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온라인게임 발전한지 어언 5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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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온라인게임 발전한지 어언 5년... 하지만,

고블린	날짜: 2004.05.19 21:23:26 조회: 5,713 추천: 40

온라인게임이 발전하고 탄생한지 5년여에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새로운 게임업체가 탄생하고 새로운 게임 역시 탄생하였다. 또한 몇개의 온라인게임은 사라져 갔다. 5년여 동안 리니지 바람의나라 뮤등 원로게임들이 온라인게임의 바탕이 되어 게임 개발이 되어져 갔다.

현 온라인게임의 바탕이 되었던 원로(?)게임들

하지만, 게임산업이 발전 할수록 장점만이 아님 단점이 더 부각 되어져 가고 있다. 5년여가 지나도록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기는 커녕 그 이전에 온라인게임만 못하다는 애기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애기 되어지고 있다.

즉 새로운 시스템이 생겼어도 그 시스템은 이미 1~2년전에 이미 플레이어들이 경험하였고 행해 왔던 시스템이였던 것이다. 즉 겉만 그럴싸하게 포장되어지고 속은 빈 깡통처럼 비어있는 것이다.

또하나의 문제점이 있다. 그것은 새로운 그래픽이 탄생될때마다 많은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그 그래픽을 게임개발의 이용하는 것이다. 즉 특색없는 개발 모방으로 행해지는 개발 기획력과 게임성이 없는 게임으로 전략해 버리는 것이다.

카툰랜더링 그래픽 개발 이후 많은 게임 개발업체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로인하여 플레이어들은 아무리 새로운 게임이 등장하였더라도 1주일내에 금방 포기하고 식상해 한다. 이미 평준화 되어져 버린것이다.

여러분들은 게티스 버그 연설을 아는가? 링컨이 남북전쟁 당시 게티스버그에서 남겼던 유명한 말이다.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라고 링컨이 게티스버그에 말을 남겼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말은 민주정치에 근본사상이 되어져 있다.

그럼 왜 여기서 뜬끔없이 저말을 내뱉은 것일까? 저 말을 간단하게 플레이어들이 게임업체에 요구하는 것으로 바꾸어 보도록해보자 '유저에 유저의 유저를 위한...'게임 개발이 되기를 플레이어들은 바라고 있다.

필자는 이 말을 하기 위하여 게티스 버그 연설을 인용하였다. 하지만 지금에 게임 업체들을 보자면 전혀 플레이어들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볼수 있다. 게임업체중 십중팔구는 상업주의에 입각한 게임개발을 하고 있는것이다.

아무리 온라인게임이 5년여동안 진보하고 개발되어졌다고는 하지만 게임업체들은 그저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것이다.

그로인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현 온라인게임은 무수히 많은 진보를 거듭한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미 5년전에 그 발전은 멈추었다고 볼수 있다. 즉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 하더라도 이 상태라면 발전은 커녕 일본이나 미국에 뒤쳐질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온라인게임업체에 문제뿐만이 아니다. 플레이어들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기준에 맞기를 바라고 게임개발을 하기를 바란다. 물론 그것은 좋은 방향이다.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좀더 나은 게임을 만든다는 것 그것은 플레이어와 게임업체와 의 공존과 생각을 같이 공유하는 것이라 운영자와 플레이어이라는 어색한 사이에서 게임
발전을 생각하고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플레이어들 그런 모습은 없다. 자신의 기준에 맞기않고 입맛에 맞지 않다면 비판의 비판을 거듭한다. 자신이 원하는 발전 방향으로만 게임을 발전을 도모 하려고 한다.

플레이어들의 기준과 형식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나라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포기하고 그 게임홈페이지에 상상할수도 없는 심한 욕설과 비판을 하는 것이 우리나라 현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현 플레이어들의 모습이다.

5년전과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 아니 더 퇴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진보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모습은 전혀 색다른 것이 없는 퇴화된 버린 게임의 모습이 되어 버렸다.

이 상태라면 10년이 지난 후 어떻게 될것이다. 답은 뻔하다 변하가 없을 것이다. 지금도 변화가 없는데 시간이 지난다고 변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끝으로.. 우리나라 게임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잠재력을 지금 썩히히고 있다고 볼수있다. 아무리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드러운 곳에 있으면 그 보석은 아름다운것이 아닌 더러운 것이 될수 있다.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은 현재 조루증에 걸려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그 모습 그대로 인것 말이다.. 조루증은 물론 불치병이다. 하지만 그 불치병을 치료할수 있다. 그것은 플레이어와 게임업체의 몫과 활약에 달려있다...

