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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삭제(photo d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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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삭제(photo d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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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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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5 14:18:07 조회: 649 추천: 0 |
띵동~♬ 띵동~♬
"택배 왔습니다."-택배원1
"택배 왔어요!"-택배원1
아.. 이른아핌을 깨우는 소리.
철컥!
"들어오세요!"-나
"엥 왠 카메라?"-나
"아 사자의 우정이란 닉네임의 한 분이 소포를 보냈어요."-택배원1
"오 몽꺼네!!"-나
"그럼 싸인을좀.."-택배원1
직~직~
"그럼 수고하세요!"-나
쾅!!!
난... 강수... 17세.. 가족과 함께 사는..
아주.. 지극히.. 평범히 사는 그냥 고1 학생이다.
방금까지만 해도...[다음날]
"자!! 오늘은 이 올림픽 공원에서 그림을 그립니다!"-선생님1
"야! 기념사진 찍자!"-친구1
"내가 찍어줘?"-나
"응!"-친구1
찰칵!!
"메일로 보내줄께!"-나
[그날밤]
아~ 뭐야 뒷배경에 금도가 있잖아!"-나
{이름=진금도 관계=사이가않좋은 친구 반=3반
집이 부자인데 친구가 별로 없다.}
"편집으로 삭제해야지.."-나
"됐다!"-나
[다음날 학교]
술렁~술렁~
"글쎄.. 어제 금도가 사라졌데~!"-친구2
"정말? 어제 밤 12시쯤에는 있던데.."-친구3
"뭔일이야?"-나
"글쎄말야... 어제 밤에는 있던 금도가 오늘 방에 없었데!
집다 뒤지고~반경1km다 수색해도 없었데.."-친구2
"뭐!!!"-나
"자..자!! 조용! 금도 이야기는 쉬는시간에 하고! 국사 펴!"-선생님2
'어제 진금도를 삭제했더니 금도가 사라졌다.. 무슨일이지?'-나
'사진을 찍어.. 삭제.. 우연인가?'-나
"야!! 강수!! 무슨생각해!! 페이지37쪽 읽어!!"-선생님2
"네!!네.."-나
[그리고..방과후]
"수업끝!! pc방 가자!"-친구4
"와!!"-친구5
"후.."-나
"카메라는 잘 가지고 있지?"-???
"!"-나
"그카메라의 비밀을 알고싶다면.."-???
"한명만 더 삭제해!!"-???
"누..누구.."-나
휙!!
없었다.내뒤엔 아무도...난 그렇게 카메라의 의문접을 풀기로 했다.(2편에 계속..)
<제가 띄어쓰기,글의양등이 부족하나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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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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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ㅅ-.... 솔직히 이렇게 쓰시면 : 이게 안들어갈 뿐이지 대본이나 다름 없습니다.
"택배 왔습니다."-택배원1 →
"택배 왔습니다"
누군가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말했다. 이런 식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택배원1, 2 하는 것은 사실상 대본이나 다름없습니다.
잘 쓰시는 법을 모르시면 다른 분들이 쓰시는 것을 보면서 하시면 도움이 될 듯 싶네요 그리고 말이죠. 다, 라고 하고 끝내기보단.
영구가 말을 했다. 철수도 말을 했다. 찌질이도 말을 했다. 이런식으로 어느 정도까치 써놓고 엔터를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또 인물이 말하는 줄과 묘사부분은 엔터로 한 줄을 띄어 놓으시면 더욱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런 것은 쓰시면 오히려 좋을 것이 없습니다.
(다음 날이란 걸 알리려면, 흰 침대보가 밝아지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새 아침인가 보다, 정도면 됩니다. 장소도 알릴 필요는 없고요
학교라면 그냥, 자물쇠가 열린 채 걸려서 삐걱거리는 녹색 교문을 들어서자 붉은 벽돌로 만든 학교가 보였다. 정도로 암시를 해주셔야 합니다. 다음 날, 이런 식으로 하면 뭔가 어설퍼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안됀 곳이 좀 많네요 꼭 고쳐주세요. 맞춤법을 잘 모르시면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
2006-11-05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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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른 분들의 소설을 읽어보시고 한번 써 보시는게 어떨지.. |
2006-11-05
1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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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금 쓰신 글은 소설이라기 보다는 1인칭 시점과 시나리오의 형태가 뒤섞여 있습니다.
xx : ???? 이런식은 시나리오, 희극의 형식.
내뒤엔.... 은 1인칭. |
2006-11-05
2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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