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CP1 2차 업데이트~
이번 3월 26일 CP2가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 애코가 즐겨오던 마비노기에는 CP1이 업데이트된
후였다. 이번 26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CP2가 업데이트 된것.. 이번 업데이트의 항목은
아래와 같다..
* 반호르로 가는 중간 필드인 가이레흐가 투입.
* 티르코네일 저수지에 물이 추가.
* 소용돌이 산을 포함한 두갈드 아일 전역의 충돌 처리 정밀도가 향상.
* 일정 시간마다 스폰되는 필드 보스가 시범적으로 투입.
* 정령계 몬스터인 위습과 갑주 몬스터계열인 도적 코볼트가 필드에서 테스트.
* 소수의 오우거와 트롤이 필드에 배치.
* 던전 보상으로 1000골드 이상의 금액이 나올 경우 여러뭉치로 분리.
* 라이트닝을 스택중에 취소하면 스택의 제한시간이 작동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
* 일부 특정 아이템으로 던전을 생성시 마지막 층에서 문이 열리지 않던 버그 수정
* 파티창에 기존의 '분배 규칙'은 '피니시 규칙'으로 변경되어 나오며 새로운 옵션 추가
* 지역 이동(두갈드아일->티르코네일, 던바튼 의류점->밖)시에 비정상적인 문제수정.
* 갑주 몬스터의 갑옷 방어력이 조금 더 높아짐. (갑옷이 없을 경우는 더 하락합니다)
* 일부 보스 몬스터에 경직을 줄이는 패시브 스킬이 추가.
*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다보면 마족 지령서를 얻을 수 있다.
* 마족 지령서를 사용하면 필드 보스가 나타나는 시간과 지점을 모두가 알 수 있게 된다.
* 이후에는 NPC에게 근처의 소문을 물어보면 정보를 알 수 있다.
* 필드보스는 차후 유니크 몬스터 계열로 종류를 확장해나갈 예정.
참 많은 요소들이 추가 되었다! 그래서 말인데...이번에는 이 CP1 2차 업뎃에 대해 몇가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알비던전은 안깨.....?!!)
패치를 받고 곧바로 게임에 입성한 애코.....cp1 2차 업뎃을 맛봐야 햇기에.....;;
근데 뭐부터 살펴본담...!! 아 저수지 먼저 가보자!!
여기가 저번에 구멍만 뻥 뚤리던곳이 맞던가?!!
과거 저수지에는 물 한방울 없는 구멍만 뻥뚤린 곳이었기에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당장 달려갔다....달려가자마자.. 헉!! =_=; 티르 코 네일의 저수지가
이렇게 바뀌다니...!! 라는 말밖에는 안나왔다. 근처에는 갈대들이 흔들거리며
저수지 한가운데에는 길을 트고 그옆에는 배가 지나다니며 물이 잔잔히
흔들리는 그곳! 아마도 추후 낚시터가 될것같다... 이 저수지를 다시 본다면.....헉 이란말은
안할수 없을것이다.
티르코네일의 저수지에서 모두모여 담소를 나뉘어 보는 것은 생각만해도 짜릿한걸?
추후 낚시터가 나온다면 티르코네일의 광장은 저수지가 될것이다!! 저수지 다음으로
살펴볼것이 뭐일을까... 필드보스 말고는 없다....=_=; 그중 눈에 띈것은 세번째 마을
반호르와 그 길목인 가이레흐!! 이 두곳도 안가 볼수 없지~!
던바튼을 가로질러.....
여러곳에서 정보 수집을 한결과 가이레흐는 던바튼 마을의 5시 방향인 것으로 알아냈다.
허 애코의 마을은 티르 코 네일.... 던바튼 까지 가는데 만 해도 족히 10분이 들고
거기에 가이헤브에서 이곳저곳을 방황할라고 친다면 족히 1시간은 필요했다. 하지만
마비노기의 시간은 고작 2시간.!! 으흥. 내 시간을 뺴앗아 간다면 꼭 가고 말테다!!
