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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곡」전장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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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곡」전장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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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白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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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7 01:59:22 조회: 563 추천: 0 |
아~ 내일도 쉬니 좋긴 한데
비참 많이도 내리네요 온프 가족님들 중에도
수해 입으시지 않게 조심하세요~
"죽여라!!! 저 밀란드 녀석들을 쓸어버려!!!"
"중장병은 우측을 막아라!! 절때 뚫려선 안된다!!"
와아아아아!!!!
(챙! 챙! 카앙!)
"저 따위 쇳덩이들은 우릴 막을수 없다!! 모조리 죽여라!! 돌격!!"
"크흑.. 장궁병은 조준.....! 발솨!!!"
(촤르르르르르)
(푸푸푹!)
수많은 화살비들이 쿠란족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간후 수 많은 생명을 빼앗았다... 밀란드공국과 쿠란민족은 사막위에서 전면전을 벌이고 있었다. 밀란드와 쿠란의 병력은 서로 뒤엉켜서 싸우고 있었다. 이 혼잡한 전쟁에서 적과 아군을 비교할수 있는 방법은 피부색과 무기 모양밖게 없었다. 몇십만의 병력들은 철저하게 피부색이 다른 적을 죽이기 위해 광기에 물든 눈으로 두리번 거리며 적을 찾아 달려들었다. 그런 병사들에게 지휘관들은 목이 터져라 격려하며 외치고 있었다.
"보고드립니다!! 좌측 전방에서 새로운 적군을 발견!"
"크흑! 적의 지원병인가! 안되겠다! 내 직접 기사단을 이끌고 막아야겠다! 부관은 여기서 병사들을 지휘하라!"
"예! 알겠습니다 장군님!"
"펠콘 기사단은 좌측의 적을 섬멸한다 돌격 앞으로!!"
"모두! 레오널드 장군님을 따르라!"
총사령관으로 보이는 레오널드란 사람은 제일 선봉에 서서 기사단을 이끌었다. 말을 타고 질주하는 기사단은 곧 좌측의 보병을 단 한번의 돌격으로 짖밟아 버렸지만 보병뒤에 낙타를 타고 철퇴를 들고 달려오는 『라마병』에 의해 돌격이 저지되고 곧 난전으로 치닫게 되었다.
"위대하신 『샴』이시여... 적의 기사단이 미끼를 물었습니다..."
"음... 기사단이 발이 묶여 이때다... 전군 돌격! 전방에 전선을 뚫어라!"
"알겠습니다 위대하신 샴이시여.. 명령 받들겠습니다.. 좌군 우군! 적 중앙으로 파고 들며 공격! 중군은 돌격진으로 적의 태세를 무너뜨려라!"
샴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쿠란족의 대표하는 왕과도 같은 존재였다. 쿠란민족은 왕이란 칭호가 없다.. 단 샴이라는 단어가 그걸 대신하고 있었다. 말그대로 샴이란 왕이었다. 그런 샴이 직접 전쟁에 참여하여 이끌고 있던 것이다.
밀란드는 갑작이 변한 쿠란의 저돌적인 공세에 밀리며 점점 진형이 무너지고 있었다.
"막아라!!! 조금만 있으면 곧 원군이 도착한다! 그때까지만 막아라! 지금 뚫리면 우리 모두 죽는다!! 천인장들은 백인장들에게 현 진형을 유지하라 전해라!"
원군이라는 말에 힘을 얻은 병사들은 다시 기세를 내며 막아냈지만 일시적인 것이었다. 원군이라는 말보다는 실지적인 원군이 나타나지 않는한 병사들에겐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나마 천인장을 비록 백인장들이 병사들을 독려하며 더이상 밀려 나는 것을 막을 뿐이었다.
"제기랄! 어쩔수 없이 그것을 써야하나? 지금 밀려 전멸하는 것보다는 났겠지.. 단장님께서도 용서하실거야... 전령! 너는 어서 후방에 있는 마법병단들을 불러와라!"
"우린 이미 도착했네 부관"
"베르첸님! 아니 어떻게?"
"장군님은 이런 일을 예견하고 먼저 전령을 우리에게 보냈네 나머지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전방에 적들부터 쓸어버리겠네 마법병단은 파이어볼을 시전하라! 『파이어볼』!"
마법사들로 보이는 마법병단은 10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들은 곧 가장 적이 밀집해 있는 중앙으로 파이어볼을 시전한후 날려버렸다.
(콰과과과과광!)
100개의 파이어볼은 밀집해 있던 수백의 목숨을 한번에 앗아가버리고 말았다..
"마법? 무슨 파괴력이 저렇단 말인가?"
