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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곡」프롤로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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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곡」프롤로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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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白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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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2 19:10:38 조회: 568 추천: 0 |
이 글을 쓰는 작가는 이젠 뭘 해도 지겹고 해서
글을 써볼까 하는 마음에 한번 써볼까 합니다~ 참고로 판타지 이야기 입니다 이상해도 첫 글이니 읽어주시고 감평해주세요~
잠깐!... 프롤로그 ^^*
이미... 20년전 이야기다. 지구의 인구가 100억명이 넘어서버린건 그후 20년동안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구를 지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작았다. 그리고... 함께 덥쳐온 환경오염 문제로 지구는 멸망의 길을 달리고 있었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이러한 것은 예상한 몇 강대국은 달로 이주할 계획을 세웠고 현재 이르러 과학력과 기술력이 뒷바침 되어 『월면기지』를 만들어 그 곳으로 사람들을 이주시킬 계획이었다. 이미 달 월면기지를 건설하여 지구에서도 날씨가 맑은 날에는 월면기지가 보이곤 했다.
지구에서 보일만큼이면 그 규모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던 것이
『우주이민 계획』었다. 현 이류중 약 60~70% 정도가 새로운 이민지로 떠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나머지 3~4할은 지구에 남겠다고 한 자들 약소국의 가난한자들... 혜택을 받을수 없는 사람들 이었다.
사람들도 자신이 살아온 이 땅을 떠나는건 싫었다...
하지만 인류는 살아 남기 위해 우주로 나갈수 밖게 없던 것이다. 자신들의 오랜 선조가 잠들어 있고 추억들과... 자신을 돌봐준 지구를 등지고 기약할수 없는 헤어짐을 나눈체 우주선에 몸을 실었다.
【지구력 2400년】 첫 이민자들의 로켓이 쏘아 올려졌다.
수백.. 아니 수천의 로켓이 불을 뿜으며 우주로... 우주로.... 날아가고 있었다. 이때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다. 우주 정거장에서 로켓이 쏘아 올려져 가던 이날 로켓의 연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구름 형상이 지구가 슬퍼 하는듯한 그런 모양과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의 어머니가 자식들이 떠나는걸 보면서 슬퍼하셨을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는 지구를 떠나면서 여러 모험을 격게 되는 한 남자의 판타지 이야기다. 이제 그 이야속으로 들어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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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면기지만들어 > 월면기지를 만들어
재미있는 설정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 |
2006-07-02
2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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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2006-07-02
2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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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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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님 오랜만에 쓰시네요~
하하 기대해 보겠습니다~ ^^ 건필! |
2006-07-04
0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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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도 오랫만 입니다. 오랫만에 쓰지만 예전에 제가 아니랍니다 ㅋㅋ 오타도 많고 어설픈 곳도 많지만 그래도 적당히 밸런스가 맞는다고 생각해요 ㅎ |
2006-07-04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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