Marine

메이플.

메이플만이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말해야하지않나요?

그리고 바람의나라에 바탕을 둔 게임이 있었나요...?

내가 알기론 없는듯한데...;

2004-05-20
19:21:03

배고픈좀비

마비노기가 제일잼어~~~~~~~~~~~~~~~~~

2004-05-20
19:28:12

plsani

세계 최초의 MMORPG가 뭔지 아십니까?

바람의 나랍니다

현존하는 MMORPG들의 부모 격이죠

안 비슷한게 뭘까요?

횡스크롤 액션을 온라인으로 옮겼다고 새로운 시스템 입니까?

그럼 골프는 낚시는 다 뭡니까?

되도 않는 딴지는 걸지도 맙시다?

2004-05-20
19:31:11

사신(死神)

마린님은 여기서 나오는 바탕의 뜻을 뭔가 다른 뜻으로 이해하고 계신거 같네요^^; 찬찬히 살펴보시길 바래요~

2004-05-20
19:33:34

PriesT

원로게임에 왜 천년이 없냐?

뮤는 원로 게임이 아니여

2004-05-20
20:34:35

다크엘프

최초 MMORPG는 영웅문 아닌가요

2004-05-20
20:55:02

Yeon

쿨럭 ... 영웅문이 최초의 MMORPG 라니 ..

2004-05-20
21:11:14

고블린

... 뮤는 3D게임의 원조 입니다.. 그래서 원로 게임에 합류시켰지요 ^^..

그리고 천년은 없는 이유는 그나마 현 시점에서 제일 인기도가 높은 게임

을 포함시켰기에 그렇습니다

2004-05-20
22:04:14

PriesT

바람의나라가 인기도가 높다니?

바람은 지금 지고 있는 해라오.

2004-05-20
22:12:00

Marine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 그런뜻은 아닌듯하군요 -_-ㅋ

쿨럭...;그래도 횡스크롤액션은 새로운 시스템아닌가요...?

아님 말거(퍽-a

2004-05-20
22:14:42

Now

으흠...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내세울려고 해도... 그것뿐입니다 단지...

횡스크롤액션이라는것외에는.....

2004-05-20
22:27:27

고구마

횡스크롤이 새로운 시스템 이라니....
참나
세상살면서 메이플만 봣군 눈을 크게 뜨시죠..

2004-05-20
22:39:37

체리필러

온라인게임에 있어서. 그것도 rpg게임에 있어서 횡스크롤은 획기적이었죠...

2004-05-20
22:56:32

나나야 시키

아무도 시도를 안한것을 한다는 용기가 있기에 그 게임은 성공하는겁니다.

2004-05-21
00:00:07

적풍

저기요..... 게임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인력과 비용이 드는지
혹시 알고는 계신지요?? 알면 그런소리 못하죠. 저는요 획기적인
게임을 내 놔도 지금 우리나라 게임업계에 획을 긋지 못한다는데
올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익숙해져 있어요. 리니지나 뮤
같은 게임에. 발전이 없는걸 무조건 제작사 탓으로 돌리는건
쫌 너무하지 않나요?? 외국게임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등 돌린
우리나라 유져들이, 단지 우리나라 게임들과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외국게임을 버렸는데, 획기적인 게임을 내놓는다고 해서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있는건 전혀 아닌데요. 유저의, 유저에 의한, 유져를 위한
이란 말은 너무 유저만을 치켜세우고 있지는 않나요??
게임을 만드는 목적 자체가 돈을 벌기위한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나요?? 당연히 상업주의가 들어가야죠. 상업주의가 들어갔다고 해서
나쁠건 없지 않습니까. 단지 돈을 벌려면 그만큼의 가치를 해야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해내지 못해서 이러는거 아닙니까.
알아두세요. 게임을 '만드는건' 유저가 아니라 게임사 입니다.
게임을 '개선'시키는게 바로 유저입니다.
유저가 게임 개발합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요새 유저들은 너무 개발사에만 욕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그들이 만든 게임을 얼마나 충실히 했는지 되짚어보고 그런소리 하세요.
노가다가 심하다, 돈이 안벌어진다, 드랍률이 낮다는 등등.....
꼭 레벨이 높아야만 게임이 재밌습니까?? 돈이 많아야 재밌습니까??
아니면 지존아템을 껴야만 재밌습니까?? 저는 아닙니다.
게임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말하세요.
내가 과연 의무감에 사로잡혀, 지존이라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게임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2004-05-21
01:03:48

Rodric

3D 온라인 게임에 원조라고 한다면야 에버퀘스트지

2004-05-21
11:35:54

Rossi

게임업체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만..
너무 상업적으로만 치우치려는 움직임또한 있지만;
유저들만을 생각하면서 게임을 만들수는없죠.
유저들에게 더욱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막대만 자본력이 필요한게 사실일테니까요.

