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CP2-1차 업데이트 완료~
업데이트에 목말라 하던 마비노기 유저들에게 한줄기 빛이 생겨났다. 그것은 바로 기대하고
기대하던 CP2 그의 1차 업데이트 인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다.
* 특정 상황에서 로그아웃이 불가능해지고 강제로 로그아웃 할 경우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 알비, 마스, 라비, 키아던전이 기존에 비해 난이도가 하락하였습니다.
* 가이레흐에서 반호르로 가는 길에 울타리는 제거되고 반호르 봉인석이 추가되었습니다.
* 봉인석에 대한 책이 투입됩니다.
* 초급 몬스터의 난이도가 하락합니다.
* 스켈레톤이 대전상대를 찾는 방법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르바이트 경험이 일정 시간동안 어떤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는 경우 조금씩 감소됩니다
* 방직의 성공률에 요일효과가 적용됩니다.
* 던바튼과 두갈드 아일 주변 몬스터 배치가 수정되었습니다.
* 광석을 괴로 만드는 제련 스킬이 추가되었습니다.
* 블랙스미스 스킬이 추가되었습니다.
* 생산 아르바이트시 재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소각이 투입됩니다. 아이템을 캠프파이어에 넣어서 경험치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인챈트 스킬이 다시 투입됩니다.
* 몬거 여행자옷(여)을 입고 휴식포즈를 취할때 치마가 흉하게 보이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책을 정독하는데 드는 스태미나 소비가 기존의 60% 정도로 하락했습니다.
* 광물에서 철광석 5개를 캐내면 광물의 모양이 바뀝니다.
* 힐링이 한번에 5개가 차징됩니다. 힐링의 성능 자체는 500% 상향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 옷만들기 스킬이 연습레벨로 언트레인 됩니다.
* 투 핸디드 소드가 추가됩니다.
에헹? 너무 많다고? 이것은 잠시 대표적 업데이트 내용만 옴긴것이다. 만약 업데이트 내용을
전체 모두 옴긴다면 이 애코는 업데이트 목록으로 글 자릿수 떼어 먹는 놈으로 비판 받을지
모른다 -_-;;; 자 그럼 이번 CP2 업데이트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반호르에 가보자~ =ㅁ=;
던바튼을 가로질러 유후~
몇몇 사람들은 알것이다. 지난 시간에 겨우겨우 죽을 고비를 하면서 반호르 갔었는데...
반호르가 개통되지 않아서 억울 했던것을....!! 그래서! 말인데. 반호르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안가볼수 없지~ 순식간에 벌목캠프를 지나서 던바튼으로 행했다..
기분과 마음 모두 가뿐~ +ㅁ+;;
다시만난 위습!!
순식간에 던바튼을 지나서 가이레흐 언덕으로 입성했다. 가이레흐 언덕에 입성하자 마자
조심 또 조심~!! 왜냐고? 죽는게 두렵다 -_-;; 그러다가 가이레흐를 지나던 도중에
지난 시간 발견한 위습 발견~~ 위습과의 한컷을 뒤로 하고 길을 떠났다. 하지만.
위습의 라이트닝 볼트에 의해 몇방에 ko....!! =_=;;
죽어 버리고 말았다. 다시 돌아오기에는 너무 먼거 같아서
"제자리에서 부활~"!! 내경험치. ㅠ_ㅠ;
사연있는 나무에 다시 도착~ 왠지 기분 나쁜건 마찬가지...
부활 하자마자 당장 도망 쳤다. 죽을지 모르니깐.=_=;; 부활 하자 마자 뛰어가서 숨을 헐레벌떡
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사연있는 나무~!! 예전에 본기억을 되살려 보았다.
아무래도 누가 목 매달아(?) 죽은 것이 틀림 없었다..!! =ㅁ=;;
믿거나 말거나~ 사연있는 나무를 지나 뛰고 또 뛰기 시작했다. 걸음아 날살려라~ 잇힝.
