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영웅이왔다.[1]

조선의 영웅이왔다.[1]

너구리도박

날짜: 2006.02.06 12:01:11 조회: 368 추천: 0

"컥!!"
그의 등에 엄청난 충격이왔다.

그는 아픔보다 분노가 치밀어올랐다.

"누구야!?"

꼬마는 소리질렀다.

뒤엔 한 아저씨가 서있었다.

"어 .. 어떻게 날 때릴수가있지?"

꼬마는 당황했다.

그 아저씨는 어이없다는듯이 말했다.

"야 왜또 모른척이야?"

꼬마는 영문을 모른체 물었다.

"내가누구죠?"

그 아저씨는 화가난듯 말했다.

"모른척 그만해! 이젠 안속아!"

꼬마는 답답해서 소리질렀다.

"아니라고요!!! 아저씨는 누구고 저는 누구죠?"

아저씨는 잠깐 꼬마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진짜 기억을 잃었나보군. 너는 이 조선시대의 영웅이야.

나는 너의 호위무사를 맞게되었고."

꼬마는 웃으며말했다.

"캬캬캬캬캬 !! 뭐? 그럼 영웅을 패!?"

아저씨는 더 크게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하하하! 너가 18살 성인이되었을때부터야!"

"훗 .. 내가 성인이되었을땐 아저씨가 늙어서 죽겠네요?

결국엔 다른사람이..."

아저씨가 다시 화내며 말했다.

"이녀석이 진짜 기억을 잃었나보네? 너나 우리들처럼

유령같은놈들은 원할때 나이먹고 원할때 죽지 자기가 늙기싫으면 안늙어 이자식아!"

"으어어 ~ 그럼 원하면 지금당장 성인이..?"

꼬마가신음소리내며 말했다.

하지만 아저씨는 천천히 말했다.

"그건 불가능이야. 1년이 지나고 원할때 되지."

"지금 제가 해야할 일은뭐죠? 아저씨?"

꼬마가 말했다.

"인간들을 따라다니며 인간에대한걸 자세히 알아보거라.

넌 지금 10살이고 8년동안 인간한명을 졸졸따라다니면서

그 인간한테만 니 모습을 보여야해."

"어떻게 보이는데요?"

"원하면 그 인간에게만 모습을 보일수 있는 능력이있단다."

그때 한 청년이 장터를 둘러보고있었다.

아무래도 무슨일이있었는지모르는것 같았다.

"벌써 찾았네요 ... "

갑자기 그 청년이 쓰러졌다.

케로베로스

당신 소설 좀 봅시다 ↑

내용은 좋기만 하구만 ==

2006-02-06
13:15:33

너구리도박

욕인건가 --

2006-02-06
16:08:52

[신]SC

첫번째 댓글이 지워져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케로케로님은 다른 분한테 그런거~

2006-02-06
17:00:05

컴맹이닷

뭔가 이상해욜~

그냥..(...?)

2006-02-06
19:57:47

캐스톨

대사든 묘사든 한칸씩 띄운다고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행동은 제가 볼땐 분량 늘리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글은 묘사와 대사, 스토리,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더 있지만 정리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럼 건필하시고요~ 힘내세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시구요~ 보러 올께요~ㅎㅎ

2006-02-06
19:58:42

보라색、

제가 볼때는 약간 말이안되는데 억지로 한 느낌..

뭐 소설이라는게 말도안되는 일이지만..

2006-02-06
22:33:12

케로베로스

솔직히 능력들은 좀 억지죠 ㅁㅋ

근데 내용은 좋네요

블리치란 만화책하고 비슷? ㅁㅋ

2006-02-07
13:46:27

너구리도박

블리치가 뭐죠 ;ㅂ; 호러만환가

2006-02-07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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