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영웅이왔다.[프롤로그]

조선의 영웅이왔다.[프롤로그]

너구리도박

날짜: 2006.02.06 11:52:24 조회: 281 추천: 0

＠이 소설은 실제 조선과는 전혀 상관이없으며

실제인물은 나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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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물건을 파고 사는 소리가들린다.

이곳은 장터인것같다.

"응?"

그는 누워있었다.

그는 일어났다.

몸이 꼬마였다.

'뭐지?... 뭐지?... 뭐야.. 난 누구지?'

그때 한 상인이 그를 지나갔다.

그의 몸을 통과한 상인의 발을 보고 꼬마아이는

놀랐다.

"헉 !"

........ 갑자기 장터가 조용해졌다.

'... 내 목소리를 들은건가?'

모든사람이 꼬마가있는곳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얼마안되 다시 북적이게됬다.

그는 혹시 자기가 유령일까 하는 생각에 소리를질렀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장터에 메아리까지 들리기시작했다.

장터에있는사람들은 얼굴이 창백해지며 꼬마가있는곳을

바라보다 발을슬쩍슬쩍 내밀었다.

'그래.... 난...... 난 유령이야? 사람눈에 보이지도... 맞지도않는 ......?'

꼬마는 벌떡일어나 다짜고짜 한 여자의 머리를 쎄게 쳤다.

그 여자는 벌러덩 넘어졋다.

'. 내가 때리면 아픈가봐? 낄낄낄'

장터사람들은 모두 비명소리를 질르며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때 등에 엄청난 충격이왔다.

"컥 !!"

캐스톨

요즘 온프에 새로운 분들이 대거 등장하는 군요~ ㅎ
좋은 현상이죠.
아직 전체적으로 미숙합니다. 다른 분들의 소설을 접하며, 아니면 타 사이트에 올라온 소설을 접하며 실력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올려주세요~ 꼬박꼬박 읽겠습니다~^^

그럼 건필하세요~^^

2006-02-06
1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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