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이머 리뷰&평가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소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보고서1부 : 와우가 궁금하다 !
|
[소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보고서1부 : 와우가 궁금하다 !
|
|
바둥바둥
(Homepage) |
날짜: 2004.06.24 23:41:52 조회: 5,909 추천: 28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식 사이트에서 오늘 업데이트가 있을거라 해서
오늘부터 시간이 되는대로 와우보고서를 연작형태로 써보려 합니다..
온라인리뷰 부분에 글도 없고 하니 겸사겸사..ㅎㅎ;
와우 베타테스터 되기가 대학입시보다 어렵다는 표현을 하신분도 본 것 같은데...
글쎄요..저는 4월1일부터 와우를 하다가 업데이트도 안되고 해서 접은지 1달정도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만렙까지 키운것도 아니고 성기사만 계속 키웠습니다(언데드 흑마법사도 한번 키웠군
요)
제 친구만 이것 저것 열나게 키우더니 그녀석도 업뎃 안된다고 이제는 안키우더군요..;;
저희 회원님들 중에서도 와우를 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분들도 잇을거라 생각하고
가능하면 확실한 간접체험이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듯 글을 쓸 생각입니다..
이제 시작을 해 볼까요..
먼저 접속화면부터 한번 보세요..
이봐 벌려놓은 캐릭 수습좀 해보라구... [버럭]
일단 처음부터 해야 하니까 캐릭을 하나 고르죠... 저는 다시 성기사로 하겠습니다..;;
왜 자꾸 성기사만 하느냐 궁금해 하실 분도 있겟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와우에서 솔로잉이 원만
하게 되는 캐릭은 성기사하고 흑마법사 정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흑마법사는 체력이 약해서 조금은 비추천하고 싶구요, 성기사중에서도 드워프종족이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체력이 가장높고 성기사 특유의 망치랑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겟네
요..
또한 나중에 언급하겟지만 성기사두명 정도만 한 파티에 있으면 못깨는 퀘스트가 없을 정도로
성기사는 와우에서 상당한 언배런스 캐릭인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패치마다 하향패치 되는 클래스구요. 이번 업뎃에도 하향패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것 신경안쓰고 개인적으로 드워프가 뛰는 모습이 가장 귀엽고 망치가 제일 잘
어울리는 종족이라서 드워프 성기사를 합니다..;;
팁1. 아직까지는 와우에서 양손무기의 매리트가 없다.
데미지는 좋지만 공속이 느려서 미스한방 나면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니니까..
대다수의 성기사들은 한손칼에 방패를 든다..
저는 모든 온라인겜의 캐릭은 여자로 만드는데요, 와우같은 경우에는 여자캐릭보면 주먹을 불끈
쥐게 될 정도로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와우만큼은 남자캐릭을 하게 됩니다..
일단은 "바둥바둥" 을 만들어 봤구요.. 짜식 귀엽게 힘자랑 하네요.
자 본격적으로 접속을 해보면 로딩후에 던모로의 눈마루 골짜기란 곳에 서있게 됩니다..
얼마나 추운곳인지 입김이 다 나온다..
우리 바둥씨의 스탯창에서 숨쉴때마다 코로 김이 뿜어져 나오는 군요..
이것은 비단 스탯창 뿐만이 아니고 실제 게임화면에서도 김이 나온답니다.. ^^
주위를 둘러보니 머리위에 노란 느낌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군요..
그런분들을 마우스로 오른클릭하면..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이런식으로 머리위에 느낌표 뜬 npc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나온다
팁2.와우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npc들이 주는 퀘스트는 하던 안하던 일단 받고 보자.
은색느낌표는 아직 렙이 안돼서 못받는 것이니 노란색이나 초록색은 무조건 받아야 한다.
