 뿌려트려서라도 제발 정신차리게 해서
좋게 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건방진 말이지만,
우리 형 이랑 형 여자친구 지만 명색이 누나였기에
그냥 누나라고 할께.
둘이 고등학교 자퇴하고 허구한날 알바한다면서
안하고 집에서 담배,게임에 쩔어 사니까
보는 내가 미칠꺼같아.
학교 끝나고 집에가면 바로 기분 다운 돼.
하교길에 친구들하고 재밌던 애기도 다 잊어버리고,
집에가면 참 ..
한숨밖에 안나와.
그래서 바로 옷 갈아입고 밖에서 바람이나 쐬려
대충 우리동네 한바퀴 돌아다녀.
그러니까 제발.
주위에 친구 동생 형 누나 등.
우리 형이나 누나 처럼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여태까지
반말한거랑 건방진 말
죄송해요.
이제 형이랑누나가 죽던 말던 전 상관안하고 살꺼에요.
이걸 엄마한테도 말해서 그냥 버리자고 해야겠는지.
하아..
미치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죄송해요.
너무 건방진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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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시게 만드네요 ㅡ_ㅡㅋ;
저두 여동생이 둘인데
대학2년 휴학내고선 알바구한다고 하면서 집에서 피시만 ㅡ_ㅡㅋ
그러다가 8월13일 알바구해서 현제 까지 일하는중이랍니다~_~;
정신들 차리세요~_~;; 집에서 놀다가 일하니 허리가 펴지는 ㅡ_ㅡ; |
2006-09-12
0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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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님누나상태임.. 참 제가봐도 한심하다는..
아.. 갑자기 부끄러워지네 이건.. |
2006-09-12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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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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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없어서 못본다는 형제를 차라리 죽어버렸으면이라고 생각하다니 |
2006-09-13
1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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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러겠지만 막상힘들땐 가족뿐입니다.를 권해드리고 싶군요
저같은경우는 가족 뒷바라지 하는느낌이기떄문에 딱히 할말없습니다만.
경제적 형편에 쩔어살게 돼면 이리돼는건지 거참...
뭐 형이란 사람은 군대라도 갔다오면 조금은 생각이 있다면
행동이 조금은 달라질겁니다. 약2달아니면1달동안은. |
2006-09-13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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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따오고 나서 학교 휴학중..
20일 정도 사회적응기 가지고 알바구하고 있죠 ^^
그냥 전역하자마자 구하세요.. 그게 젤 조아요.. 지금 와서 자꾸 귀찮아진다지요...알바구하는것도...그냥 잠만 자고 싶엉~ |
2006-09-14
1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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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굽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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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요 아직 군입을 안해서;ㅎ |
2006-09-23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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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내버렷 !!!!!!!!!!!!!!!! |
2006-10-07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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