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칼온라인을 접속 한뒤에 I를 눌러서 아이템 창을 확인한뒤 어제 사냥중에 획득한 사사을 갑옷을본뒤에 마을 갑옷 상점에 있는곳에 가서.. 사사을 갑옷을 팔기 시작 했다.. 계속 팔다가 아무도 사지를 않길레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바로 상점행으로 보낸뒤에 어제 호위궁수에게 죽은 복수를 하기위해 사냥터로 향했다.
필자는 호위궁수 있는 곳으로 가던도중에 다리에서 어느 분들이 배에 타고 있는것을 목격한 필자는 신기해서
그안으로 들어 갈려고 배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안에 어떻게 들어가나요"라고 하니
"그냥 이쪽으로 걸어 오시면 돼요" 라고 하시길레 그분이 있는곳에 클릭을 하엿더니
배있는곳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필자는 나가기위해서 밖을 클릭 햇는데 그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다.
필자는"-ㅁ-;;" 상당히 놀란 필자는 나가기위해서 발버둥을 처봐도 나가지를 못하였다..
그주위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자결을 하면 나갈수 있다고 하엿다..필자는 자결하는 법을 몰라서
자결 하는 방법을 물어 보니 자세히 갈켜주시는것이다..
잠깐 여기서
[팁]
1.칼온라인에서 자결 하는 방법은
"/자결"하면은 자결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기하다고 자꾸 자결 하면 경험치가 떨어지죠..
자결은 몹에게 죽는 것처럼 죽기때문에 경험치가 깍기기 때문에 어느곳에 끼일때
자결을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눈물을 머금고 다시 마을로 날아 온뒤에 다시 사냥터로 향했다..
사냥터로 가는 도중에 다리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다리를 지날때 조심 조심
아까 처럼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다리를 지난뒤에 호위병들이 있는 곳으로 도착 하였다.
호위병사가 보이길레 호위병사를 잡던중에 호위 자폭병이 보이길레 사냥을 멈추고 뒤로 후퇴 하였다..
잠깐 여기서
[팁]
1.어느 호위병이 가장 약하고 가장 쎌가?
다리를 지난뒤에 있는 호위병 중에는 가장 약한 호위병이
마구니 호위병사 < 마구니 호위궁수 < 마구니 자폭병
순으로 되있습니다.
마구니 호위병사는 랩 6일때 잡을수 있고.. 마구니 호위궁수도 잡을수 있지만.
마구니 자폭병은 아직 잡기 힘듭니다.
필자도.. 잡다가 죽었기 때문에.. 조심 하시길
2.호위병이 가만히 있는데 공격을 한다!!
호위병사는 공격을 하지 않아도.. 앉아 있는데 갑자기 공격을 하기 때문에
조심 하는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항상 몹을 잡은뒤에 피가 없을시에는
난폭한 작은 마구니 쪽에서 피를 체운다.. 항상 뒤를 조심 하시길...
필자는 더욱더 깊숙히 들어 간뒤에 병사를 다잡고 피를 체우기 위해서
다리쪽으로 가고 있는데 어디서 화살이 날라 와서 날 죽일려고 하는 것이다.
봤더니. 3편에서 날 죽인.. 바로....그그그.... 호위궁수였다..!!
"으악!!! 또 저놈이야 !! 아 피없는데 튀튀튀"
필자는 바로 공격도 하지 않고 튀기 시작 하였다. 옆에 계시던 궁수 분이
호위궁수를 잡아 주셔서.. 다행히 목숨만은 건졌다.
"감사 합니다 ^^"라고 한뒤에 .
피를 체우기 위해서 스킬을 사용 하였다.
잠깐 여기서
[팁]
1.스킬 사용 하는 방법
스킬을 사용 하는 방법은.. S를 누른뒤에 사용하고 싶은 스킬은
오른쪽에 있는.. 창에 스킬을 올린뒤에 1 2 3 4 5 6 이렇게 누른뒤에 스킬을 사용 하면 됩니다.
필자는 호위병사를 잡고 업을 하였다.. 매일 올리는 스텟처럼 힘 3 체력1 민첩1을올리고
호위궁수를잡아보았더니.. "헐 이게 뭐야 ~ 상당히 약해"
예전과 비교가 돼는 데미지.. 이게 바로 업을 한뒤에 대미지가 상승 하는것인가!!! 쭈아아아압!!!