우리나라게임산업이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점이 더욱더 많죠.
우리나라는 시작점이자 세계로 진출하려는 시발점이나 다름없죠.
게임업체들은 국내에서의 이득보다는 해외에 진출해서 인정받고
더욱더 좋은 게임을 만들기위해 자본을끌여들이려하죠.
국내에서의 인기로 얻은 수익보다 해외에서 얻은 인기의 수익이 더 우위
이니까요.
하지만 성공한게임업체는 시작한 시점에 언제나 한국 유저가 있었다는걸
잊지말아야겠죠. 본국의 유저들의 관심과 인기가 아니라면
어찌 해외로 자신들의 게임을 함부로 진출시키려 하겠습니까..
그걸 이해못하고 욕만하려는 유저분들의 수준향상을위해서 게임사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는거같습니다.

아무리 언론에서 어느게임이 대박성공 이런걸떠들어 대야 무엇을하나요
그걸합리적으로 이해못하고 게임의 단점만 헐뜯고 욕만할뿐이죠.
"운영 똑바로 해라" 라는말을 게임사 게시판에서 자주보는데..
도대체 어떻게 운영을해야 합리적으로 유저수준에 맞춰서 운영을 해야
하는 건가요?
꼭해본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거같습니다.
이런말을 보면 괸히 화가 나죠.
물론 잘못된 운영으로 좋은게임을 점점 시들어가면 욕할만하지만..
욕은 하되 합리적으로 하자이겁니다. 무엇이 옳고 그러며
이건 아니고 개선해야할 사항들은 무엇인지
합리적으로 말해주고 욕짖거리가 아닌 관심어린 충고정도로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방법을 서로 찾아보고 해결을 같이 하려는 운영진의 자세도
필요하겠죠. 유저들이 어떤걸 필요로하고 무엇들을 가장 불편하게 생각
하는지도 간파하는 신속한 운영자세또한 필요할겁니다.
서로가 상부상조를해야 멋진게임이 나오는거고 또 그속에서 단점들이
속속들이 나올때마다 신속하게 서로가 해결하는 단합된 모습들.
이게 바로 게임강국 한국에 가장어울릴만한 게임사와 게이머간에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2004-05-21
12:19:58

Quartz

이글을 쓴 필자분의 생각과는 다르게 전혀 답답한 리플들만 올라오는것을 보면 참 씁슬합니다.

현재까지 국내의 온라인게임은 그래픽 이외에 거의 대다수의 게임 시스템은 정체되어 있다는것은 뭐 사실이라는것 아시는분은 아실테죠.

지금것 나온 대다수(예외의 우수작이 있지만 현재로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소위 mmorpg) 게임은 윗분이 쓰셨듯 바람의 나라에서 발전한것은 그다지 없죠. 아니 리니지에서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초기 온라인의 발동과 mmorpg를 시점으로 사냥이라는 기본적이고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부분을 통해 좀더 새롭고 다양한 재미를 구성해 낼려는 게임으로서의 발전보다는 검증된 기존 시스템(온리 단순 사냥)을 이용한 동접자 부풀리기에만 집중해온것

이제 해외에서도 조금씩 온라인게임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다양화 되고 시도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온게임의 정체된 현실이 언제까지 자칭 온라인게임강국이라는 허울을 부여잡고 있을지 걱정이군요.

