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축하는 마법관이란..
어떠한 구조가 있고 그 구조에서 조금만 변형시키면 새로운 마법이 탄생하는..
물론 실패의 경우도 존재하고.. 그렇기때문에 마법이란 무한적인... ㄷㄷㄷ
2006-08-15 17:38:21
개같은세상™
그런데도, 팔리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2006-08-15 17:55:48
아인
마나포스와 에테르 자체가 정체가 불분명하니 마법이란건 애매한 개념을 가지죠.
개인적으로 서양계의 마법은 정령에게 기원하여 그 힘을 빌리는 것을 좋아하고,
아니면 룬과 같은 문자형 마술도 좋아합니다. 단순하게 '우어! 파이어볼!' 해서 불이
나오거나 하는 건, 역시 좀 마음이 아프죠.
2006-08-15 19:51:13
쾌남
기아학적인 마법진으로 소환까진 그럭저럭이라도
마법 이름 외치는 것만으로도 마법이 나가는 건 심히 압박...
2006-08-15 21:40:10
은빛..光
하나의학문이라는 기본을 두고 하죠 ㅋㅋ
2006-08-16 00:25:15
건빵제품
단순히 그렇게 하면 이상하지만...
자신만에 마법이나 검 같은 것은 충분히 구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6-08-18 00:16:39
레메케톤
톨킨의 틀에 우리는 갇혀있는겁니다. 이제 나갈때도 되지 않았나요... 깨버립시다.
2006-08-22 14:49:19
베이비로션
톨킨의 소설에서 한국판타지의 어떤모습도 찾을수가 없던데, 톨킨의 틀이아니라 한국판타지소설 작가들의 틀이겟죠. 오히려 톨킨의 소설은 신비로워요 요즘같이 황당한게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