피로도라는 개념이 도입된 후부터는 사냥만으로 레벨을 올리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퀘스트를 해결했을때 받게되 는 경험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피로도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퀘스트를 받으면 npc 머리위의 느낌표가 물음표로 변한다
오늘은 이곳 눈마루 골짜기 "앤빌마" 마을에서 "텔사마"라는 마을까지 여행을 할 생각이니 퀘스
트는 받기만 하지요..
이동하면서 간단한 퀘스트는 해결도 해보구요..편지배달이라는 퀘스트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이런식의 배달퀘스트는 간단한 것이므로 어딘가로 이동할때 짭잘한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물론 처음에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길을 알아야해서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팁3.대부분의 퀘스트는 한번에 끝나지는 않고 연계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중에 텔사마에 가면 왕국수호라는 퀘스트를 하게되는데 이것은 무려 4번을 해야한다..
보통 와우하는 사람들은 1차, 2차라고 표현한다..
어찌보면 와우 역시 퀘스트 노가다일 뿐이다..
바둥바둥이 있는 곳에서 북동동 방향이 텔사마이다
가는길에 트로그 한마리 잡아보고, 아래 그림처럼 퀘스트와 관계된 몹이나 아이템은 화면 중앙
상단에 몇마리가 남았는지 숫자로 표기됩니다..
왼쪽 하단의 파란글씨는 공격성공 하면 올라가는 수련도 입니다..
오른쪽 하단은 전투메세지 표시창이구요, 피로도 없음이라 2배의 경험치를 먹는군요
편지를 전해주니 또다시 편지를 전해주라는 퀘스트가 나오고, 일단 전해주러 갑니다..
팁4. 피로도는 이번 패치로 5단계에서 3단계로 나누어 지는데 피로도 없음, 보통, 높음이며
각각 200%, 150%, 100%로 경험치가 점점 줄어든다..
예를 들어 원래몹의 경험치가 100을 준다고 했을때 피로도없음의 상태이면 200의 경험치를
가져가고 피로도 최고일때는 100의 경험치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무려 2배의 차이...
"피로도 없음"은 200%의 경험치를 준다
편지를 전해주니 역시나 퀘스트를 또 주는데..
망치 전용 성기사로 만들 생각이라 퀘스트 보상중에 망치가 눈에 밟히는 군요..
팁5. 무기아이템에 붙은 공격속도에 주목하자..
양손장비의 경우 데미지가 월등히 높지 않을 경우 공격속도 3이상을 선택하는 것은 사냥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양손무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크리티컬이 터졋을때 몹의 피가 빠
지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파티를 하면 알겠지만 레벨 20일때 같은 레벨의 전사나 도적 클래스는 크리티컬 대
미지가 200까지 뜨지는 않을 것이다.
양손철퇴를 들고 성기사의 일격을 가하는 경우 200대의 데미지가 터지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다보니 몹의 어그로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은 팁이 길어지므로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고..
개인적인 생각에 크리도 한손무기보다 잘터진다는 느낌이 든다..
모든 퀘스트는 해결했을때 보상이나, 추가보상까지 받게된다..
텔사마에 가려면 앰빌마에서 카라노스를 거쳐 터널을 지나서 모단호수 지역까지 가야하는데
가기전 상급성기사를 만나서 자신이 몇렙에 스킬을 배울수 있는지 확인해 둡니다..
스킬이 렙업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것이니까요..
성기사의 스킬중 오라는 문장과 함께 파티에서 대접받는 이유가 된다
카라노스로 향하는 바둥씨가 터널앞에서 노란느낌표를 발견했군요..
일단 받아두고 터널을 통과하려는데 터널안에도 역시 몬스터가 삥뜯으려(-_-;;)대기 중입니다..
가볍게 제압하다보니 피가 모자르네요..
회복스킬인 성스러운빛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전진, 전진..
아직은 한글화가 안돼있는 퀘스트도 많이 있다
힐링은 성기사의 솔로잉과 파티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새로운지형을 발견하면 경험치를 획득한다.