"위대하신 샴이시여... 저것은 파이어볼입니다.. 헌데.. 저정도 숫자의 파이어볼이라면 적에 마법사 수가 많은듯 합니다.. 아마도 자국내 마법사들을 다 모으면 저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흐음... 마법사라.... 성가시군... 활이 닿을 거리는 아니고... 그렇다면『라마궁대』를 전장을 우회하여 마법사에게 보내라"
"알겠습니다 위대하신 샴이시여.. 라마궁대는 전장을 우회하여 마법사를 죽여라! 우리가 이기기 위해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전쟁은 점점 치열해져 가고 있었다 이미 사상자 숫자만 해도 수만으로 헤어릴수가 없었다. 사막은 피를 머금고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내가 늦었구나... 이미 전면전이 벌어졌어..."
"꽥꽥! 형님 아직은 막을수 있을지 모릅니다 꽤액!"
"아냐... 이미 늦었어! 광기에 물들어 처절히 살육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겐 우리 연주가 들리지 않아! 저런 전장속에선 연주소리는 묻혀 버릴뿐이야.. 크흑..."
"루현씨! 그래도 해봐야죠! 포기하는건 루현씨 답지 않잔아요? 우리 해봐요.. 루현씨가 그러셨잖아요... 한명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싶다고.. 지금 않하면 더 많은 생명이 사라져요.. 루현씨..!"
"..... 엘러양 말이 맞아요... 우리가 이 전쟁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왔는데 이렇게 포기할순 없죠! 해보죠!"
루현은 연주를 시작했다... 평화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음... 서로를 상처 입히는 것을 관두라는 메세지를 담아 연주를 했다.. 하지만... 루현이 예상한대로... 연주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몇 없었다... 그렇게 멍하게 연주를 듣다가 오히려 죽는 사람도 생겨나고 있었다...
"크흑... 역시 소용이 없구나... 내 연주에 귀를 기울여 주질 않아..."
싸움은 계속해서 엄청난 희생자를 내고 있었다. 밀란드공국은 마법병단의 출현으로 겨우 전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응? 무엇이냐.. 이 연주는?"
"위대하신 샴이시여... 이.. 이연주는 저쪽 언덕에 있는 이들이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으음.. 내면속을 움직이게 하는 연주라... 굉장한 연주가군.. 저런 연주가가 왜 이런 전쟁터까지 와서 연주를 하는 것이지?"
쿠란족의 샴은 루현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곧 전세가 만만치 않게 돌아가자 다시 전쟁터를 바라보며 지휘를 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작이 땅이 진동하고 있었다..
"지진? 헉! 뭐야.. 저..저건! 『샌드웝』!!! 거기다 『자이언트 샌드웝』까지!!! 으아악!"
진동을 느낀 한 병사 뒤에서 사막아래로 큰 구멍이 생기며 샌드웝이라는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샌드웝은 사막에 살면서 사막을 지나다니는 생명체들을 먹이로 하는 땅속에 사는 몬스터들이였다. 보통은 소수의 무리로 다니며 사막을 지나 다니는 여행자들을 습격하곤 했지만.. 지금은 전쟁터 한복판에 구멍이 생기며 그곳에서 수백의 샌드웝들이 나오고 있었다. 그중에서 자이언트샌드웝은 일반 샌드웝에 4배 가량 컸으며 일반 샌드웝의 길이는 2미터였다. 하지만 지금 자이언트샌드웝은 총 7미터로 길이와 넓이가 달랐다. 생김새는 마치 지렁이처럼 길었고 입으로 보이는 큰 입술은 공격할때는 크게 벌어져 흉측한 이빨들이 보였다. 엄청난 수의 이빨은 생명체를 잡아먹을때 잘개 부수기 위한 것이었지만 적을 물어 죽일때도 쓰였다.
샌드웝들의 출현으로 전쟁터는 큰 혼란이 생겨버렸다. 제3의 적이 생겨버려 누굴 공격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가만히 지켜볼 샌드웝이 아니었기에 샌드웝들은 밀란드 쿠란 할것 없이 공격을 했다. 구멍에서 꾸역 꾸역 올라오는 샌드웝의 수는 2마리가 넘어섰고 자이언트샌드웝 숫자 또한 100마리는 되어 보였다. 점점 불어나는 숫자에 병사들은 어쩔줄 모르며 뒤로 물러서며 샌드웝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샌드웝의 공격을 받는 병사들은 갑작스러운 샌드웝의 공격에 대처 하지 못하고 샌드웝에게 잡하 먹혀가고 있었다. 일반 샌드웝이야 어느정도 상대가 가능했지만 자이언트 샌드웝은 일반 병사들에겐 어림 없었다. 적어도 기사 5명과 마법사 2명은 있어야 잡는게 자이언트 샌드웝인데 일반병사들은 그저 샌드웝의 먹잇감만 되고 있었다. 간간히 실력있는 천인장과 백인장이 보였지만 그들만으로는 어떻게 될 상대가 아니었다.