먼저 달려간곳은 던바튼 던바튼은 모두 알테고 (3부 참조) 반호르란 마을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또다른 궁금증에 티르코테일에서 두갈드 아일로 두갈드 아일에서
던바튼을 가로 질러 갔다.
길고 길었던 갈대숲을 지나......
하지만 던바튼에서 나가기도 채에 5시 방향으로 끝없이 달려야 했다. 애코가 달리는 길목에는
갈대밭이 쫘악~ 깔려서 마치 고독을 씹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약간 지루하면서도
궁금증 때문에 모험을 하는것일 것이다.!! 드디어 갈대숲을 지나 가이레흐 언덕의
워프가 보였다....!! 아잣! 다왔다~_~!!
저게 뭐다냐......=_=;;
가이레흐에 들어서자..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렸다. 하지만 보이는 것은 없이 땅만 오르락
내리락 엉겨 붙은 땅들 밖에 보이지 않았다. 반호르로 가는 길목을 찾아 쭉 달려 갔다.
그러던 도중에 처음보는 몬스터 발견!! +_+; 그 몬스터의 이름은 위습!
여러가지 말을 하는 몬스터였다. 간혹 라이트닝 볼트를 구사해 애코가 죽는 사태도
벌어 질뻔!! 했다....=_=; 다행히 죽진 않았다....
사연있는 나무라는데... 누가 목매달아 죽은걸까?!
길을 달려가던 도중에 반짝이는 불빛과 커다란 나무 그밑에는 표지판이 서있는 희안한
빨간 나무를 목격할수 있었다. 순간 멋친해서 표지판을 읽어보니 "사연있는 나무" 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게다가 "에린 천연기념물 223호"의 호칭도 가지고 있었다....+_+;
천연 기념물이라고? 느끼자 왠지 자연훼손을 하고 싶었던 애코... 사연있는 나무를 몇대
쳐보니 나무가 심하게 흔들렸다... 에? 왜이러지...=_=; 설마 사연있는 나무라더니
자연훼손 했다고 이 애코에게 저주가 오는건.....? 안돼........=_=;
ps-길가다가 에린 천연 기념물을 발견 할 시에는 결코! 건드려 봅시다....-_-;
녹색눈이 인상적인 검은 그리즐리 베어!!
사연있는 나무를 뒤로 하고 다시 길을 달렸다. 달리던 도중 발견한 위습이 아닌 몬스터들
이번 몬스터들 역시 애코가 처음 보는 몬스터였다. 그의 주인공은 흰색의 멋진털의
흰 다이어 울프와 녹색눈이 인상적인 검은 그리즐리 베어 였다. 이름만 들어도 강력한
몬스터였기에 조심 조심 피해서 도망다녔다. 하지만 갑자기 뛰어오는 검은 그리 즐리 베어.
이 곰의 주먹에 애코는 한번에 나가 떨어져 버렸다.=_=;
그러나 여기까지 온게 아까워서 제자리에서 부활을 결심했다....
20%란 경험치를 날리고.ㅠ_ㅠ; 부활 하자마자 몬스터 떼들에게 벗어날려고 죽도록 달렸다
그러고 나서야 다시 길을 달릴수 잇었다...=_=;;
밤이라서 어두운점 이해 바랍니다..(__;)
좀더 밑으로 내려와 보니 드래곤 석상 발굴장이란 곳으로 이동했다. 마치 두갈드 아일의
벌목 캠프 양상으로 되어 있다. 드래곤 석상 발굴장에서 맵의 중앙 으로 향하니 드래곤 석상을
발견 할수 있었다. 말만 듣던 바로 그 드래곤의 석상!! 하지만 근처에 여러가지 다리가
설치되어 더욱 현란하게 볼수는 없었으나 이정도면 대만족....+_+;
해골 늑대? 너넨 해골 강아지야....풋..^^;
반호르가 얼마 남지 않은것을 알려주는 듯 길이 점점 좁아 지고 있었다.. ㅎ_ㅎ; 좋아 좋아!
