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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하루 3개) / 코멘트: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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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월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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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월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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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짜리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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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4 14:52:15 조회: 522 추천: 0 |
상호는 노인과의 만남을 끝으로 에너지월드 에 떨어졌다.
"악~~!너무현실같다."
나는 태호와 민우를 생각하며 걸어가고 있을때였다.
"저기 젊은이..."
"네? 저요??"
"여기 자네말고 또있는가?"
아무래도 기초를 가르쳐줄것 같은 npc였다. 여기서 npc라하면
NPC는 Non player character 의 준말로써 즉 플레이어가 조정하지 않는 캐릭터를 의미한다.
"네! 왜 부르셨나요?"
"으음... 보아하니 여기처음온 사람같아서 불렀다네"
퀘스트를 주려나보다
"혹시 아이템이란 것을 꺼낼줄아나??"
맞나 나는 지금 걷는 거밖에못했진 인터페이스를 하나도 몰랐던것이였다
"아니요 모릅니다. 혹시 가르쳐주실수있나요?"
"네가 가르쳐 줌세. 옆에 주머니가 있지? 거기에 손을넣어보게"
나는 앞에있는 노인(노인같았다)이 시긴데로해보았다."
"우와"
"눈앞에 창이 하나뜰걸세."
"네 네 떠요 떠요"
"그럼 그물건을 생각하고 빼보게나"
나에게는 몽둥이와 초보 물약 포션이 2개 존재하였다.그래서나는 몽둥이를 생각하면서 주머니에서 손을 뺐다,그러자 나오는 몽둥이
"우와~! 너무신기해요"
"허허허 그럼 아이템 빼는 방법을 알게되었으니 저앞에잇는 포탈을 타고가게나"
"네? 포탈이요?."
"포탈을 아직 모르나?"
"네"
"여기 오기전에 홈페이지를 좀 둘러 보고 오케 나원참 답답해서"
npc가 별것을다알다니.. 역시 놀랍다
"죄송합니다..;;"
"미안할 필요 까지없지만 설명해주겠네"
"네"
"포탈이란 마을과 마을 혹은 밖과 안을 넘나들수잇는 일종의 이송수단이지 또한, 포탈 말고도 말,마차,텔레포트npc등 어려가지가 잇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가보겠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보게"
주섬 주섬
"이것은 뭐죠?
"물약이지, 이거 하나에 1은이나 하는건데 내가 두개줌세"
(에너지월드의 돈개념은 1금은 100은,1은 은 1000동 이다)
[띠링~ 초보 물약 2개를 얻엇습니다.]
"감사함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잘가게나 허허허..."
나는 빠르게 발걸음을 옴겼다, 그러자 곧 포탈이 보였다.
"이거 어떻게가지?, 에라 모르겠다"
나는 포탈 타는법을몰라서 그냥 뛰어들어갔는데 눈을 떠보니 장소와 배경이 바뀌어 잇엇다.
'그냥 뛰어면 되는 거였군 하하하..'
포탈로 인해 바뀐배경에는 사슴과 토끼들이 뛰어놀고있었다.
"아으~ 토끼너무귀여운걸 히히"
피슈웅~~ 턱~
"끼익"
어디선가 갑자기 화살이날아와서 토끼를 저세상 으로 보내버렸다.
"누구냐!"
"오우 오우 너무 소리치지말라고 이것은 다기본이니까"
'무슨소리지..?'
"그나저나 노인은 만나고 온것인가"
"그렇다"
"반말 까지(?)말라구 난너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니까"
이녀석두 npc 같았다 사냥하는법을 가르쳐주는..
"여기왔으면 몬스터를 사냥해야겠지"
"그렇겠죠"
"그럼 이토끼를 잡아보아라"
"아...."
너무귀여운데 토끼의 말똥말똥 한 눈을 보아라 누가 잡고싶어 하겟는가....
"역시 귀여워서 못잡는것인가?, 그럼이건 어떨까"
갑자기 npc가 손가락은 빛맞데어 소리를 냈다
"따악"
그러자 갑자기 귀여웠던토끼가 이빨이 나고 늑대처럼 변하고 있었다
"아 악~~~"
"어서잡아보라구 흐흐흐"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몽둥이를 생각해 꺼냈다, 그러자 괴물토끼가 나에게 공격을 하는게아닌가
"악 아프잖아"
"맞았으니 아프지..흐흐"
웰케 재수없지 저 npc 라는생각을하며 괴물토끼에게 몽둥이를 휘두르자 꾀엑 하며 죽어버렸다
'무섭게만생겼지 별것아니군 하하하하하하'
"잘했다, 하지만 여길나가면 그것보다 배로 쎈몹이있을꺼다."
"알아요"
"흠 싹쑤가 노랗군.."
(여기서 잠깐 싹수가 노랗다는 욕은 미래가 어둡다 이런식의 비난이죠 욕이라고 할수도 있고 ㅎㅎ;;)
"쳇."
"아무튼 토끼를잡았으니 선물을 줘야겠지?"
[띠링~! 나무방패를 얻었습니다]
"착용해봐라"
나는 주머니에 손을넣고 방패를생각하며 빼보았다.
철컥~!
'알아서차지네'
"이제가봐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우글우글거릴거다 하하하하:
"포탈을 타란 말인가요??"
"그렇다"
"네 그럽 잘있어라"
나는 반말을 까주고 포탈을 향해 뛰어갔다. 포탈이 눈앞에보이자 아까퍼럼 난또 뛰어들었다. 그러자 몸에 빛이 스며들더니 피시웅 소리와 함께떨어졌다.
털석~!
"아 왜 떨어 트리는 거야.."
3편 끝~~!
3편을마치고 재미있게읽어주신불들 감사 하구여 저는 책빌리러 가겠습니다.
알리바이 에서 소설책빌리러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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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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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번째 말하는건데요 제발 띄어쓰기좀 제대로 하세요 네?
그리고 문장 끝날땐 제발 . 도 써주시고요 글이 아무리 재밌어봐야 배열이 이상하면 읽는 사람도 얼떨떨 하답니다 |
2006-09-24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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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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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님 새번째->세번째 |
2006-09-24
1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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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미님 뻘쭘... |
2006-09-24
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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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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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님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ㅎㅎㅋ |
2006-09-25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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