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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전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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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전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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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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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8.18 20:31:45 조회: 520 추천: 0 |
한 나라에.
한 전설이 있었다.
약 6세기경 전의 일 이지.
뤼센왕국의 한 남작의 딸 소공녀가 15번째 생일을 맞이 한 날.
그 날은 남작의딸 생일파티가 아닌 저주의 날로 불려졌다.
하늘에서 크나큰 운석같이 생긴것이 바로 그 성에 떨어진것이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그 운석에 휩쓸렸다면
곱게 죽었을 운명이였는데...그건 운석이 아닌
다름아닌 네모 모형의 골렘 비슷한 형체였다.6세기 경 후 에는
대륙 모두가 그것을 '탱커' 라고 칭하였다.그 '탱커' 안 에선 무언가가 나왔고,
그 날 파티에 참석한 모든 귀족들은 생소한 옷차림 이였고 지금 일어난 일이
막상 신기하길래 근처에 다가갔지만 상대쪽엔 그게 아니였다.
"젠장.이게 무슨일이야?"
한 남자가 말했다.그의 말에 응답해 그의 병사가 말했다.
"그러게 말입니다.지금 아마 러시아쪽으로 행군하고 있었을 텐데..지금 잘못하면 핵전.."
먼저 입을 연 한 남자가 급히 총을 병사의 옆에다 위협용으로 총을 쏜후 말했다.
"주의하라.요즘 과학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나? 바람소리조차 감지한다."
"죄송합니다."
"딱히 주의 할 것은 없고 일단 상황부터 파악하자."
그 의 말에 반박하는 반항과 되 돌어오는 말은 없지만 모두 행동으로 뜻을 표현한다.
각자의 총을 들고 탱커 밖으로 나가는데 생소 처음보는 것 들이였다.
"이건 뭐지....미국인인가?"
아까의 병사가 말하였다.
"그런듯 합니다....근데...복장이..."
한 남자는 분노를 일으키며 경련을 떨며 말했다.
"지금...핵전쟁..아니...3차 셰계대전을 밥먹듯 일으켜 놓고 이렇게 파티를 해?"
그러면서 등에 지고 있던 총을 들며 난사를 하기 시작했다.
"다 죽어버려라 개새끼들아!!!!"
후에 대륙인들은 그 날의 '저주의날' 이라고 칭했다.
[음.아마도 1달동안 30분씩 설정추가하면서 만든거에요.]
[대략 수정할게 많지요. 앞뒤맞추느라 킁. 프롤로그 만 ]
[썼군요.크응.설정집은 있는데.후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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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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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슨 소린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미래의 사람들이 저 탱커라는 것을 타고 과거로 돌아온둣 한데요 (그게 아니고 모두가 과거 사람이라면 무슨내용인지 설명좀)
그리고 내용이 좀 적은듯 합니다.
하지만 엔터를 자주자주 해주신건 보기 편해서 좋네요, 출판된 책에서나 볼수있는 배열이라는 ㅎ
하지만 엔터를 너무 난발하면 바이트가 높아보여도 내용이 적어서 볼게 없어요 내용을 좀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매우 끌리는 편이네요 sf같으면 서도 판타지 같은 내용 어느쪽인가요? 제가 보기엔 판타지 쪽 같은데 |
2006-08-18
2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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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죄송합니다. 저녁식사를 한후
세부적인 수정에 들어갈께요.^^ |
2006-08-18
21: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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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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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제한에 걸리면 P.H.G님 정말 무섭습니다 ㅋㅋㅋ |
2006-08-19
0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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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광 / 프롤로그라 상관 없습니다.
* 이계전설이라고 모기라는 소설 사이트에 있던데; |
2006-08-26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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