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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곡」올렌드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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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곡」올렌드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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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白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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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0 00:29:21 조회: 658 추천: 0 |
아~ 피곤하네요 요즘 제가 너무 바빠서
어제 올릴것도 못 올리고 그냥 지나쳐 버렸네요~
오늘도 역시 늦게 들어와서 늦게 올립니다 ㅡㅜ 흑 그럼 본편으로~
루현 일행은 올렌드 산맥 정상이 안보일정도까지 근접 하자 숲이 나왔다. 숲이라고 해봐야 큰 규모도 아니어서 거기다 어느숲을 가던 루현에게는 엔트의 지팡이가 있어 숲 안쪽까지 쉽게 많은 수가 들어가는 것은 문제도 아니었다.
약 하루쯤 더 숲 안쪽으로 들어가자 산맥 초입이 나오고 있었다. 오크들은 이 숲에 정착해서 살고 싶다고 했고 루현 일행은 몇칠간이었지만 친해진 오크들과 헤어지고 산맥으로 올라서고 있었다.
"랄프 동생님~~~~~~~~~~~~~~~~"
"꽤액~ 여기 드워프들 없나요~~~~~~~~~ 꽥꽥"
열심히 드워프들을 찾아 소리를 치고 있는 루현과 콜로였다. 산맥에 오른지 반나절이나 이미 드워프들을 찾아 헤메고 있었지만 헛탕만 칠뿐 이었다.
"루현씨 이곳엔 없는 걸까요?"
"랄프님께서 성불하실때 분명 올렌드 산맥 남쪽이라고 하셨는데..."
"하지만 올렌드 산맥 남쪽이라고 하면 족히 몇백킬로는 될거 같은데 일이리 돌아다니면서 소리칠수도 없잖아요?"
"그럼 역시 제가 연주를 하는게 어떨까요?"
"그것도 안되요.. 이곳은 레드 드래곤이 사는 산맥이란 말이에요! 루현씨가 드워프를 찾고자 광범위적으로 연주를 퍼트리면 드래곤이 듣고 올수도 있어요!"
"드래곤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흐음.."
"당연한 말씀 하지마세요! 드래곤은 상상도 할수 없는 힘을 지녔다구요 루현씨가 아무리 강해도 드래곤은 힘들다구요!"
엘러의 말은 일리가 있었다. 사실 리치 같은 경우엔 리치가 방심을 하지 않았더라면 힘든 싸움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또한 마족같은 경우 특성상 축복에 약하기에 물러날수 밖게 없었지만 드래곤 같은 경우엔 달랐다. 루현이 파이어볼이나 아이스볼트를 몇백개를 만든다고 해도 드래곤의 언령 마법 한방이면 하급 마법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마는 것이였다. 드래곤의 언령마법은 일종의 마나를 지배하는 마법과도 같다. 또한 드래곤의 최고 마법이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었다. 언령 마법은 3~5천살 된 웜급 드래곤 이상만이 가능했다. 그리고 현재 루현일행이 있는 올렌드 산맥의 레드 드래곤은 이미 5천살이 넘은 웜급 이었다.
"우리 같은 하급 마법사들은 드래곤 앞에서는 마나도 다룰수 없다구요"
"드래곤의 존재라는게 그정도였나요? 그럼 제가 마법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겠군요..."
"네 드래곤에게는 루현씨 처럼 주변 마나를 동조시켜 마법을 발현 시킬순 없지만 드래곤하트에 있는 마나로 주변 마나를 동결시켜 쓸수 없게 할수 있어요... 물론 드래곤 자신은 드래곤하트에 마나를 쓸수 있으니 절때적으로 불리하죠"
"그렇다면 괜히 드래곤을 자극해서 혹시 모를 싸움을 만들 필요는 없겠군요... 그렇담 일이리 찾아 다니는 수밖게는..."
"크르릉"
"꽥! 형님 라켄이 저쪽에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꽥꽥"
일행은 곧바로 라켄이 가르킨 쪽으로 향했고 가까워 질수록 뭔가가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크와아아앗! 캬아아아!!)
"대지의 전사들이여! 두려워 하지마라! 용감하게 싸워라! 드워프 전사들이여!!"
일행은 그곳에서 드워프들을 발견했고 대장처럼 보이는 드워프가 다른 드워프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달려나가고 있었다. 그들앞에는 『히드라』라고 불리는 머리 8개 달린 공룡처럼 생긴 몬스터가 성난 모습으로 드워프들을 공격하고 있었다
(캬아아아아!!! 크아아!)