드래곤 석상 발굴장에서 김취~ >_<;
뛰고 또 뛰어 도착한 드래곤 석상 발굴장~!! 드래곤 석상에서 폼잡고 김취~
ㅎ_ㅎ; 지난 시간에는 저녁 이어서 어두웠지만 지금은 대낮(?) 이라서
사진에도 사진빨이 가동 되엇다. =ㅁ=;; 꺄르르르... 드래곤 석상에서 나갈려는 순간
저기 멀리서 무언가 망치로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그리로 달려갔다.
마비노기상 처음보는 세이머스라는 NPC -_-;;
소리 나는곳으로 가보니 지난 시간에 보지 못했던 NPC가 보였다. NPC 이름은 세이머스....
말을 걸어보니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현재는 자신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_-;
아마도 후에 벌목캠프의 트레이시 같은 역활을 할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NPC 이였고 갈길이 바빴기에 세이머스를 뒤로 하고 길을 떠났다.
에? 리치가 누구더냐! -_-;
세이머스와 바이바이 하고 힘들게 걸어 걸어 온 반호르 입구~ 그러나 허엇....!! =_=;
봉인석이 반호르 입구를 덮고 그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을것이라는 애코의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봉인석은 리치라는 사람에 의해 깨지고 말았었다.-_-;
이 애코가 깨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행복(?) 했다. 왜냐고? 반호르에 들어갈수
있으니깐~ 냐하하~ ^_^;
반호르다~ 반호르~ -ㅁ-;;
약간의 로딩이 있고 드디어~ 반호르에 입성~+ㅁ+; 얼마나 오고 싶던가....ㅠ_ㅠ;
반호르의 첫인상은 흙이 휘날리며 매마른 나무들이 서성히 서있고 왠지 쓸쓸함이
돋보이는 곳 이 었다. 예를 들어 티르 코 네일이 여름 양상을 띄고 있었다면
반호르는 가을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꺄아~ 반호르다~ +ㅁ+;
뒤에는 아이데른이 앞에는 딸 에일렌이 대장간을 운영한다.
반호르를 돌아다니면서 NPC들을 구경하는 재미를 맘껏 누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에일렌과 아이데른 에일렌은 던바튼과 티르코네일에서 파는 갑옷류,무기류를 모두 총괄
판매 하고 있으며 아이데른은 무기류 수리시 98%성공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티르 코 네일의 퍽거스(?)를 생각하면 만만세~ 가 아니던가 -_-;;
그러나 높은 성공률 만큼 만만치 않은 액수의 돈이 필요하다.
바로 저검이 투핸드 소드...!!
반호르 NPC를 마저 구경하던 도중 발견한 투핸드 소드를 착용하고 계신 분을 목격했다!
투핸드 소드는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된 칼로 캐릭터의 키만한 길이와 데미지로 무장한
이 투핸드 소드는 약 60000원이나 하기 때문에 뭐랄까? 궁극의 검이라고 할까나?
그러다가 발견한 투핸드 소드! 이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침을 흘리며(?) 가져 보고 싶은 욕망을 끌어 내리느라. 애를 먹었다.-_-;
0.... 이란 숫자는 실탄 말이다! -_-;
마을에서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캠프 파이어~ 이번 업데이트를 살펴보면 캠프 화이어에
아이템을 소각 시킬수 있다고 했다.~ +ㅁ+; 실험 삼아 양털을 소각해 보았더니
경험치양은 0....-_-; 양털은 아이템의 축에 안낀단 말인가...?
어쩌면 이 소각 시스템은 돈주고 경험치를 사는 꼴인지 모른다. 비싼 아이템일 수록
경험치의 양은 늘어만 가니... 하지만 이정도면 대 만족 -_-;;
애코 바리던전에 가다~
반호르를 돌아다니고 나니 이제 볼것도 없고 궁금한것도 없었다. 모두 마스터(?) 했다고
하면 될까나? 반호르에 올 대비책을 세우지 않았다는게 큰 문제였다. 돈은 한푼도
없지.....-_-; 축포도 못구해 왔지.... 돈될만한게 하나도 없다는것이 큰
문제였다.. 잇힝 -_-;; 하지만 이렇게 물러날순 없지! 새로 생긴 바리던전에 가봐야지~!
