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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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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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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청소년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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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청소년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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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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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8 18:44:11 조회: 1,702 추천: 0 |
담배에대해 좀 말좀할려고요^^
담배 피는 청소년 여러분 담배 피지마세요.
여러분을 위해하는말 절대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족을위해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담배피다가 죽는거 그거는 당연합니다! 여러분이
한짓을 마무리지으며 죽는거조. 하지만, 가족은 다릅니다
만약, 간접흡연으로 소중한 가족을 죽인 사람이 잇다면..
저는 그사람을 살인자라고 말하고싶군요.
그것도 가족을 죽인 살이자라구...그때 후회 늦엇습니다.
늦은것도 한참 늦엇습니다..
가족이 잇을때 담배 안피고 없을때 피면 되지 하는 분들은
그것도 잘못되엇습니다.
지금 담배를펴도 이성끼리 성관계를 가지면 그아이는
100%는 아니지만 거의 미숙아나 죽습니다.
미숙아....그얼마나 불쌍하고 죄없는 사람입니까...
담배로인해 순간의 이익을위해 한 사람의 삶을
그것도 자기들의 자식을 그렇게 만드는것...
절대 그때가서 후회하면 늦고도 한참 늦엇습니다..
담배 피는 청소년 여러분.. 끊으세요..
여러분을 위한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을 위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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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보죠 끈으려구...ㅎ |
2006-09-18
1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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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세살인 분이 담배를 . . |
2006-09-18
1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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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용은 좋은데 리플이 안습;;ㅋ |
2006-09-18
1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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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간 끊어봤는데 도저히 끊을게 못되더군요
힘들어요 |
2006-09-19
0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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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피는지라 ㅎㅎㅎ |
2006-09-19
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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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핀다고 미숙아가 다 죽나...
전 그런 경우 별로 못봤는데 ㅎ
주변 사람들 여자고 남자고 다 담배펴도 잘만 살더이다
물론 속은 썩었을지 몰라도 자식들 잘 낳고 혹여나 잘못된거 있나
건강 체크해바도 정상이던데
이건 담배가 그... 안좋은 영향을 빨리 가져올 뿐이지
담배피면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고 말하진 못해욤
담배피도 오래 사는 사람 많거덩요 ㅋㅋ
전 차라리 담배 피든 말든 제발 지방에나 신경 쓰셨으면 하는 바람이..
지방 성인병 당뇨 죽음을 부르는 나쁜 X들임.. |
2006-09-19
0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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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학창시절에 담배를 피기시작했지만 나쁘다 좋다의 선입견은 잘 모르겠군요... 기호식품인지라.. 물론 그나이때 피면 범범행위이긴 하지만...
전 담배피던말던 상관안합니다. 대신 조금 유도리있게 어른들앞에서 피지말고 조금 숨겨진장소에서 조용히피면 얼마나 좋아요. 피씨방 커피숍에서 대놓고 담배피는애들 야단쳤더니만 대판 패싸움나네요.. 결국은 경찰서가서 부모님 다오시고 .... 결국은 죄송하다 말하는 학생들 보기 안타깝습니다. 부모님중엔 딱1분이 이런애기 하시더군요. 내아들이 담배를 피던말던 니가 무슨상관이야? 경찰관있는데서 제친구 열받아서 그아저씨 빰때기를 철썩! 철썩! 요렇게! 요렇게! 철썩!...... 농담이구요..
실제상황은 맞습니다.. 알아서 대충 피면 되는겨~.... 나중에 끊어야 겠다 생각들때가 늦은거고..... |
2006-09-19
0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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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 있으면 된거죠 . . .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은,
마약같은것은 얼렁얼렁 없어져야죠..
갠히 담배 하나만 없애려하는것은 좀 힘듬 ㅋ |
2006-09-19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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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아버지 14때부터
짐까지 아무이상없고 피시는대 ㅡㅡㅋ
하루에 2갑은 기본 /참고 저희할아버지 91세입니다 ㅋㅋ |
2006-09-19
13: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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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하지만 주변사람 건강에 이상전선이 올수도 있다는거...
흡연자는 필터에 걸러서 담배를 마시지만 주변사람은
100% 쌩담배연기를 마신다는 거죠. 결국엔 맞담배피면 둘다 쌩연기
마시면서 같이 묻어가는 경우가 되는거겟죠. 담배를 피더라도
줄담배는 금지. 한대를 피면 적어도 장기가 복구 되려면 하루의
딜레이가 필요 하다더군요. 정말 피우고 싶어
좌우앞뒤 45도 아래위 남녀노소 구별못할 지경이시라면
담배 빨고나서 비타민음료 한잔 빨아주시고 몇시간만이라도 참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담배냄새 맡는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마 이걸 알고 나시면 담배 피시면서도 꺼림칙할겁니다.
우선, 한쪽손으로 코를집습니다.
(구멍을 막는거죠. 대략 맥주코 할때처럼)
그리고 입을 닫은 상태로 입으로 숨을뱉으려고 안간힘을 씁시다.
(이때, 상당히 귀가 아프실겁니다. 혈압이 올라가서...)
만약, 정말 결과가 좋은분이라면, 무슨 필터걸러지는
느낌과 함께 트림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때, 한30초에서1분정도 있으면 냄새가 가공할 정도로 올라옵니다.
그게 님들 몸에 묵혀있던 담배냄새....
안되시는분들도 있을수가 있으니 안되시면 저도 모릅니다;; |
2006-09-20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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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는게 쉽진 않지.
[펴보진 않았음. 그냥 우리 형 경험담] |
2006-09-20
1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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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흡연자들 옆에서 대놓고 뻐금대는 인간들 다시는 담배 못피게 목을 치고싶다. |
2006-09-21
2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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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이런글 본후 끊을 사람들이라면
시작도 안했을거란 생각이... |
2006-09-25
1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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