드디어 발견한 카라노스.. 새로운 지형발견으로 경험치 85를 획득했습니다.
팁6.신대륙발견은 맵상에 전략시뮬처럼 근처의 지형을 보여준다.
위쪽의 스샷에서 맵상에 앤빌마 지역만 나왔지만 나중에 다시 맵을 열어보면 발견한 지역의
지형이 나타난다.
또한 비록 소량이지만 어느정도의 경험치도 있고해서 꽤 호감이 가는 부분이다..
한번쯤 느긋하게 와우세상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듯 하다..
선공몬스터에게 걸리면 우울하겠지만..ㅎㅎ
카라노스지역은 드워프의 수도인 아이언포지가 위치한 곳이며,
이번 패치에 추가된 놈리건 던전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아무리 갈길이 급해도 수도를 들리진 않을 수 없겟죠..
아이언포지를 향해서 가봅시다. 아이언포지는 원형의 형태로 구성된 드워프의 수도이며, 이곳에
는 은행 및 각종 클래스길드,
보조직업 길드, 상점등이 위치하고 있구요, 장거리여행의 필수요소인 그리폰타는 곳이 있습니다
.
이번패치로 "탈것"이 등장해서 각각의 클래스 별로 탈것이 존재합니다.
성기사와 흑마법사는 클래스전용 퀘스트를 해서 탈것을 얻을수 있다고 하니
렙이 낮은 바둥씨에게 당분간은 그리폰이 유용하게 쓰이겠군요..
다만 돈이 없어서 얼마나 자주 이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퀘스트를 해야 돈좀 벌지 돌
아다니기만 하니..
팁7.그리폰조련사를 클릭하면 최초에 두군데 경로만 표시가 되어 있는데 나머지 경로는 여행을
하며 각 마을에 있는 그리폰 조련사를 만나야 추가 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언포지에서는 휴먼마을의 수도인 "스톰윈드"만 추가되어 있으며,
후에 모단호수지역과 저습지 지역을 추가할 수 있다.
그리폰 타는 곳이다. 벌써 한명은 날아가고 잇군
대충 둘러본 아이언포지의 관련스샷은 나이스샷게시판에 올려놓기로 하고 언능 모단호수지역의
텔사마로 가기로하지요.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고 있어서 로딩과 스크롤의 압박이 걱정되는 필자입니다.. -_-;;)
포지를 나와서 계속 동쪽으로 이동해야 텔사마 지역이 나오는 데요 그중에 거쳐가야 할 곳 세군
데가 있습니다.
성기사무기인 두손망치를 주는 퀘스트를 해결하기위한 지역(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과골볼라 채석장 그리고 투구바닥 호수지요..
특히나 투구바닥호수는 나중에 성기사 직업퀘스트와 관련이 잇는 곳이니 가는 길에 소개해 봅니
다.
골볼라채석장 전경.. 안쪽으로 들어가면 채석장 입구가 있다.
투구바닥호수의 바깥쪽.. 안쪽에 와우의 스토리와 연계되는 몹들의 아지트가
있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길따라 도착한 모단호수지역 입구..
갑자기 바둥씨가 다른길로 가자고 해서 산을 타고 올라갑니다. ;;
어느정도 렙이 된다면 아이언포지에서 저습지까지 가는것도 그리폰없이 산을 타고 빠르게 이동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그리폰이 빠르긴 하지만..
중간중간에 몬스터들이 출현하기 때문에 죽을 가능성이 높아서 시도는 안하지만, 기존에 필자가
키우던 캐릭으로 넘어간 경험이 있으므로 어려울것은 없다고 봅니다..
이봐 저쪽입구가 모단호수로 가는 곳이라고..
자! 드디어 산을 넘어서 도착한 모단호수 지역..
이지역은 눈덮인 던모르와는 다른 풀꽃이 만연 한 곳이네요..
텔사마 가는 입구의 거대한 조각상을 등지고 멋지게 자세잡는 우리의 바둥씨..