밀란드는 자신들의 주력인 기사단은 쿠란의 지원군과 싸우고 있어 발을 뺄수 없고 쿠란의 라마궁대 또한 마법병단과 전투를 벌이고 있어 자신들의 주력들을 뺄수 없어 중앙의 병사들은 계속 죽어나가고 있었다.
"루현씨!! 저건 사막의 몬스터 샌드웝이에요!"
"저것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구나... 저놈들을 막아야겠다..! 엘러양!"
"네 루현씨!"
"제가 마법을 시전하는 동안 콜로,라켄과 함께 몬스터가 가까이 올수 없도록 저는 보호해주세요!"
루현은 플룻을 불기 시작하며 다중파이어볼을 시전했다. 루현 주위로 구현된 파이어볼들을 샌드웝에 나오는 구멍으로 향해 날렸고 그로 인해 수많은 샌드웝들이 죽고 구멍을 막았다.
루현의 엄청난 마법에 위험을 느낀 샌드웝들이 루현을 향해 공격해 들어왔다.
이번엔 다중아이스볼트를 시전하여 다가오는 샌드웝들과 병사들을 공격하는 샌드웝들에게 아이스볼트를 날리고 있었다. 병사들과 자신에게 다가오는 샌드웝들을 막기엔 아이스볼트 숫자가 역부족이었다. 거기다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는 샌드웝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었다.
"꽥꽥! 형님 힘내십시오! 저희가 막아드리겠습니다!!"
"크르릉! 카앙!"
"올테면 와봐라! 루현씨에게는 다가갈수 없다!"
"(크흑... 이대로는 안돼... 이런식으로 가다간 우리 모.. 아니 많은 생명들이 죽게 될꺼야!!! 조금만더 마나가 분포 되어있다면.. 헉! 이 갑작이 늘어난 이 마나양은 뭐지? 아니 이건 기회다.. 나의 마나 배출량을 늘리고 집중해야돼!!!)"
"『다중 아이스볼트』! (헉!)"
다중아이스볼트를 시전한후 아이스볼트의 엄청난 수에 연주중에 속으로 놀라고 있는 루현이었다. 아이스볼트의 숫자는 무려 천여발을 훌쩍 넘는거 같았다 보통 150~200 넘는거에 비하면 엄청난 수라고 밖게 할 말이 없었다.
루현은 이를 이용해 엄청난 수의 아이스볼트를 샌드웝들에게 날리고 있었다.. 너무 많아 컨트롤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정신력을 요구 하고 있었다. 거기다 이정도 숫자를 만들려고 배출한 마나양 또한 보통때보다 많았다.
(화악~)
공중위에 떠있는 골드드래곤의 모습을 눈치챈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골드드래곤은 자신의 마나를 개방하여 내보내고 있었다. 루현처럼 어느 한곳에 집중해서 모을순 없었지만 드래곤이 배출한 마나는 이미 전장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후후 내 선물이 마음에 들었음 좋겠군 루현 더이상 유희나 즐길때가 아니라서 자넬 지켜봐줄수가 없겠군... 마족이라.. 그놈들이 다시 이세상에 나오려 한단 말인가? 이를 빨리 각 드래곤 수장들에게 알려야 겠군... 마족이 다시 이세계에 강림 한다면 피의바다 전쟁이 재현되겠지.. 루현 인연이 닿으면 다시 보조록 하지 『텔레포트』!"
(스르릉)
골드드래곤은 텔레포트를 사용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루현은 천여발의 아이스볼트를 잘 컨트롤 하여 이미 샌드웝들을 거의다 없애고 있었다. 제일 문제가 되던 자이언트 샌드웝을 제일 먼저 없애자 루현의 마법에 힘을 얻은 밀란드와 쿠란 병사들은 샌드웝들을 도륙해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입은 피해는 심각했다.. 샌드웝을 다 없애고 나자 병사들은 다시 서로를 노려본체 살기를 뿜었다...
"자 모두 힘들겠지만 저들을 위해서 연주하자 하려면 지금 뿐이야!"
루현의 말에 모두들 자신이 갖고 있던 악기를 꺼내어 연주를 시작했다. 루현도 뿔피리를 꺼내어 연주를 맞춰 연주를 했다.
슬펐더... 그들의 연주는 슬펐다... 인간이 같은 인간을 죽이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를 알려주었다...
편안해 졌다... 자신들 마음속에 있던 증오와 광기가 사라져 가고 있었다..
브레멘 악단은 평화를 바라는 노래를 연주했다.. 아니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전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사람들에게도 뚜렷하게 전해졌다... 가슴이 아파왔다... 자신들이 죽인 사람들의 얼굴이 기억났다...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자신이 왜 그들을 죽였는지.. 단지 살기 위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에게도 돌아가면 반겨줄 가족이 있다는 것을 그들 또한 알았다...