반호르로 빨리 가고 싶단 말이야! 그렇지만..! 사람보다 널린게 몬스터라고.. 가면서도
종종 여러가지 몬스터를 구경할수 있었다. 뼈만 남은 늑대인 해골늑대부터 시작해서
인간에게 쫒겨 났다던 코볼트까지.......
좋은 구경거리가 되주었다..... 하지만 죽을 뻔한건 사실....=_=;
반호르는 출입 불가능.....-ㅅ-; (제길!)
드디어 어렵게 간신히 달려간 반호르 입구~_~;;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반호르로
출입이 불가능 하던것....-_-; 순간 컴퓨터를 때려 부술뻔했다....=_=;
기껏 달려갔건만 출입 불가능 이라니... 말도안돼.. 게다가 울타리로 길을 막아놓고 있다.
표시판을 보면 봉인석이 생길 예정이니 좀만 기다려 달라나 뭐라나.....!!
애코같이 호기심에 여기까지 달려온 유저들이 꽤 많은 텐데! 더브캣 측은 사죄하라~!
사죄해라~! 우우......(몰랐던 니가 바보지!-_-;)
어쭈? 말하는것좀 봐라?....-_-?
다시 티르코네일로 돌아가기 위해...(반호르로 갈려구 무려 30~40분이나 투자했다는것이...!!)
자살을 하기로 한 애코.....=_=; 어디 적당한 몬스터 없나 하다가 근처의 코볼트 발견!
한번 죽여 볼까? 하는 욕심에 한번 덤벼 보았.... 덤빌려는데... 재미있는 말을 구사하는게
아니던가... "행복하니?" "뭐가 그리좋지?" "나쁜인간들" "킥킥" "살아서 돌아갈 생각마라"
코볼트의 말을 감상할수록 점점 인간을 헐뜯는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저게 해보자 이거군!
인간의 맛좀 봐라!!!!
처음 서로 맞붙기에는 익숙치도 않고 강력해 보여서 처음에는 우선 아이스 볼트로
견제했다. 그후 코볼트의 HP가 50%가 달고 마나도 없자.. 그이후는 도망치다가
갑자기 스매쉬~! 를 날리며 코볼트가 날아가자 마자 반격기 스킬로 반격후 곧바로
공격을 구사했더니. 쉽게 쉽게 뻗어 나갔다. 에? 코볼트 별거 아이구만?! 흐흣...
이와 같은 양식으로 계속 코볼트만을 사냥해 나갔다.
럭키 피니쉬! 발동~!
코볼트를 하나하나 싹(?)쓸이 하던 도중에... 발동된 럭키 피니쉬~! 럭키 피니쉬는 한번에
많은 수의 돈이 떨어지는 대박 보너스이기도 하다. 이중 럭키 피니쉬가 애코앞에서 최초로
펼쳐진것...+_+; 아쉽게도 돈은 200원 가량뿐이 드랍되지 않았다...
돈 2000원 이상이 드랍된다면 "럭키보이" 라는 타이틀을 얻을수 있다..=_+;;
내 류트....ㅠ_ㅠ;;
그러나 이것은 큰 착각이었나니... 럭키피니쉬 때문에 우쭐하던 애코.... 마나도 없고 HP도
없는 상태에서 코볼트를 잘못 건드리고 만것....=_=; 그때문에 몇 안가 뻗고야 말았다.
뭐 어때.. 어차피 마을로 갈라 그랬는데...... 하지만 류트를 떨어뜨리고 말았으니...
아으 나 연주 어떻게 해...!!
이자에게 500원이나 주고 류트를 되찾았다.
막상 부활하니 부활한 마을은 던바튼.... 문득 지나친 생각이 있었으니.!
아! 나 던바튼을 나중에 들렀구나,... 티르 코네일이 아니었어!!ㅠ_ㅠ; 그러고 보니.....
아까 그 류트를 되찾을려면 어차피 던바튼 관청에 들려야 했다. 후다닥 던바튼
관청으로 달려가 거금 500원이나 주고 류트를 되찾았다. 차라리 새거 하나 살껄.=_=;
하여간 이렇게 이번 CP2의 대표적인 것을 여럿 살펴 보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냐?