피가 적게 따르길레 궁수를 한마리 더잡은뒤에 피가 없길레 또 피를 체우로 가는 도중에
또 호위 궁수를 만나서 뒷치기를 당했다.
"아씨 !! 또 호위 궁수야 ? 아 맨날 왜 나만처 !! 내가 뭘잘못을 했다고!!"
필자는 두려움에 떨면서.. 그냥 씹으면서 도망다녔다.
아까 날 도와주신분이 또 날 도와주는 것이다!!!
"오호호 ~ 두번이나 도와주시다니 감사 드립니다"라고 말을 한뒤에 필자는 호위병들이 없는
멀리 ~ 떨어져서 ~ 앉아 있엇다..
호위병사를 잡던중에 ~ 도망 가고 있는데 필자의실수로
필자의 앞에있던 난폭한 작은 마구니를 치고 말았다!!
"으악!!! 이런 실수를 ToT"
에너지가 없던 필자는 호위궁수를 잡지도 못하고.. 죽고 말았다... ㅜㅜ
불쌍한 필자......
다시 마을로.. 오늘만 해도 2번이나 마을로 날라갔다..
"이런!!!!!!!!! 사냥터랑 왜이렇게 멀어!!"
칼온라인은 사냥터랑 마을이 너무 먼것이 탈이다 !!!!
다시 사냥터로 향하던 중에 !!
옛날에 잡던.. 마구니 첩병..
"ㅎㅎ옛날 생각이 나는군.. 첩병을 어렵게 잡던 시절.."
필자는 랩이 낮을 낮을때 첩병을 잡기위해 힘든 노력을 한 필자. ㅎㅎ
지금은 쉽게 빠르게! 첩병을 잡을수 있기 때문에
열받을때 한번씩 랩 낮은 몹들을 죽이기도 한다.
컬... 다리 쪽으로 가던중에 어느분이 스틸을 햇는데 누가 스틸을 한건지 모르겟지만..
싸우네.. ;;; 게임을 하면서 자주 보는 상황이지만.. ㅎㅎ
필자도 한때.. 스틸때문에 많이 싸웟지만.. 뭐 그냥
죄송 한마디만 하면..끝인데.. 물고 늘어지면.. 시간만 아깝다는 ~
ㅎㅎ 우리 온라이프 회원들은 저러지 않기를 바래요 ~
필자는 사냥터에 도착한뒤에 멀리서 앉아 있는 아낙네[?] 한분을 만난뒤에
그분에게 !! 온라이프 홍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어느게임에서나 ! 홍보를 하는 필자[오니즈카] 온라이프를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신조 !!! ㅋㅋ
그분과 스샷을 함께 찍은뒤에 "온라이프 자주 자주 들려주세요"라고 말한뒤에 ~ 헤어졌다.
저기 멀리 나무 쪽에 숨어 있는 호위궁수를 쳤는데..
엥 ?? 왜 피가 따르지가 않는거야.. 보니 호위궁수가 랙이 걸린것이다..
"에이.. 헛짓만 햇네 ㅜㅜ"
랙걸린 호위궁수를 내팽겨 놓고.. 병사를 잡으로 병사 쪽으로 달려 갔다.....
-오니즈카-
안녕 하세요 ~ 오니즈카 입니다.
명기 되고 난후에 쓴 기행인데.. 어떤지??? ^^;;
좀이상한거 같은데.. 지적좀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4편을 마지막으로 썻는데.. 결말이 이상한거 같은데 ^^;;;
기행다쓴후에.. 리뷰좀 쓸려구.. 이러케.. 4편에 끝을 내는데..
ㅎㅎㅎ 좀 아쉽네요 ~ 더많이 기행 하고 싶엇는데.. ㅜㅜ
시험도 있고 그래서.. 게임 플레이 시간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ㅎㅎㅎ 그래도 기행 안쓴다고 제글 안보는건 아니겠죠?!! ㅋㅋ
믿습니다!!!!
그럼.. 여기서 물러 나겠습니다 .. 지적 꼭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