그들 마음속에서는 전쟁을 더이상 원하고 있지 않았다....
브레멘 악단의 연주가 끝나자... 루현이 다시 뿔피리를 잡았다.. 루현은 다친 자들을 위해 연주를 시작했다. 한번에 마나를 내뿜어 치료의 힘을 마나에 연동시켜 연주를 했다. 전장에 가득차있던 마나덕에 자신에게 얼마없던 마지막 마나까지 사용해 전장 가득히 치료의 마나가 퍼져가고 있었다.. 아파 신음 하고 있던 자들 마음이 아파 괴로워 하던자들에게 루현의 연주가 그들을 치유하고 있었다. 그들의 상처가 아물어 질때까지 루현은 연주를 하였다...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그들을 위해 연주하였다.. 그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어서... 그런 그의 마음이 연주를 통해 전장에 모든이들의 내면속에 들려왔다...
루현은 결국 마나를 과다 사용으로 인해 기절하고 말았다... 하지만... 연주가 끝나자 모든 이들이 루현을 향해 성자라 칭하고 있었다
"서...성자님이다!!!"
"성자님께서 우릴 도와주셨어..!"
"우리가 어리석었습니다 성자님~~!"
"흠..... 돌아가자 군을 물려라"
"하..하지만 위대하신 샴이시여 아직은 저희들이 유리합니다.."
"되었다... 저 연주를 듣고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다... 난 한 민족을 대표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군... 그리고 피해가 심각하니 이번 싸움에서 이긴다 하여도 코프스 제국이 버티고 있는한 어림없겠지... 혹 모를 코프스 제국의 침공을 준비해야 하니 돌아가자"
"알겠습니다.. 위대하신 샴이시여... 전군은 들으라! 우리 위대하신 샴께서 전하는 말씀이시다! 어리석은 전쟁은 그만두시고 돌아가신다고 하셨다. 전군은 돌아간다!"
기절한 루현은 들을수 없었지만 일행들은 듣고 있었다... 기분 좋은지 미소를 띄며 기절해 있는 루현을 보고 일행 모두 기뻤다..
"베르첸님 아까 그 엄청난 마법을 사용한 마법사가 저사람인거 같습니다... 혹시.. 드래곤이 아닐까요?"
"아니.. 드래곤이라도 그런 마법은 불가능하네.... 그것보다 저렇게 마나를 과다사용해 기절한 것을 보면 분명 인간이지... 그것보다 4서클이라.. 알수가 없군...."
그후 루현일행은 루현이 기절하자 밀란드공국의 보호하에 치료를 받게 되었다. 쿠란족들은 사막으로 돌아가 사실상 전쟁은 종결 되었다.. 샴의 발표는 전쟁의 종결과도 같은 의미가 담겨져 있었다... 루현은 사막에서 치료를 받기에는 상태가 좋지 않아 호송 되었다. 밀란드의 보르텐성은 이미 몇번에 결사항전으로 파괴되어 머물기 적합하지가 않아 남동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있는 바닷가에 인접해 있는 『포그란』성으로 루현을 호송을 하였던 것이다.
루현이 포그란성에 호송되어 의식을 차릴때까지 약 20일이 흘렀다...
"으음.... 여기는?"
"아 드디어 깨어나셨군요! 일행분들이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긴 포그란성 입니다
"포..그란?"
다음화에 계속!!!!!!!!!!!
오타 및 매끄럽지 않게 꼬여 있다고 생각 하는 부분들을 지적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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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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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파이어볼.. 음.
마법사가 많군요. 저는 왠지 그런 쪽보다는 마법사가 아주 적은.. 희귀한 존재 같은 것이 좋더라구요.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 그냥 신비하달까요. 정통 판타지 같은 경우 마법이란 것이 아주 힘든 것이거든요. 그런 점이 오히려 더 자극시키는.. 여러번 쓸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죠.
다른 소설에서도 보고 느낄 것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필력도 쑥쑥! 다음편은 더욱 참신한 내용으로!! 건필하세요! |
2006-07-19
0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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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HG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역시 마법사 100명이면 많죠 하지만 이세계상를 구상할때 꽤 대규모적 인구가 사는 것으로 구상했고 또한 소설 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자국내에서 다 모으면 저정도가 아닐까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알렸기 보다는 이렇게 적어 놨는데요... 그래도 100명은 많겠죠? 하지만 이런 단점을 보완 하는 것은 대규모 전쟁과 또 그만큼 높은 서클의 마법사가 적어진다는 것이죠.. 이 세계는 고급 서클 마법사가 적은 곳이거든요 ㅋㅋ 일반 하급 마법사는 조금 많을진 몰라도 적당히 조절 할 생각입니다.
이점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다른걸 생각 나게 해주셨어요 ㅎㅎ
PHG님도 건필하세요~ |
2006-07-19
1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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