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내가 격었던 지옥같은일을
쓸려고 한다...재미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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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집은 남부럽지 않은 집에 살았따
30평에 방은 3개 에다가 계단을 내려가면 마당이있엇고
대문도 넒지막한 , 좋은집이였다..
그때 아빠와 삼촌이 돈을 모아서
나에게 컴퓨터를 사주었다 하지만 그떄
컴퓨터가 그리 재밌찐 않았다
윈도우 95 컴퓨터였고 시디게임 딸랑 하나있고
또 다른 게임 몇몇있었지만
재미없었다..
근데 시간이 흘러 흘러 컴퓨터게임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그땐 컴퓨터가 좋지않아
맨날 피시방에 갔었다..
피시방에 가서 쓴돈만 해도 엄청날껏이다 예상해보니
몇백은 되보인다..근데 어느날....
할머니제사떄 모든 친척들이 모였따 ..
근데 아빠가 술을먹고 늦게 온것이다
큰아빠가 화나셔서 어쩌구 하다가 싸우게됫다
나와 나의 친척여동생과 작은엄마는 무서움에 떨며
안방에 들어가있었다...
다음날
갑자기 우리집이 이사를 하는거였다..어이없게...
커서 그 이야기를 이해 했다...이해한 이야기를 해석해보아하니
우리집이 어떻게 하다가 돈을 한푼도 못받고
다른사람한테 집이 넘어간거였다
집을 살때 착오가있었는지는 그떄부터 기억이 잘안난다
그래서 우린 작은집으로 이사를 갔었는데
지하방이였고 방은 달랑 두칸
안방은 그렇게 작지 않았고
아빠와 내가 생활하는 방은 많이 작았다..
그러고 난후....1년정도지났을까
아빠와 삼촌이 돈을 또다시 모아서
나를 컴퓨터 윈도우 98을 장만해주셨따
(언제 98을 사줫는지는 기억이안나 새로썻다)
그떄 바로 인터넷을 연결하진 못하고 좀후에
연결하였다,,
집에서 하는 버디버디와 크아...정말 행복했다
맨날 해댔다..그리고..웜즈라는 게임도 맨날해대고..
행복했다..하지만 그때 내컴퓨터의 사양이...
그땐 몰랐는데 매우매우 안좋았다 생각해보자니..
램은 128램이였고 그래픽카드는 TNT2 였으면 더군다나
컴퓨터 킬때에 진동 소리는 전쟁소리를 방불케했다..
더놀란것은 씨피유가 733 이였던거다...
난그때 그런걸 못느꼇다...
그후...어김없이 컴퓨터를 즐긴다
(그떄나이 아마 초등학교 2학년정도)
버디버디를 하는데 어떤 모르는 아이디가
나에게 "안경 처음사서 사진찍었는데 잘나왔는지좀.."
이라는 쪽지와함깨 파일이 왔다 그떈 그렇게
바이러스가 온지도 몰랏고 바이러스도 잘몰랏고...
그냥 받았다 사진인줄알고 , 그런데 이상한 문서파일이였다
클릭을 해보아하니......이상한 에러와함깨
컴퓨터가 재부팅이 되였다..
난 초조함을 감출수없었다...
그런데..재부팅이 끝난후 바탕화면 가운데를
보니 이상한 메시지가 뜨는것이였다..
그건은 매우 놀랄일이였다.........그건.....
다음편에 계속...
PS
(이글은 제가 직접 격었던 일을 되새겨 내며 쓴 글입니다)
(아무 준비없이 바로 제가 생각나는 대로 써서
엉망일수도있습니다...아니 엉망일껏입니다..
하지만 저처럼....바이러스땜에 고생한분을
생각해서 써보는겁니다...
지금 제가 쓰는 글에 바이러스 걸린숫자는
제가 앞으로 쓸 글에비해 굉장히 소수만 적는겁니다...
그리고또한,많이 기억 안나서 대충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을꺼에요...
다음편 많이 기대해주셀...기대하는사람이있을까 ㅜㅜ?
tim92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2006-02-21 15:17:02
보라색、
메세지라... 넷버스인가..
2006-02-21 15:46:04
소Lrㄱl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설이 이렇게 끝나는게 많던데
이런거 진짜 싫던데 -_-;;
2006-02-21 17:09:16
그까지꺼대충
128 ram 에 733 이면 저보단 좋으셨네요 ㅋㅋ 64ram 에 688 로 4년은썼었는데전 ㅋ 기대되네요 다음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