히드라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드워프들을 보고 화가 나있는 모양이었다. 곧 8개의 머리는 일사분란하게 드워프들을 공격했고 핝번의 공격에 5명의 드워프들이 잡아먹히거나 당하고 말았다.
"큭!! 우리 동족들을.... 네이놈! 기필코 네놈 목을 잘라주마! 흐압!"
드워프 대장은 혼신의 일격을 히드라의 머리 하나를 가격했고 머리가 반으로 갈리진 히드라 머리는 축 늘어져 죽은듯 했다.
"으하하하 네이놈 어떠냐 허..헉! 이런 말도 안되는!"
축 늘어져 죽은줄 알았던 히드라의 머리가 다시 붙으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본 드워프들은 잠시 희망을 가졌다. 도로 뺏긴듯 절망적인 얼굴을 하고 있었다.
"크... 저놈을.... 랄프 형님만 있었어도 저런놈 따윈..."
저 드워프는 랄프의 이름을 들먹였는데 아무래도 랄프가 말한 그 동생인듯 했다.
"분명 저 드워프가 랄프님 이름을 말했죠?"
"예 분명히 들렸어요 그렇다면 저분이 그 동생인듯 한데요? 이럴께 아니라 빨리 도와줘야죠!"
엘러의 말에 루현은 끄덕였고 라켄이 그 모습을 보고 또 다시 용맹하게 히드라에게 달려가고 있었다.
(크와아앗?)
히드라는 갑작이 자신앞에 나타난 라켄을 보고 잠시 주춤했다 물론 갑작이 나타난 라켄에게 놀란 것은 히드라뿐 아니라 드워프도 마찬가지였지만 히드라의 8개의 머리는 라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잽빠른 라켄은 지면에 바싹 붙어 요리조리 도망을 가다가 히드라 머리 하나를 찢어발겼지만 곧 그 머리도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사이에 다중 아이스볼트를 시전한 루현은 히드라 머리를 향해서 아이스볼트를 날렸다. 루현의 아이스볼트가 히드라의 8머리를 전부 박살내자 히드라가 죽은듯이 쓰러졌지만 또 다시 머리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며 요동쳤다.
"뭐 저렇게 질긴 생명이 다있지? 책에서 봤던 『트롤』이라는 것보다 더한거 같잖아?"
"물론 트롤의 재생력도 대단하지만 히드라 앞에선 새발에 피라구요 히드라를 죽이는 방법은 히드라의 재생력의 원천인 심장을 파괴 하는 수밖게 없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녀석의 몸은 머리와 달리 마법에도 강한 가죽이라서 웬만한 마법이 아니면 뚫을수 없어요"
"그럼 이걸 어떻게 한다... 이렇게 시간을 오래 끌면 라켄도 지쳐 얼마 못 버틸텐데... 그래도 다중아이스볼트라면 어느정도 상처를 입을수는 있겠죠?"
"네 물론 히드라의 가죽이 마법에 강하다고 하지만 한곳에 계속 마법을 맞는다면 히드라도 별수 없을 거에요"
"그렇다면 제가 히드라의 가슴을 노려 다중아이스볼트들로 구멍을 뚫으면 엘러양께서 직접 저격해서 심장을 맞춰주세요"
"좋아요 괜찬은 방법 같은데요?"
루현은 곧 다중아이스볼트를 시전했고 라켄이 히드라의 시선을 뺏는 동안 가슴쪽이 드러나기를 기다렸다. 라켄을 공격하기 위해서 8머리중 4개가 라켄을 공격할려고 몸을 돌리는 순간 가슴팍이 보였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루현은 가슴 한곳에 아이스볼트를 집중해 공격하기 시작했다.
루현의 아이스볼트가 히드라의 가슴을 계속 가격하는 동안 몇개의 아이스볼트는 히드라가 움직이지 못하게 머리를 부쉈고 200여개의 아이스볼트들이 히드라의 가슴을 전부 가격했지만 히드라의 가슴뼈가 보이며 아이스볼트가 떨어져 버린 것이다.
"(이런 마법을 제 시전 할때 저놈이 다시 재생할텐데..! 내 불찰이다...!)"