바리던전 입구에서 찰칵~
바리던전은 이번에 새로 생긴 던전으로 반호르마을 내에 들어서 있다~
이런곳을 안가볼수 없지..!! 바리던전에 들어가서 여신의 제단에
나만의 아이템을 드랍한뒤 던전에 바로바로 이동했다 +ㅁ+;;
변 아니야? 이거?
바리던전은 광산의 이름에 걸맞게 철로가 쭉 깔려 있고 거기에 목재로 광산이 무너지지
않게 고정시킨 던전이었다. 던전길목을 쭉 달려가다가 발견한 변 (?) -_-;;
변이라기 보다는 철광석이 정식 명칭이다. 이 철광석은 아시다 시피 블랙 스미스의 재련에
필요하 철광석을 캐기위한 것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커다란 변 처럼 생겼다.
으으 -_-; 변을 뒤로(?) 하고 앞으로 쭈욱 전진해 나갔다.
주거라! 쿠에엑!
바리던전에서는 고블린 때들이 주로 등장하였다. 다굴만 아니였다면 차근 차근 처리해
나갈수 있었다. 고블린 쯤이야 <>_<>;; 고블린을 하나둘 처치해가면서
크나큰 만족감에 몰입하며 사냥하는 또하나의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 고블린.... 증오 할테닷!
허나 돈이 없이 왔다고 했듯이 물약을 섭취하지 않고는 거의 사냥은 불가능했다.
결국 드디어 뻗어 버린것 지금껏 우찌 버텻는지 그것도 대단하다 -_-;
먹을 음식도 없어서 빌빌 거리던 애코.. 역시 티르 코 네일에서 자금좀 모야와야
할것 같았다. 아니면 후에 반호르에서 아르바이트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는...
바리던전! 그렇게 어렵지도 그렇게 쉽지도 않았다. 맨 마지막 층인 3층에는 오우거 형제들이
출연 한다는데.. 고블릔 때들에 의해 그들을 보는것은 어려울것 같았다.
나중에 곰을 넉넉히 잡을수 있을거라면은 어찌 해볼수 있겠지만.....
애코~ 곰을 잡다~ +ㅁ+;
뭐? 곰을 잡을수 있을때가 되면 어찌 해볼수 있을 테라고? 그래서 말인데. 애코는 곧바로
곰사냥에 한번 주력해 보기로 했다. 어차피 티르 코네일에 가는 도중에 울레이드 숲에
들러서 사냥을 한번 해보면 되는것! +ㅁ+; 한번 해볼까?
스킬로 견제! 견제~~
울레이드 숲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딜가나 곰이 보이지 않았다.곰 곰! 곰! 왜 안보이는
거야! -_-; 구석측에 들어서기 시작하자 드디어 갈색곰들이 속속 출현하기 시작했다.
제일 먼 위치에 위치한 갈색곰에게 아이스 볼트를 날려주어 견제를 했다. 달려오기 시작하면
디펜스로 커버 후에 다시 스매쉬를 반복하며 드디어 ko!
애코 곰을 잡다~ +ㅁ+; 이런 식으로 3~4마리 쯤 곰을 잡을수 있었다. 거의 아볼로
견제하면서 HP 반이나 떨어 뜨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_-;;
넌 미련한 곰일 뿐이야...!!
곰을 잡아 가면서 히죽 거리는 것도 잠시 갈색곰의 스매쉬에 한방에 뻗어 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여기까진 좋다 -_-; 하지만 바닥에 해머를 드랍 하고 만 것이다.
해머... 해머라면 애코가 사기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아르바이트와 구걸(?)을 하며 열심히
벌고 또 벌어서 겨우겨우 벌어서 구입한 해머가 아니던가?!!. =_=;
다행히 마을로 이동하면 던바튼으로 가기에 마을로 이동하기 버튼을 꾸욱~ 눌러주었다.
회수비 3100원?...-_-; 결코 그런돈이 없단 말이다!!(버럭)
던바튼의 관청으로 열심히 달려간 애코. 어라? 이게 모다냐 -_-? 곰에게서 드랍한 해머를
찾을려면 돈 3100원을 지불해야만 했다. 하지만 애코에게 이런 돈이 있을리 없다.
