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루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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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루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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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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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30 18:17:47 조회: 497 추천: 0 |
키키루 1편
(어느 평범한 아침)
엄마:루마야 일어나~
루마: 5분만 더자고 쿨 zZ
엄마:학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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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잠깐,,
주인공: 키키루마
나이:18살
직업:고등학생
참고사항: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싸움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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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는가기싫은 학교를
끌려가는 듯히
학교로 향하엿다.
학교를 가다가 골목길을 접어들었을때,,,,
어느 여자아이가 자전거를 타며 내옆을 지나갓다.
난 그여자아이를 보는순간 마치 홀린듯
그여자아이에게
한눈에 반햇다.
초바초:야 너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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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잠깐,,
이름:초바초
나이:18살
직업:고등학생
좋아하는것:스포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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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아,,아냐
초바초: 맛이갓구나?ㅋㅋ
루마: 머야? 너 죽을레 씨~
띵띵띵띵~
자습시간이 시작되는 소리가
들렷고
나는 내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이 들어오셧다..
나는 선생님이 들어오시는것도
모르고 엎드려 자고있었다.
선생님:오늘 새로온 전학생이다.
난 그소리에 실눈을 뜨고
전학온 아이를 슬그머니 쳐다봣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오늘아침에 만난 그여자아이엿다.
" 제발 내 옆자리에 앉아라 제발,,"
이라고 속으로 빌었다.
선생님:저기 루마 옆에 가서 앉거라^^
"아싸 하느님이 도우셧구나 브라보 "
나는 하늘이 날아 갈듯햇다.
그여자아이가 앉은 이후
나는 조용히 가만히 있었다.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2교시 쉬는시간 종이 쳣다. 띵동띵동 동띵동띵
쉬는시간이 시작되엇고
난 마음을 먹고
그여자아이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루마: 안,,안녕? 반가워 내이름은 키키루마야
넌 이름이 머야?
채은: 내이름은 채은이야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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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은
나이:18살
직업:고등학생
취미,특기: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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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그럼 난 일어날게,,
루마: 어...
난 싸움짱이지만
이때만큼은
조용한 아이 마냥
조용하게 있었다.
딩댕동댕 댕동댕딩
학교마치는 종이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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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권이 다써졋네요 ㅎㅎ
2권을 기대해주세요 제가 첨이라 허접이지만
잘봐주세요^^
많은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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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 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공지사항을 재대로 숙지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극본형태의 글은 소설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 줄도 안 되는 묘사를 일일이 엔터 쳐 분량을 늘려보아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게다가 몇 안 되는 묘사에 오타도 보이는 군요. 밑 받침에 오타가 심합니다. 수정 부탁드리구요.
아직 초보분이시라 힘드시겠지만, 소설의 틀을 갖추시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취미로 쓰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시는 것이 잖습니까?
그렇다면 표현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쓴 노력이 보이면 누구든 구름님의 소설을 지적해주며 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금 부 운영자이신 신님이 안계서서 운좋으면 백업 게시판으로 향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전에 전체적인 구상 틀을 잡으시고 짤막하게나마 묘사를 포함시키며 내용을 이끌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으시다면 극본형태가 아닌 방식으로 쓰셨음 합니다. 님도 소설책을 보셨 듯 부족하게나마 소설형태를 갖추며 쓰신다면 쭉쭉 날로만 늘어가는 자신의 필력을 보실 수 있게 되실겁니다.
처음부터 잘쓰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건필하시구요. 제 말에 기분 상하는 부분이 있을 지라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a;; |
2006-03-30
2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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