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1차 베타 테스트를 시작 한 요구르팅.
그속에서 펼쳐지는 인생이의 이야기들을 쓸것입니다.
다들 재미있게 봐주세요.. ^^
7월 7일 요구르팅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 하였다..
원레 5시에 서버를 연다고 하였던 요구르팅은 5시에 드가서 접속 한후에 케릭을 만들려고 하던 순간에 튕기는게 아닌가..
"우웩!! 뭐야.. 서버 접속실패..."
필자는 급한 나머지 홈페이지로 달려갔다 !!
홈페이지 공지에는 일시적인 장애로 서버정검중이 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러고는.. 5시 40분에 서버를 다시 연다는 공지엿다..
"켁.. 40분까지 우에 기다리냐.. 그냥 자유게시판에서 놀아야지"
자유게시판으로 달려간 필자는.. 벌써부터 어려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것이엿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이름이 익명이 아니라.. 본명으로 나와서 좋았다..
필자는 자유게시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중 혈액형 별로 케릭만들시 기본 아이템이
달라진다는것이다.
"으악.. 난 블레이드로 키울건데"
블레이드[검]으로 키울려고 했던 필자는.. 막막하기만 했다..
"이를 우쩨.. 그렇다면. 무슨 혈액형 해야 하지.."
자유게시판에 글을써서 무슨 혈액형을 해야만 블레이드를 주냐고 하니까 A형을 선택하면은 블레이드를 준다고 하였다..
1.혈액형별 주는 기본 아이템.
A형 - 블레이드[칼]
B형 - 글로브[장갑]
AB형 - 뮤라[악기]
O형 - 스피릿[마법]
이렇게 정보를 찾은후에 다시 공지가 떳다. 서버 정검이 일찍끝났다는 소식이다. 5시 40분에 열로고 했던것이 5시 25분에 끝나서 25분에 연다는 소식이다.
필자는 요구르팅을 접속 한뒤에 케릭터를 만들었다.
"얼굴을 이렇게 하고 .. 생일은 내생일로 하고 혈액형은 A형 아이디는 인생군 .. 좋아"
케릭터를 만들고 게임에 접속한필자..
요구르팅 로딩화면과 접속후 화면
오옷~ 처음 시작 돼는곳이 운동장 한가운데 축구 골대있는곳.
몇몇분들은 인사를 나누고 다른분들은 그래픽이 좋다고 하시고 케릭터가 귀엽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았다.
필자가 생각 하기에도. 그래픽이 좋앗다.. 내가 좋아하는 그래픽..
조작법은 홈페이지에서 익혀 놨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에피소드를 하기위해서. 필자는 학교 건물로 향했다..
건물에 도착한 필자는. 벤이라는 NPC를 클릭 하여서 에피소드 하기를 클릭하였다.
2.에피소드란..
에피소드란.. 일명 퀘스트라고 할수 있는것인데.
NPC가 의뢰한 퀘스트같은것을. 사람들과 혹은 솔로로 해서.. 깨는것이 에피소드이다.
에피소드를 클리어 하면은 아이템을 가질수 있는데.
어려 사람이 할경우에는 사람수에 맞게 상자가 정해지는게 그 상자 마다 각각 다른 아이템이 들어 있기때문에 같은 아이템을 고를시에는 점수가 높은 사람이 그상자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에피소드를 할때는 열심히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인생은 에피소드하는중..
에피소드를 하는 방에 들어간 필자는.. 복도가 있길레 앞으로 달려 갔다.
보이는 몬스터는 [소소] 라는 몬스터이다. 상자 처럼 생긴 몬스터인데 폴짝 뛰어다니면서 공격 할시에는 머리로 박아서 공격을 한다.
랩1이라서 아직 피가 많이 따르지만. 스킬을 잘 이용하면서 다른사람들과 같이 잡는다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것이다.
요구르팅에서는 랩이라는 존재가 없고 학년이 있다.
하지만. 랩업은 하기때문에.. 랩이 몇인줄은 모르는게 아쉬운점이다.. 이점이 패치가 되었으면 한다.
벤 에피소드를 계속 깨면서 아이템을 줍고 랩업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였다.
이점에서 맘에 든다 혼자 깨는것보다는 어려사람과 같이 깰수 있고.. 플레이 할수 있다는 점이다..
에피소드를 깨면서 나오는 아이템과 삼각우유를 상점에 팔기위해서 매점으로 향하였다.
매순이 아줌마와 함께~
매점에 도착한필자.. 매점은.. 맵으로 볼시에 운동장 오른쪽 편에 있다..
매점관리자?? 는 넘버 2 라는 닭? 같은 NPC이다..
필자보다 뭐.. 잘생기고 이쁜건 없지만.. 아이템을 팔기위해서는 꼭 가야 하기때문에.
꾹참고 가야 한다.
"헤이 ~ 넘버2~ 아이템 팔로 왓수다."
넘버2 - "내가 넘버 2 라고 깔보지마라.. 이래봐도. 라면끓일수잇고 깁밥 팔수 있고 @#$@$"
"엥. 무슨 헛소리.;;; 걍 아템 팔로 왓으니 돈이나 주슈 ~"
필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삼각 우유를 팔고 돈을 벌어서.. 다시 돈을 벌기위해서 에피소드를 하로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1층건물에는 뭐가 있을가 하면서 교무실에도 가보고 도서관도 가보고 2층에도 가보고 어려 곳을 돌아 댕긴후에 다시 벤이 있는 곳으로 도착 하여서. 에피소드를 하였다.
에피소드를 하면서 나온 아이템을 모으고 모아서. 바로 소드를 살수 있는 3천원이라는 거금을 모은 필자는 매점으로 향해서 바로 소드를 샀다.
무기 교체후!!
"바로 이거야!! 더욱 멋있어 졋는데? ㅋㅋ" 좋아 그럼 가볼가 ~ 수슝 ~~"
건물에 들어가 에피소드를 하는데. 소소가 두방이지 않은가.
"목도 들었을때는 3방인데.. 허허 ~ 역시 무기를 바꾸니 달라지는구만 ㅋㅋ"
"소소도 이지 시시해.. 소소-시시...."
웬 헛소리인가. 그냥 넘어 가고
벤 에피소드가 지겨워서 다른 분에게 다른 에피소드 없냐고 물어보니 사람들이 도로쉬 에피소드가 있다는것을 들엇다. 도로쉬 에피소드를 할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도서관에 가면을 알수 있다고 하길레 도서관으로 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