아니니깐 잠시 기다리라고~! 휴식~!! 도 해야지^^;
필드보스를 찾아서....
던바튼에서 또다시 힙겹게 티르코네일로 달려야만 했다. 지난 3부를 보신분이나 던바튼에
실제로 가본 사람은 알것이다. 얼마나 멀던지.....=_=; 던바튼에서 두갈드 아일을 지나
어질 어질 하며 티르 코 네일로 뛰고 또 뛰어야 했다. 왜냐고? 티르 코 네일에서의 볼일이
남았으니깐....=ㅅ=;;
... 아 또 뛰어야 겟군.-_-;
겨우 티르 코네일에 도착하자 갑자기 위에 메시지가 떠올랐다. 목축지 동쪽 평원에
거대한 흰늑대가 나타났다는것......!! 보니깐 필드보스....의 출현 메시지......
이런것에 안가볼순 없지.. 여기까지 뛰어왔는데. 또다시 뛰어야 했다..ㅠ_ㅠ;
그럼 가지 말라고? 그것도 시러.....=_=;
거대 흰늑대야 맛좀 봐봐봐봐봐~!
후다닥 뛰어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거대 흰늑대를 서로 죽이겠다고 시부렁 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늑대가 다른 유저를 쫒아갈때 한대 퍽~! 날려 주었다.=_-;
공격하니깐 "자세를 무너 뜨릴수 없다" 라는 메시지가 떠올랐다.... 그만큼 강하단 말인다 =_=;
박장 대소가 누구더냐?
그러나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마법들에다가 여기저기서 터지는 스매쉬 스킬의 영향으로
애코는 한대 치는대에만 족해야 했다. 여기저기서 몰려온 유저들에게 몰매 맞던 거대 흰늑대를
얼마 가지안아 "깨개갱~" 소리를 낸채 씁씁히 죽어 나갔다. 그후 필드보스를 죽인 유저의
이름까지 메시지로 떳다....-_-ㅎ...
이 이후로는 필드보스를 만날수도 어디에 출현했는지도 알수 없었다. 누가 필드보스좀
만나게 해줘잉~ -_-;;
나홀로 알비던전에 가다..!
애코의 레벨은 13..... 이젠 흰거미 떼도 라면 끊어 먹듯 손쉽게 사냥하고 늑대마저 스매쉬로
어퍼컷~! 을 날리니 이제 자신 만만해진... 애코! 그래서 어쩌자는 거냐고....-_-?
그야 알비던전에 가야지~! 알비 던전이라면 애코가 마비노기에 처음 발을 들어서서 파티원들과
함께 놀러 갔던 곳인데... 허나 나혼자서 과연 그떄의 거대거미를 끊여 먹을수 있을까.?
그것은 도전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 아잣~!
어느것을 바칠까요~ 이거? 아님 요거? 그것도 아니면 저거?
알비던전의 여신의 제단으로 도착한 애코... 던전의 입구인 여신에 제단에 아이템을 하나
드랍되면 그 아이템만의 던전이 랜덤으로 생성된다. 단 먼저 드랍된 아이템을 드랍 시키면
이미 생성된 던전으로 이동되므로 최대한 다른 사람들이 드랍하지 않은 아이템을 드랍시켜야
한다. 무었을 드랍할까 하다가....=_=; (매우 고민했다는.) 결국 빵조각 하나를 드랍했다.
다행히 빵을 덜어뜨리는 바보는 나밖에 없었다...-_-;;
나의 어펏컷을 받아라~(휘익!)
던전에 들어가서 천천히 조금씩 전진해 나아 갔다. 가면서 보이는 보물상자를 칠때마다
여러종류의 몬스터들이 쏟아졌다. 작은 흰거미에서 박쥐,쥐 까지 하지만 그리
걸림돌이 되진 않았다. 그냥 기본 공격만으로도 2타에 뻗어만 줬으니 ㅎ_ㅎ;
애코 하늘을 날다....=_=;;
던전의 문을 조금씩 개봉해 나아가면서 여러종류의 몬스터떼들을 하나하나 제압해 나아갔다.
