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눈앞에 갑자기 처음보는 경고창이 떳다 광고 화면과 비슷한 문양에 연두색으로 적혀있는'보스던전입니다,도적하시겠습니까?'라는 커다란창으로 화면이 화면을 전부 가려 버렸다. 도전과포기 두개의 글이떳다 소년은 대화창에 글을쓰기 시작했다.
"이게 뭐지?"
"..왜?"
"아..아니야"
"그냥 눌리지뭐"
컴푸터가 갑자기 무언가를 읽는듯한 소리와 함게 화면이 컴컴해졌다.
위이이이잉~~ 융~
"이런 꺼졌잖아!!"
소년은 당황스러웠는지 눈이 휘둥그레지면 버럭 가움을질렀따
소년이 얼마나 그리고 그리던 던전이었떤가 30명의 가까운 인원
이 들어가 보스를 앞에두고 소년이 더 화가났던이유는
오픈베타 던전클리어시 파티원전원에게 초콜릿폰 을준다는거였
다. 다시 도전은 해야겠고 컴퓨터 를 다시키기 시작했다.
위이이이잉~. 갑자기방안에 불이 모두 꺼졌따.
"뭐야 ! 아무것도 않보여? 정전인가"
컴퓨터 안에서 이상한 은빛섬광이 나오기 시작했따
"저게 뭐지?"
소년은 처음보았다.저렇게 밝고 찬란한 은빛섬과을 볼수있
을 정도의 일이 없었을뿐더는 세상에 저렇게 밝은 빛이 존재하
는것조차 밑기 힘들었을정도 였다.
은빛섬광속에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시작했다.
"무용무답 죽어라!!"
"너는 나의 상대가 될수없다"
"..."
소리에 집중해있던 소년은 자신의 몸을 본순간 벌써 몸주위에는 은빛 섬광이 몸을 감고 있었따.
"이..이게 뭐야?"
"까아아악!"
소년은 정신을 읽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났는지 모를정도의 시간이 흐른듯한 느낌을 느끼면 어디선가 들리기 시작하는 소리에 눈을 뜨기시작했다. 눈을 뜬소년은 옆에 서 수건을 물에 젓히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했따. 추정 하였을때는 한16정도의 아직 어린 소녀 였다. 소년이 먼저 말을건네기 시작했따.
"저..저기"
"아 정신이드셧군요!"
약하게 귀에 살며시 들려오는 왠지모를 귀여움과 함께느겨지는 목소리였다.
"저기 여기가 어디신지 말씀해줄수있으신가요?"
소년은 최대한 다정한 말투로 소녀에게 말을건넸다.
소녀는 소년을 쳐다보면 보기 거북할정도의 시선으로 먼저 당신이 누구진 부터 밝혀 라는듯한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소년은직감적으로 소녀의 눈빛을 알아 차리고 대답을하기시작했따.
"제..제이름은 남궁산이에요."
"이름이 낭궁산이시군요. 전 소연이라고 부르시면 되요"
다정한 목소리의 소녀의 목소리엿따.궁산은 방금전 듣지못한
질문을 다시하기 시작했따.
"소연 여기가 어디신지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여기는 무연의숲에 중간쭘되는 위치에요."
"무연의숲? 그게 어디인데요?? 공원이름인가요?"
"공원이요? 공원이 무엇이죠?"
순간 궁산은 꿈인것 같은느낌을 느겼는지 갑자기 자기에 볼을 꼬집기
시작했다
"아야! 꿈이아니잖아!"
"꿈? "
눈을 동그란케 뜨고 있던 궁산은 여기 가 어딘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따 혹시 지금꿈인것같은느낌이 들기는 드는데 너무 현실적이라 어떻게 할지를 못하고 있었따 궁산이 말을 하기 시작했따.
어감상 어색한 부분이 상당수 보이고요, 띄어쓰기도 안 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오타도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 소설은 차원이동물인가요? 게임을 하다 갑자기 은빛 섬광에 휩싸여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 한것 같은데..
처음 읽었을 때 잠시 이해 하는데 힘들었음.;;
그리고 아무런 계기도 없이 그냥 현실의 이상사태로 인해 차원이동을 했는데, 제가 보기엔 왠지 상황이 정리가 안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묘사처리가 잘 안되어 있는데.. [이건 저도 더욱 발전시켜야 할 부분인데] 낭궁산[주인공]의 인상착의나 소연의 인상착의, 주변묘사가 전혀 표기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음.. 또 하나 집어보자면 제가 보기엔 영웅님 소설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 퇴고작업을 거치지 않았다는 증거죠.
집필문서의 사용을 권합니다. 만약 사용하시고 있다 해도 두어번 확실하게 검토해 오타나 띄어쓰기가 잘못된 부분이 없는 소설을 올리셔야 오타지적 외에 다른 지적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온프에서는 오타나 띄어쓰기 지적밖에 해주지 않거든요. 제가 볼때 말이죠. 예전엔 소설 한편을 잡아 지적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 분들이 모두 빠져나가 그런 지적들이 좀 뜸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지적들을 많이 받아보았기에 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할 따름이죠 ^^;
저도 여러번 소설의 한 면을 집어 지적을 해준 적이 있지만 소인의 실력이 미약해 간단한 것들만 집어 준 것 뿐이니... 님에게도 간단한 것만 지적하려 하는 것이니, 이글을 보시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깊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덧붙여 말하지만 퇴고작업은 중요한 작업입니다. 퇴고작업을 거치지 않고 바로 소설을 올리는 행위는 제가 보기엔 오타지적을 받고 싶어 안달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묘사를 하나로 모아주지 않고 한칸씩 문단을 나눈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제가 볼땐 분량 늘리기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확실하게 정리정돈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필자분이 읽어보셔도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대화 도중에 갑자기 저런 상황이 온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 뿐더러 우선 그 전에 어떠한 상황이 벌어져야 지금의 상황이 성립된다 생각합니다.
오타까지도 잡아 드리고 싶지만 좀 많은지라;;
필자분이 다시 수정을 거쳐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렇다 할 실력은 되지 못합니다. 그래도 온프에서 저의 소설을 보고 많은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사람이 없어 제 소설이나 다른 분들의 소설에 지적이 없다고 해도 원하신다면 제가 영웅님에게 도움이 된다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천한 실력이지만 영웅님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로서도 기쁜일이네요. ^^
그럼 건필하세요~^^ 쓸데없이 글을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았는데요.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지적이 틀렸다 하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저도 좋은 실력이 아니기에 틀린 부분이 있을테니까요. ㅎㅎ; 그렇다고 욕설은 사절입니다 ^^;;
2006-02-12 19:08:03
영웅
아디오스님 ㄳ합니다.
좋은 지적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는 그 퇴고작업 제대로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그거할려면..시간이 상당수 걸릿듯 싶네요;;
2006-02-13 05:06:12
알아야될때.
한글2002 같은 프로그램에서 쓰시면 글씨 틀린거 쉽게 찾을수 있을꺼에요. 틀리면 빨간색으로 표시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