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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의사신 01.인간계로 네려간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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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의사신 01.인간계로 네려간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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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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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3 23:27:03 조회: 986 추천: 0 |
어둡고 음침한 이계의 숲 깊숙한곳에 있는 광산과 대장간...그곳에서 들리는 쇠와 쇠끼리 부디치는 소리... "컁~컁~컁~ 쉬~~익..." "드디어 완성했다......" 어두운 대장간 안에 붉게 빛나는 단검형의 칼날...그리고 그것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바라보고있는 사신 그의 이름은 "화시연"수호신이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인 자신의 "수호구"를 만드는데 막 완성하여 기쁨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중이였다. "드디어..드디어~!! 이 음침하고 기분 나쁜 이계에서 나갈수 있게 됬었다~!!!" "네가 이 무기 하나를 만드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그렇다. 시연은 고작(?)이작은 단검형의 검을 만드는대 15일동안 광산에 처박혀 물집이 터질 정도록 영혼이 깃든다는 광물"혼철"을 얻기위해 땅을 파고 또 파야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였다. 혼철은 매우 가공하기 힘든 광물이기 때문에 칼날로 가공하는데 몇번이나 실패하여 결국 2달하고12일동안 이 숲에만 박혀 있어야했다. 그때동안의 시연의 식생활은 뱀구이,물,빵 덤으로 석탄가루나 잔득 마셔야했다."아~아 2달동안 뱀구이만 먹었더니 입에서 비린내가 장난이 아니네..." "하지만 이생활도 이제 끝~!! 얼릉 사신전에 가서 마지막 시험 성공을 알리고 이지긋지긋한 이계에서 버서 나는 거야~자 얼릉 사신전에나 가볼까." "쌰~악~"순간 대장간 에서 시연의 모습이 살아졌다.
사신전
사신전 안에서 수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야~! 너들었어? 그 이계의 트러블메이커인 화시연이 마지막 태스트를 통과 했데. 그래서 지금 인간계로 가는 통행증을 받으로 간다는데." "머!!너 잘못들은거 아니냐? 그녀석이 혼철가공에 성공햇을리가있나"
"나도 한순간 잘못 들었는줄 알았다니간 글쎄..." "하~ 그녀석이 인간계로 간단말이지... 이제 이계도 조용해지겠군.."
유사
모래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곳 유사 그 상공에는 화시연이 날라 가고있었다."쳇~!! 그놈의 아줌마!! 네가 인간계로 네려가는데 무슨 거정이 그래많아~!! 이래라 저래라 정말 잔소리는..."
2시간분전 사신전 교장실실
"똑~똑~"
"들어오세요."
이계의 수도 "아델"의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교장실. 탁자에 가득 싸인 서류가 인상적인 교장실 안에 붉은색 긴머리를한 한 여인이 말하였다.
"안녕하세요~!!"
"화시연군 이군요. 어서오세요. 지금여기에 오신걸 보니 무기는 만들었나보죠?"
"그럼요!!엄청고생해서 만들었죠 그러니 인간계 통행증을 주세요"
"물론 드리겠어요.하지만 한가지 인간계에 가기전에 명심해요. 인간들이 당신 모습이 않보인다고 마음데로 활기를 치고 다니면 안되요 게중에는 우리가 보이는 인간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신에 임무는알죠?? 절대 놀러간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으~으으"
"그리고...제잘제잘 어쩌구저쩌구 이러쿵저러쿵"
"칫! 그아줌마 한가지만 명심해라 해놓코선 1시간57분이나 잔소리를 해대다니"
"궁시렁~궁시렁"
"
어랏!!!저건..!!저게 인간계로 가는 문인가?!"
가로 길이 약4m 세로길이 약9m의 낡은 아델을 상징하는 장식이 붙어있고 좌측에는 인간 우측에는 영혼모양이 세겨저 있는 문이였다.
"음...이제막 수호신이 된 꼬마로군. 통행증을 내놔라"
문이 말하였다.
"머~어~어?!네가 꼬마?! 기껏해야 문주제에 네가 몇살인줄알아?145살이야!! 어디서 꼬마래~!!"
"흥!! 시건방진 녀석 145살이면 나한탠 꼬마다!!얼릉 통행증이나 내놔라"
"윽!!(도대채 얼마나 나이를 먹었길래!!)"
시연이 문에게 통행증을 보여주었다.
"흠..틀림없군..자 지나가라"
"끼~이~이~익"
듣기싫은 마찰음이 들리며 문이열렸다.
"해~!이곳 넘어에 인간 세계가 있단말이지~!! 기대되는걸~!!"
시연이 문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문이 듣기 싫은 마찰음을 내며 닫치기 시작한다.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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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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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네려간 은 내려간 이 맞습니다. |
2006-11-04
1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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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진행속도가 장난이 아니군요;ㅁ;
세계관이 상당히 독특하십니다. 앞으로 어떤 식의 진행으로 이어질지는 다음편을 통해서...[<] |
2006-11-04
1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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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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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처음 코멘트는 싸움 날 것 같아 지우겠습니다만 제발 좀 성의있게 써주십시오 |
2006-11-04
2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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