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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하루 3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2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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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nity blood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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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nity blood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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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진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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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9 22:54:03 조회: 532 추천: 0 |
퉁탕탕탕탕탕...
여기저기서 총소리가 들려온다..
왜 싸우는지도.. 모르는체..
왜 우리는 싸워야만할까..
도대체 왜...
약 10년전의 일이다..
내가 Ax부대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였다..
오늘도 여전히 일상처럼 아무 일 없이 지나가나 햇었는데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우주선.. 이 발견되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햇다.
"뭐지.. 이 정체불명의 비행기들은.."
그러자 옆에있던 제군이
"음.. 글쎄.. 일단 보고는 해드리자.."
급하게 성하가 있는곳으로 뛰어갔다..
"성하!"
"무슨일이냐.?"
"정체불명의 비행기가 레이더에...."
"음.. 제1,2,3부대를 대기시켜라!"
"예!"
그때부터.. 우리들의 싸움이 시작됫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울렷다..
"끄으으악!!"
피를 빨아먹는자들..
지금의 우리는 그들을 '뱀파이어' 라고 불른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테란'이라고 부르기 시작햇다..
지금 그들과 우리의 싸움이 시작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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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뱀파이어녀석들.. 이건 좀 심하잖아!!"
"... 진정해 아벨.."
"제길...."
삐빗..수신기에서 소리가 난다..
"예. 이쪽은 건슬링거 입니다.."
치직..치직...
"뱀파이어의.. 습격이.. 자프트 제국에도.."
우리는 흠칫햇다..
자프트제국은 뱀파이어들의 손아귀에 넘어간지 2개월정도
지났었는데.. 같은 종족인 뱀파이어들이 습격햇다니..
"무전기를 이리 줘봐 건슬링거"
"지금,무슨말을 하시는겁니까!? 성하!!"
치직...
"아마도,... 다른..."
치지지지지직...
"제기랄!! 고장인가..? 아무튼 지금은 귀환하는게 좋겠어."
"응.. 그러자."
슈웅...
"건슬링거,아벨.. 기억해두겟네.."
"특히 아벨 자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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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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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왕좌왕하는 느낌이 확 드는군요. 조금 이야기의 정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조금만 수정해도 좋은 작품이 될 것 같군요.
내용을 보니.. 쟈프트제국이니.. 테란이니.. 여러가지를 접목시키신 듯 하네요. 쟈프트라 함은 ~ 건담 시드!! 테란이라함은 스타! 제목의 트리니티 블러드! 만화책! 보지는 않았지만 ㅡ,.ㅡ
여하튼 다음편은 더 좋은 작품으로 ! 건필하시고!!! 할달량은 꼭 지켜주세요! |
2006-06-29
2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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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슬링거라니 !! 바로 밑글에 있네요. ㅋㅋ
으음.
도대체 왜.. 약 10년전의 일이다.
도대체 왜와 약 10년전의 일이다 사이에 접속사를 넣어주면
좀 더 매끄럽게 되겠군요.
문장마다 '..' 이 붙는데 상당히 조잡해 보입니다.
가급적 묘사에는 '..' 을 쓰지 않고 '.' 을 끝에 붙여 보세요. |
2006-06-30
1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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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를 기대했었는데 [..] |
2006-06-30
23: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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