히드라의 머리가 다시 부활하기 시작하려는 그때 히드라 앞을 달려들며 히드라의 가슴을 도끼로 찍는 이가 있었다. 그는 바로 아까 드워프들을 격려하던 그 드워프였다. 도끼가 아물지 않은 히드라의 가슴을 정확하게 가격하자 가슴이 벌어졌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엘러의 활솜씨가 발휘되었다. 한발의 화살이 히드라의 심장을 뚫어버렸고 히드라는 머리가 재생되는 도중에 죽고 말았다.
"휴 겨우 잡았군..."
"그대들은 누구인데 우리 드워프들을 도왔는가?"
"저는 루현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희 일행은 한 드워프를 찾으러 왔습니다."
"우리 동족을? 그게 누구인가?"
"이걸 지니고 있던 분의 동생분입니다"
"이것은... 랄프형님의 것인데... 이걸 어디서 났는가?"
"사실은 랄프님 본인한테 받은 것인데... 랄프님의 동생분 입니까?"
"그렇소 내가 랄프형님의 동생 프론달일세 그보다 형님이 왜 이걸 주었나?"
"얘기 하자만 길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 마을로 가세나 이걸 랄프형님에게 직접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을에 올 자격은 있네 어서 가서 얘기좀 해주게나..."
드워프들은 싸움이 끝난후 죽은 드워프들을 수습한 뒤 자신들의 마을로 향했다. 루현 일행은 마을로 향하면서 드워프들에게 듣게 된거지만 아까 죽인 히드라는 매번 드워프 마을을 습격해 피해를 입히는 드워프들의 원수였다고 했다. 히드라는 마을을 습격해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었지만 자신들의 힘으로 쫓아 내는 것 조차 버거웠고 오늘날 사생결단을 보려 히드라와 전투를 벌였지만 히드라를 처치하려 마을을 나선 남자 50명중 약 30명이 죽고 말았다. 물론 루현일행이 도와준 덕에 히드라를 처치 할수 있었어 드워프들에게는 루현일행이 은인이나 다름 없었다.
한 동굴 입구로 들어서자 마을이 나오기 시작했고 마을을 들어서자 여자드워프와 어린드워프들이 일행들을 맞이했다. 동굴을 높이와 넓이가 커서 생활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보였다. 루현일행들은 프론달을 따라 마을 안쪽으로 향하고 있었지 입구 쪽에선 살아 돌아오지 못한 남편과 아버지의 죽음에 목놓아 우는 여인네와 아이들이 안스러워 보였다. 곧 프론달의 집으로 보이는 동굴벽에 나무문을 열어 젖혔고 안으로 들어가자 넓은 거실이 나왔다.
"자 그럼... 루현군 형님의 얘기좀 해주겠나?"
루현은 언데드 협곡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프론달은 영혼이 되어 언드데 협곡을 떠돌고 있었다는 이야기에 얼굴이 굳어졋지만 곧 자신들이 언데드협곡의 저주를 풀어 랄프를 성불 시켰고 그과정에서 단검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안심을 하며 한숨을 쉬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얼굴이 굳어 있었다.
"그런가.. 형님이 돌아와야 할 시간이 한참 지나 내 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
"랄프님께서는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가? 형님답군.. 그렇게 말렸는데 그 나이에 모험을 하신다고 나가시더만.. 그렇게 되었군... 그나저나 못난형님 때문에 이렇게 험한 곳까지 발걸음을 하다니 미안하네...."
"괜찬습니다. 랄프님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줘야 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을 뿐 입니다."
"그래도 미안하군... 내가 뭔가 해줄건 없는가?"
"보답을 바라고자 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내 은인이자 마을을 도와준 은인에게 어떻게 아무것도 안해주겠는가? 그렇군 내 자네를 위해 무기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떠한가?"
"저는 음유시인입니다... 저에겐 무기는 필요 없습니다"
"그럼... 자네 일행은 어떤가? 크로스를 쓰는 저 꼬마도 그렇고 저기 창을 쓰는 덕 종족도 필요 이상으로 무기가 무거워 보이는군 그리고 그쪽 엘프께서도 필요한건 없으시오?"
"저는 새로운 활이 갖고 싶군요 저희 마을 최고의 장인이 만든 활이지만 드워프들께서 만든것 만큼은 안되니 이참에 좋은 활이 갖고 싶어요"
"그렇소? 엘프께서는 활이 필요 하시고 나머지 일행분도 별달리 원하는게 없다면 내가 알아서 하겠네 그건 그렇고 루현군 자넨 정말 필요한게 없는가?"
"프론달님께서 정 그렇게 보답을 하셔야 하신다면... 그냥 여행에 필요한 단검 하나만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단검? 좋네 마침 자네에게 줄만한 것이 있군!"
