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World) -프롤로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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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World) -프롤로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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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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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7 23:28:54 조회: 297 추천: 0 |
"와아 아아아!!드디어 할 수 있다!!"
불빛이라곤 오직 컴퓨터에서 나오는 빛만이 시야를밝혀주는이 작은방에 파란추리닝을입고있는 남자가 환호성을지르고있다.
그 사람이 바로 나 강철!
2023년..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탄생된 가상현실시스템으로 월드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들어낸 게임..
그 첫 번째 출발이 가상현실게임 월드(World)이다..
게다가 내가 3년을 기다려온 게임이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오픈베타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환호성을 지른다.
"우하 하하하!! 드디어 오늘이..컥!"
난 다시 한 번 오픈베타가 오늘이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한 난 다시 한 번 환호성을질르다 목이매여 잠시 동안 '컥컥!'거렸다.
"으흠! 목마른데 음료수나사러가야지.."
난 슬리퍼를 신고 상의추리닝의지퍼를 닫은 채 '룰루랄라'하며 편의점을향해 발걸음을옯겼다.
"감사합니다!"
하얀 비닐봉지에 1.5리터짜리 콜라를담은채 난 봉지를 들고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갔다.
그런데..
"학생! 위험해!"
끼이이익!
쾅!
횡단보도를 걸으며 집에 가서 겜하자는 생각에 좌우를 살펴보지 않던 난 교통사고를당하고말았다.
삐뽀삐뽀!
아무생각도들지않고 오직 잠자고싶다는생각밖에들지않았다.
온몸이 아팠다.
이렇게 난 죽는건가..
3개월 후..
절뚝거리며 집으로향해가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나 강철!
3개월 전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져 2개월 동안 치료를 받고 1개월 동안은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난 3개월 동안이나 게임하는걸. 밀었다.
소식에들은바엔 이미 게임은 월드(World)이란 게임은유로가되어서 돈을들여야했다.
3달하는데 돈 5만원을 내야한다.
지금 난 5만원을냈기때문에 지금 기분은 무지하게 짜증투성이다.
그렇게 투덜거리며 집에들어온 난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게임을 깔고 가상현실기기에 컴퓨터를 연결하곤 헤드셋을썻다.
그리고 눈앞에 멎진 바다의도시의풍경이 나타나는걸. 지켜본 후 중얼거렸다.
"접속."
그러자, 눈앞에는 이상한 곳(?)이 나타났다.
하지만 난 그것이 무언지알아차렸다.
그것은 세계지도였다.
왼쪽에 우리나라인 한국이보였다. 말대로 정말 쥐톨만큼작았다.
"아아……."
나는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 모든 것이 현실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안녕하십니까? 월드(World)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위에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다만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은은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울려질 뿐이었다. 나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라는 것을 생각할 뿐이었다.
-처음 오셨군요? 캐릭을생성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러자 많은 수의 무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검,도,총,도끼,부채,소형화포,수리검,표창,활 이 무기들중 한 가지만 선택하여주십시요.
나는 조금 고민했지만 총이가장나을듯싶어 총을 선택했다.
총을 선택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총을 선택하셧습니다.이제 국가를 선택하여주십시요.
많은 무기들이 사라지고 다시 세계지도가 나타났고, 세계지도엔 작고빨간점들이 반짝이고 그 위에 작은 글자로 국가가 쓰여 있다.
나는 왠지 우리나라가 끌렸기에 조선을 선택했다.
조선을 선택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선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제 캐릭터의 명을지어주십시요.
조선이라. 어쨌든 이름을 지으란다.
이름....이름이라...그래! 강철!강철이좋겠군!
"강철로 하겠다!"
-명을 강철로지으셨습니다.당신은 이제 월드(World)의 세계에발을들여놓으니 즐거운여행되시기바랍니다.
목소리는 마치 스튜어디스가 손님을대하듯하는 말을 마지막으로 눈부시고하얀빛이 나를 감싸 안았다.
나는 그 눈부신 빛에 눈을감을수밖에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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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사람절대 없습니다 |
2006-02-08
17: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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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을 즐겨 읽는 애독자로서
냉정하게 평가를 하자면
너무 스토리 전개가 빠르다고 해야할까?
읽는 이 입장에서 보면 성의가 없어 보일 염려가 있겠군요.
여기저기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헛점이 꽤나 발견 되고요.
뭐랄까.. 좀 흔하다라고 해야할까?
게임소설을 쓰시니만큼
좀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소설 잘 읽었습니다. ^^ |
2006-02-09
0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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