(최소한 그들 외산온게임은 추구하는 재미는 다양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사냥을 통해 유저들을 쉽게 이끌어 각각의 게임들은 자신들만의 재미로 유저를 이끌어가죠-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온게임은 사냥을 통해 좀더 새로운 무엇인가로 유저들을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을 개발할려고 하지 않았다는것이죠. 최근 마비노기가 사냥과 생활을 통해 새로운 재미로 유저들을 이끌려는 시도를 보이기는 햇지만요)

그리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는 속담이 있죠. 국내의 라이트유저들의 취향을 이용하여 색다른 재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무엇인가를 꾸준히 개발해 내야 하는것 아닐까요. 거액의 개발비가 무서워 복지부동의 자세속에 기존의 검증된 시스템만을 욹어먹는다면 이미 발전은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왜 이런것을 소비자들이 걱정해 주어야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런 걱정을 해준다고 하여 무엇이 나아지는지는 이해하기 힘듭니다만. 아마도 이런 정체된 게임시장속에서 새로운 (국내유저들을 쉽게 끌어들일 수 있는) 재미로 무장된 발전된 게임시스템이 해외에서 개발되어진다면?
국내 개발사는 거액의 개발비 핑계에 기존시스템만 욹어먹는 동안?

언제까지나 제자리에 있어야 할까요?

2004-05-21
13:52:17

에필

5년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게 맞는 말일겁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는 게임사들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는 건 무리일지 모르겠지만 E3나 기타 정보를 취합해도 예나 지금이나 그 형태는 같아 보입니다. 이미 기존 틀에서의 게임은 반복적인 클릭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합니다.

2004-05-21
16:30:09

Σ음유시인、

고블린님 제 자기정보배끼시네 -_-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제가먼저한건데

저뮤사진도 내가올린거네 ..

또

국민을 국민을위한 국민에 의한 입니다 -_-

위하여 가아니에요 ..

2004-05-21
16:54:32

新장인

온라인 게임 탄생한지 9년입니다...

2004-05-21
17:37:57

맥스터

한국 온라인 게임 올해로 10주년 입니다....

2004-05-21
17:39:13

나나야 시키

그렇다고 너무 성공하지 못한다는 그런 생각도 좀 억지군요.

2004-05-21
18:12:33

MUSE

스타 출시후 쏟아졌던 아류작들이 생각나는군요.
온라인게임도 마찬가지로 리니지의 시스템을 많이 본 딴 게임들이 많았죠
대작 따라하기 풍토부터 사라져야 할 듯.

2004-05-21
22:44:32

풍운

뮤가 원로 게임이던가 -_-;;

2004-05-22
18:12:36

blaam

뮤 원로게임 맞습니다

2004-05-23
22:08:13

적풍

음유시인님.... 국민의,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입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입니다.
MUD게임은 탄생한지 10년이 넘었고요, MUG게임은 시초가 바람의나라인
만큼 현재 횟수로 9년이 됬습니다. 바람이 96년도에 나왔으니....
딴데로 말이 새는군요......
게임이 몇년이 지나도 같은 이유는 물론 개발사에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인을 제공한건 유져 입니다. 뭐 쪼금만 취향에 안 맞으면
바로 묻어버리고 욕하니깐 어디 게임사들 겁나서 게임만들겠습니까??
다른것은 보지도 않고 오로지 뮤나 리니지 같은 게임들만 찾으니...
ㅉ 제발 게임 욕좀 하지 맙시다. 님들이 아무리 욕해도 그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함부로 욕하지 마세요. 욕하면
그 게임을 하는 유져들도 욕하는게 됩니다. 그냥 엿같다 싶음
조용히 접으세요. 뭐할려고 욕을 합니까 ㅡㅡ;;

2004-05-24
00:50:26

황영욱

글 잘 쓰셨네요.. 근데 조루증에 비유한건 약간 걸리는..ㅎㅎ 말자체 이미지나,, 비유할려는 내용이나;;ㅎㅎ

2004-06-03
00:36:12

롤리앤드포라

무조건 유저잘못이다라는 핑계 정말 역겹군..원인제공을 누가 했는지

물어보고싶군요. 개발사는 유저의 마인드를 읽고 개발을 합니다. 즉,

알면서 만든다는 거에요. 아시잖습니까. 알면서 죄짓는게 얼마나 엿같

은 건지..

2004-06-03
16:47:25

‡인벤토리‡

원로가 좋은것이여.....시대는 변한다고 하지만

살아가며 기본적인 것들은 다 예전의 방식을 고수 하잖여...

어렸을 적이 그리운 이유가 무언데?

가끔은 패키지 뜯어 보며 즐거워 하던 때를 생각해 보란 말이지...

현실에만 너무 목매달지 말어...

가끔은 문제의 실마리를 과거에서 찾아 볼수도 있을테니까.

2004-08-05
0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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