이제그만 가자고.. 글을 마쳐야해..
길을따라 계속 북쪽으로 올라가면 낮은 구릉지에 보이는 텔사마 마을..
아이들이 뛰어놀고 꽃들도 보이지만 이곳은 초반렙업하는데 상당히 오래 머물게 되는..
스샷엔 빠졋지만 마을 입구에 그리폰 조련사가 있습니다.
한적해 보이는 텔사마마을의 위기는 여기저기 퀘스트를 하다보면 알게 될 듯 하구요 특히나 어
둠의 전조라는 퀘스트에서
텔사마 마을의 위기를 막는 영웅이 된다는 스토리는 꽤 일품이었습니다..
팁8.현상수배인물 초크술 퀘스트에서 부터 자잘한 퀘스트까지 특히나 이쪽에서 받는 퀘스트보상
아이템은 초반 저렙 전사와 성기사에게 꽤나 유용한 것이니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하길 바
란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10대 후반이나 20렙을 넘어서는 자신을 발견 할 것이다..
허나! 이모든 것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작은 지형에 불과하며, 앞으로 경험하게될 모험
에 비하면 준비운동에 불과하다.
연작1부 후기...
금방 쓸수 잇겟지라고 생각하고 시작햇는데 꽤 오래 걸렸네요..
와우를 못해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됫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스샷은 패치전에 찍은 것이라 조금
다를 수도 잇으나 실제 플레이와 큰 차이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려 2기가에 달하는 인스톨용량때문에 아직 다운로드를 다 못받앗는데요, 제 컴퓨터에 인스톨
이 되는대로 연작2부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번패치의 가장큰 이슈인 PvP때문에 전쟁서버에 캐릭을 다시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겟네요..
끝으로 10일 전쯤에 작성한 글이라 앞부분이 말이 안맞는 데요 이해를 바라구요,
홈페이지 홍보차원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온라이프에 리뷰나 소감올리실 때 제 홈페이지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홈페이지 홍보가 문제가 된다면, 운영자님께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와우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안생기더군요. 흐흐..
갠적으로 한번은 모험해볼만하다가 라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
2004-06-25
11:57:51
|
|
|
|
해보고는 싶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에 미국적인 겜이 과연 맞을지
퀘스트위주의 겜이 지금 우리나라분들의 노가다=지존 이란것을
바꿀수 있을지 참고로 마우스만 이용해 단순하게 하던사람에게
키보드까지 두드리라면 할수있을까? |
2004-06-25
12:30:06
|
|
|
|
클베중에 90%는 완성한다고 하니 오히려 좀더 실망스러운...
이때까지 와우를 너무 음...신?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 했는것 같네요
와우도 그냥 게임일 뿐인데 블리자드가 만들것이라는 것 때문에
흠...하여튼 앞으로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음. |
2004-06-25
14:38:24
|
|
|
|
무한 사냥을 그만들 수만 있다면 그깟 키보드 두드리는게 문제가 아니다. |
2004-06-25
16:44:57
|
|
|
|
미국은 한국과 달리 노가다가 좀있는게임은 진짜 싫어한데요.
미국같은경우는 노가다가없는 그냥 즐기는 fps게임이나 그런걸 좋아한데요.
반면 한국은 온라인게임보시면 다 노가다에요-_-;;
미국적인게임이 잘안맞겠지만 블리자드는 특별하잖아요.
그나마 한국인취향을 잘아는... |
2004-06-25
17:05:30
|
|
|
|
어쨋거나 레벨 올리려면 노가다를 안할 수는 없죠
가만히 서있으면 레벨 1 up 이러면 더 이상하잖아요 _- ;; |
2004-06-25
18:31:08
|
|
|
|
어휴...노가다 또 저렇게 비유하시는분 계시네--
가만히 서있으면 레벨업을 한다는 그런식으로 비유를 하시다니-- |
2004-06-25
18:49:45
|
|
|
|
노가다는 무의미 하니까 그렇죠
정확히 무의미한걸 싫어하는거 같아요
리니지2도 무의미하다 왜해야되는지 모르겟다고 하는거 보면..