가뜩이나 10원짜리 물약도 구입하지 못해 훌쩍 거렸는데.
3100원을 모으라고? 잇힝 ㅠ_ㅠ; 티르 코 네일로 텨 가서 돈좀 벌어야 겠군...
이리하여 티르 코 네일로 열심히 뛰어 갔다. 해머를 구출(?) 하기 위해 ㅠ_ㅠ; (히잉)
다시 보다! 거대 흰늑대!!
티르 코네일에 겨우 도착하여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아 모아
3000냥을 목표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애코. 그때 마을에서 달걀을 모으며
아르바이트를 수행하기위해 열심히 일하던 때에 그때 목축지 북쪽에서 거대 흰늑대가
출현 한다는 공지가 떴다. +ㅁ+; 거대 흰늑대를 다시 볼수 있는 기회!
당장에 목축지 북쪽으로 뛰어갔다.
오오! +ㅁ+; 거대 흰늑대다. 거대 흰늑대~!
목축지로 달려가 발견한것은 어떤 사람과 맞짱을(?) 뜨고 있는 거대흰늑대 발견~ +ㅁ+;
한번 도전해 볼려 했지만 거대 흰늑대에게 비참히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니
갑자기 겁이 나기 시작했다.-_-; 거대 흰늑대의 이빨 공격에 당하면.
한방에 뻗을 정도 였으니깐 =_=;;
어라라? 거대 흰늑대가 두마리?
그러다가 거대 흰늑대에게 표적이 잡혀 열심히 도망만 쳐대야 했다. 아시다 시피 해머를
잃은 애코는 거대 흰늑대에게 공격할 염두가 나지 않았다. 겨우 따돌린 늑대. 늑대가
자꾸 멀리로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기 시작하였다. 어라? 난 여깄다고!!! 쫒아가보니...?
에? 쫒아 간곳에는 거대 흰늑대 두마리가 있었다. 한번에 2마리가 출현하다?
놀라워라~ +ㅁ+; 암,수 인듯.....=ㅅ= 농담이구.. 거대 흰늑대가 2마리라니! 말도 안돼.!!
옆에 있던 사람에 의해 뻗은 거대흰늑대 1마리...
거대 흰늑대 2마리에게 겁을 느껴 도망치려고 한 그때 옆에 있던 분이 화이어 볼트를
갑자기 퍼펑! 날리더니 거대 흰늑대 한마리가 그분을 쫒아 왔다.
레벨이 되는듯 거대 흰늑대와 막상 막하로 대결해 나아 갔다.=ㅁ=;
그러다가 겨우 그 유저분의 한판승! 거대 흰늑대가 뻗어 버린것,
Saxxxx:휴우 겨우 죽였다.. 그럼 가볼까?
애코:저위에 한마리 더 있는데 -_-;;
Saxxxx:진짜요?
애코:따라와 보세요~
Saxxxx::ㅇㅇ
애코:저기 저기에...=_=;;
Saxxxx:.......헛 --;
하긴 보스몹을 한번에 두마리 보기란 쉽지 않은 법이니깐.. 그분은 아이템을 수리 하고
와서 잡겠다고 하며 그 자리를 떠나셨다. 그리고 돌아 오지 않으 셨다 -_-;;
가까이에서 보면 멋있게 생겼다.
간혹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는 몬스터 떼들 때문에 화면이동및 이동시에 방해되기도 했지만.
이 문제 보다는 거대 흰늑대에게 계속 뻗는다는 데에 문제가 컸다.=_=;;
다행히 근처의 유저들이 피닉스의 깃털로 살려주어서 아이템을 드랍하는데의 문제는
막을수 있었다.......=ㅁ=;;
많은 유저들에게 구타를(?) 당한 거대 흰늑대는 머지 않아 결국 뻗고 말았다.
거대 흰늑대! 이 기회 아니면 언제 만나보리.... 애코의 목표는 점점 쌓아만 가진다.
