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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D -게이드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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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D -게이드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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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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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3 18:55:35 조회: 690 추천: 0 |
후.. 예전에 나이트라는 소설을 쓰다가..
구상이 안되서 ㄱ-; 다른소설로 다시 씁니다..
노력을 많이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재밌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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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이번에 소개해 주실 게임은 무슨게임인가요?"
"흠흠..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 SEENS 회사에서 대작을 선보인다던 그게임입니다."
"아!! 상당히 기대 되는군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SEENS 에서 약 7년간 개발 하고 어제막 비밀리에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종료 했다고 하는데요.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면모 답게 요즘 실행되는 가상현실보다 더욱더 세부적으로도 변화됬다고 하더군요? 많은 기대가 되는게..."
"티비 오프"
팟-
사내가 묵히 티비를 보다가 이내 티비를 꺼버린다.
"게임은 무슨게임. 돈도 없는 현실인데.."
그사내 입에서 한숨이 절로 나왔다.
"아르바이트 시간 늦겠군"
사내는 서둘러 현관을 나왔다
프롤로그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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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라지만 너무 짧은 감이 있네요. 태클처럼 들리실 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짧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할 건지 생각하지
않고 한순간에 구상해서 올린 글 같거든요..
그리고 띄어쓰기도 맞지 않는 것들이 있군요.
그게임입니다-> 그 게임입니다
어제막->어제 막
그사내->그 사내
무슨게임-> 무슨 게임
더욱더-> 더욱 더
괜한 태클 죄송하구요 건필하세요 |
2006-11-03
1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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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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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이트는 연재 중단 하신 건가요?
단어는 윗 분께서 해주셔서 됬고요.. 뭐랄까 좀 아쉽네요.
가상게임을 주제로 한 건 가장 흔한 만큼 별로 재미가 없다랄까? 그런 느낌이 적지 않죠..
그리고 프롤로그는 말이죠 저렇게 끝내기보단 앞의 내용을 수수께끼 처럼 얽혀서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느낌을 남긴달까? 하여튼 기억에 남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그런 느낌이 느껴지지 않아요..그리고 대화를 할 때에는
"%*%*"
"%%*%*" 이런 식으로 띄어 주셔야 읽기가 수월하답니다~ 그런 건필
ㅇㅅㅇ! |
2006-11-03
2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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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는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 아는 것이 없어서 특별한 조언을
해드릴 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 |
2006-11-04
1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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