즉 렙업만 있는 사냥은 노가다이다 이 소리구요 |
2004-06-25
19:08:54
|
|
|
|
님들이 무의미하다는 그사냥을 즐기는 유저분들이있습니다. |
2004-06-25
20:23:35
|
|
|
|
사냥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없을까...
wow보다 길드워가 더 기대되는건 나뿐인가... |
2004-06-25
21:22:04
|
|
|
|
무의미? 무의미의 기준이뭐요? 따지고보면 게임자체가 무의미한거 아닌가 ㅋㅋ 그냥 화면에 나오는 그림이 움직일뿐이고 그림만 바뀔뿐인데 |
2004-06-26
07:53:11
|
|
|
|
어쩌면 퀘스트 노가다일뿐이다라고 썻더니 노가다 논쟁이 벌어졌네요..
제가 와우를 플레이 해오면서 느낀점은 현재 상용화 되고있는 온라인게임보다 와우가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게임성에서 보았을때요.
와우플레이시 가장큰 장애는 조작이 좀 불편하다는 것인데요..
한 두시간이면 적응되고,
적응만 되면 현시점에서 모든 온라인게임을 능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온라인겜 많이 해보았지만, 아직까지 와우만한 게임은 보질 못했습니다.
서양식 퀘스트라 말한 분도 있지만, 린2처럼 스토리부실한 퀘스트는 아닙니다.
도대체 몇개의 퀘스트인지 모를, 그수가 엄청 많고 퀘스트 마다 연계된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또한 전혀 미국적이지 않은 게임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미국적인 게임이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일반 국산게임 하는 듯한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제홈페이지 많은 방문 바랍니다.. ^^ |
2004-06-26
10:03:07
|
|
|
|
것보다 언제 할수있는거죠..이러다 잊겠다는.. |
2004-07-07
17:53:50
|
|
|
|
일단 리니지2와 WOW의 홍보성에 별5개를 주고싶다는...
그외에 WOW도 혼자놀기가 가능할듯한데..이모션들이 +ㅁ+ |
2004-07-07
18:43:50
|
|
|
|
홍보를해서 wow는 그만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게임이지만.. 과연 리니지2는.. 그래픽만 좋으면 게임이 재미있다!! 이런 생각을 단번에 박살내죠 |
2004-07-18
13:43:07
|
|
|
|
우리나라사람들의 특징
돈안돼는 퀘스트 하질않습니다.
지긋지긋할뿐입니다. 퀘스트나 사냥이나 차이가없음 |
2004-07-19
03:28:00
|
|
|
|
한국인은 말 그대로 팽이와 같습니다. 일본인이 괜히 그말은 한게 아닙니다. 정신론이라고 할까요? 미치도록 해야 합니다. 노가다라는 것이 있기에 우리나라 게임은 돌아가는 거구요. 렙업의 노가다~ 최고를 향해 달린다.~ 지칠 때 까지 밀어 부쳐야하죠~ 무언가가 바뀌어야 하지는 않을련지 제 2의 세계를 바라보는 눈길을...(온라인 게임 세계가 제 2 세게아녀~ ㅎㅎ) 생각하지만 내가 다는 리플은 전혀 관계없는 리플같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그래도 노가다라는 것이 없되면 한국인 게임 즐기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게임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런지~ 말그대로 중독이되어보는 것은. 좋은의미의 중독말입니다. 미치도록 자기를 표현한 아바타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렙업도 좋지만 쉬어갈 수 있어야 하며 게임의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고~ 동료를 만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유저들은 그렇기 힘들죠~ 무조건 렙업에 최강 노가다라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
2004-08-04
20:44:3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