현재 애코의 달성 목표는 다음과 같다 -_-;
->골렘잡기,바리던전 혼자 클리어 하기,붉은곰 잡기,해머 찾기,거대 흰늑대 잡기
투핸드소드 착용하기,전서버 지존되기,마비노기 끝까지모두 뜯어먹기(?)
인기탈환! 잡화점 아르바이트~!!
이번 CP2 업데이트로 인해 큰 변화가 발생되었다. 그것은 아르바이트에 대한것. 기존 식료품점이
인기가 좋았다면 이제부터 잡화점의 인기가 점점 쌓아만 가지고 있다. 왜냐고?
잡화점에서 옷을 생산해 주는 아르바이트시 재료를 줌으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약 최소
300원정도 최고 600원 정도 준다 (초급기준) 이러니 안노릴 수가 없지! +ㅁ+;
말콤형(?) 옷 만들어 줄테니 재료 내놔!! -ㅅ-;
CP2 소식으로 전해듣고 처음 와보는 잡화점~ 마비노기 시간으로 7시에 아르바이트를 주는 시간에
맞추어서 도착해 아르바이트를 탈환할수 있었다. 만들어 오라는 것은 "포포스커트" 2벌
이었다. 재봉키트를 구입하고 옷생산 스킬을 배운뒤 (겟은 안함.. 즉 아직 연습 단계에 머뭄)
자아~ 어디 해보자고!
옷만들기 스킬을 가동~ 거기에 원하는 재료를 넣고 아이템을 재련해 나아갔다..=_=; 하지만
첫번째에 실패.... 뭐 첫번째 쯤이야. 괞찮아 괞찮아. 그러나 두번째도 실패 -_-;;
세번째도 실패...!! 크아악!! 결국 네번째에 성공....~! 허나 포포 스커트는 2벌을 만들어야
했다. 몇번더 시도 해서야 2벌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노력한만큼 얻는다고 수입은 꽤 짭짤했다. 앞으로의 전망으로 보아 아르바이트 인기도에
크게 변화되지 않을듯 싶다. 하지만 실패율이 너무나도 커서 약간 실망이 컸지만.
이정도면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결국 이번 애코의 마비노기 뜯어먹기의 7부가 이어졌습니다~ +ㅁ+; 학교 공부 때문에 점점
늦쳐 져가는점 죄송합니다.-ㅂ-; 저의 마비노기 뜯어먹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팬들~
모두 부자되세요~ +_+;;
이스
기행을 너무 재밌게 잘쓰시네요^^.
사소한 오류가 있군요. 아이데른의 수리확률은 100%가 아니라 98% 입니다. 현제 가장 무기류 수리확률이 높죠. 대신 무식하게 수리비가 비싸답니다.
양손검의 1포인트 수리비가 오천이 넘어요ㅠ.ㅠ
2004-04-23 03:15:29
애코
수정완료....-ㅁ-;;
2004-04-23 09:53:02
이스
^^ 하프섭으로 바꾸세요.... 양손검하나정도는 지원해드릴수도....
2004-04-23 11:48:58
대동악동
제가 갈테니 드릴래요-_-?
2004-04-23 14:46:51
고독한놈
하프서버에서 고독한놈 보시면 아는척 해줘요~ 흐 흐 흐
가끔 마비노기를 하는 초보 ㅡㅡ;; 케릭터 나이 29 - 레벨12 음하하
2004-04-23 15:50:50
덴
후우.. 마비노기 한달전쯤 cp1을 놓치고 나니 대략 하기싫어진..
더욱더 멋져가는 마비노기인데.. 후우..
2004-04-23 16:06:14
아이온
대략 바타 떨군거 보단 나으므로 무효(누구맘대로??;)
대략 해머떨군거 축하드리고..(응??)
대략 밤에 누군가와(누굴까??) 12시가 넘었었나.... 거대흰늑대가 3마리쯤보이던거같은 ㅡ_ㅡ;; 디펜쓰고잡지뭐..하고 때렸지만 쓰러지지않고 바로 반격을해 일광욕을했던 아픈추억이..
대략 거대흰늑대 클로즈업해서찍으면 귀엽다는 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