이야기를 마친 루현일행은 프론달의 집에서 각자 방을 배정받고 잠을 청했다. 그후 며칠동안 루현일행은 마을에 머물게 되었다. 이유는 은인들에게 줄 무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작업에 착수했고 만들어 질동안 마을에 머물게 된 것이다.
며칠후 무기가 다 만들어졌다는 프론달의 말이 들려왔고 일행이 모여있는 가운데 드워프들은 무기들 들고 왔다.
"자 우선 이 무기는 엘프께서 부탁하신 활일세"
프론달은 장궁 하나를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장궁이라 좀 길어 들고 다니는데 불편할수도 있지만 이활은 오우거가 구부려도 부러지지 않는다는 나무재질이고 활 시위는 미스릴실로 만들어 끊어지지도 않지만 매우 탄성이 좋다네 엘프께서 이 활을 쏘게 되면 최소 300~400미터는 날아갈꺼라 생각 되네"
활을 설명을 마친 프론달은 다음으로 콜로가 쓸 창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창은 앞에 말한 나무 재질과 같고 미스릴로 창을 만들어 매우 가볍다네 그리고 창만 주는 것이 허전하여 장갑을 만들어 봤네 얼마전에 잡은 히드라의 가죽으로 만들어 마법방어에 효과적이지 물론 충분히 무두질을 해놔 미끄럽지도 않고 말이야... 그놈의 가죽이 얼마나 질긴지... 고생좀 했고.. 다음은.."
콜로에게 줄 물건이 설명이 끝나자 다음은 은색 크로스를 들며 라켄을 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것도 미스릴로 만들었네 휴... 이걸 전부 다 만드는데 그 비싼 미스릴을 마을에 있는걸 다 썼지만 은인에게 이정도도 못해주겠는가 헐헐... 어쩨든 미스릴로 만들어 전에 쓰던 것보다 가벼울 걸세 이제 루현군 자네꺼만 남았군"
프론달은 루현에게 줄 단검은 왠 낡은 상자에서 꺼내는 것이였다.
"이 단검 또한 미스릴로 제작 되었네만 무기자체 능력도 좋거니와.. 다른 뜻이 담겨 있네.."
"다른 것이라 하시면..?"
프론달이 루현에게 주는 단검은 단검이라기 보다는 숏소드와도 비슷한 길이였다.
프론달은 루현에게 단검에 담긴 뜻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단검에 담긴 뜻은 이러했다. 지금은 단검에 담긴 뜻이 많이 잊혀졌지만 그 옛날 피의바다 전쟁이 끝나자 한 유명한 드워프 장인이 세계의 평화를 바라며 만들었는데 그때 만든 단검이 2자루 였다고 했다. 2자루의 단검에 각각의 뜻이 담겨져 있는데 현재 루현이 받은 단검은 평화였고 나머지 한개 단검의 뜻은 희망이였다고 한다.
한 드워프 장인이 만든 이 작품은 드워프들에게 역사에 남을 작품이였고 한개의 단검은 드워프들이 갖고 한개는 인간들에게 주면서 새로의 평화가 계속 되기를 기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드워프들을 배신했고 희망의 단검을 갖고 있던 왕국은 아주 오래전에 멸망하고 희망의 단검이 어디있는지 많은 드워프들이 찾아다녔지만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져 지금은 평화의단검밖게 남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중요한 물건은 왜 저에게?"
"뭐.. 이제와서 그리 크게 중요하지도 않네만 뭐 자네들이라면 왠지 희망의단검을 찾아 두쌍을 이루게 해줄것 같아서일세 그리고 은인들인 자네들이라면 이 물건을 줘도 괜찬을 거라 생각해서 일세 지금은 잊혀진 물건이고 하니.."
"프론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받겠습니다...."
다음화에 계속!!
오타 및 매끄럽지 않은 부분 지적 받아요
너무 급하게 쓴거 같기도 해서 매끄럽지 않은 부분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
거기다 너무 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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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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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동생분님~~~~~~~~~~~~~~~~"
뭔가 어색함이 묻어나오는 대사!
"랄프 동생님.~" 이나 "랄프 동생분" 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아무래도 분에다 님까지 붙이는 것은 조금 억양자체도 어색하죠~
에고 언제나 연참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ㅠㅠ |
2006-07-21
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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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HG님... 어색한곳은 잘 끄집어 내시는 쿨럭.. |
2006-07-21
0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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