간혹 흰거미들이 다굴을 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영리하게 마법으로 견주해 나가 주었다.
마비노를 한지 꽤 되니깐 이제 콘트롤도 확연찮게 익숙해져가만 갔다.
그러나 애코는 여기서 큰 실수를 저질러 버렀다. 물약! 즉 포션을 하나도 가져오지 못했다는것!
모르고 깜빡했다. 게다가 스태미나를 채워줄 음식도 없었다......=_=;;
거대 거미에게 돌진~!
드디어 최종관문에 이른 애코.... 거대 거미를 발견 하자 마자 거대거미에게 이를 악물고 돌진
하였다. 우선 첫타는 아이스 볼트로 3타를 먹인후 거미가 날아가자 반격기로 제압해 나갔다.
반격기로 팅겨 나가자 곧바로 스매쉬~! 그러자 퍽 소리와 함께 거대거미는 멀리~
날라가 버렀다. 다시 뒤로 도망친후 거미가 달려오자 아이스 볼트로 퍽퍽! 하지만 이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스태미나와 마나가 다 떨어지자 도망칠수밖에 없었다.. 안돼!!!
거대거미의 HP를 50% 떨어뜨린 애코....-_-; 하지만 거대거미의 발톱 공격에 계속 뻗어만 갔다.
계속 안간힘을 쓰기위해 제자리에서 부활을 계속 연타해도 그게 그거...-_-; 내 시체위에서
내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는것 같았다. 허나 다시 부활할려는 순간... 마우스의 클릭 미스로
잘못하고 마을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다....-ㅅ-; 아아! 정령 거대거미는 힘든가......=_=!!!
하지만 두고봐라 내 기필코 거길 돌파하고 말라리.......!!
반호르에 출입이 불가능하다...?안돼!!!
어렵게 힘들게 고달프게 고생하며 모험을 떠났던 반호르... 하지만 반호르는 개통되지 않았고
아직 미공개였던 것이었다. 이도 모르고 달려갔던 애코는 뭐란 말인가.....!! -_-; 하지만
반호르가 아니였으면 가이레흐에 갈 생각을 하지도 못했을것이다.
앞으로 많은 업데이트의 방출로 더욱 알찬 게임이 되고 있는 마비노기~!
지금껏 꿈꿔보지 못했던 세계를 마비노기에서 만끽 하십쇼! (꺄아~)
[on! -애코- (다른대선 절대 볼수없는 애코만의 이야기.....) PART.1]
≥∇≤노을™
므히히 애코형 잘썼어~
키키 마비노기 재미있는데..... 2시간의 압박
2004-03-28 16:28:14
『루시퍼』
대략..스킬이나 추가되란말이다!!--;;
2004-03-28 19:09:34
임청하
재밌네요 추천 한방때립니다.
2004-03-28 19:54:08
조로刀
애코형 깔끔하게 아주 잘썼어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해 ^^
2004-03-28 20:07:58
∑아식스∂
재밌어요 ㅎㅎ
추천해드릴꼐요
2004-03-28 21:57:20
†다스몰†
그래픽카드 Rage 128로 마비를 즐기는 느낌...
당신들이 알어?
(반말 죄송 ㅎㅎ)
2004-03-28 22:03:10
아이리스
으~~~ 엄청난 작문실력이십니다.....
어찌도 이렇게 중요글들만 꼬집어 내셔서 글을 쓰셨는지.....
간단간단하게 설명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가네요 ㅋㅋㅋ
글 잘읽었어요! ^^
p.s아~ 정말 만돌린 서버 유저셨으면 좋았을텐데 _=
2004-03-28 22:05:24
도라에몽
재밌네요^^
애코님 글은 정성이 느껴진다고 할까 ㅎㅎ
기회가 된다면 마비노기란 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물론 내년에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