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id「래비드」- 01.《1장-유니온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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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d「래비드」- 01.《1장-유니온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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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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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7 02:07:49 조회: 471 추천: 0 |
지금 세상은 연금술이 도래한 시대. 납과 아연으로 금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연금술. 그것을 다루는 자「연금술사」. 하지만 납, 아연으로 금을 만들었다는 성공적인 보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도는 했으나 번번히 「실패」. 납득하지 않고 연금술을 계속 연구했지만 결국 거기서 그치고 말았다. 하지만 연금술 덕분에 과학은 크게 발달했다. 하지만 과학이 발달한 것은 크게 좋은 일만은 아닌 듯 했다.
과학이 발달하게 되면 당연히「전쟁」에 이용되기 마련. 모든 국가에서는 과학자체를 「전쟁」에 이용하지 않고, 과학으로써 전쟁에 쓸 수 있는 것을 과학자들에게 강요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인공생명체 「미스테리우스 피규어(Mysterious Figure)」였다. 할 줄 아는 것은 오직 싸움뿐인 인공생명체. 이성을 갖지 않아 자비가 없기에 전쟁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효율적인 병기였다.
많은 희생이 발생했고 전쟁에 참가 중이던 국가 하나하나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인공생명체를 만든 과학자들은 멀리 도망가거나 사라지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과학은 점점 퇴화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국가들은 인공생명체 「미스테리우스 피규어」를 통제할 힘을 잃어버렸다. 잃어 버렸다기 보다 그들 스스로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거부했다. 이성도 없는 그들이·· 모든 인공생명체들이 전쟁에 이용당하는 것을 거부한 그 날부터 인간과 인공생명체의 전쟁이 시작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던 와중 「연금술」이 존재하던 때부터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를 해오던 작은 나라에서 「연금술」을 이용한 전투방법을 완성시켰다. 사라져 버린 연금술. 같은 질량에서 같은 질량을 만들어 내는 연금술의 법칙을 무시한 방법이긴 하나 분명 이것은 인공생명체에 대항하기에 딱 좋은 것이었다. 과학은 과학으로 무너트린다는 사상으로 만들어낸 「연금 전투술」···
「래비드」
과학을 이용해 만들어 낸 에너지흐름 자가 확장장치「익스펜션 제네레이터(Expansion Generator)」는 이것을 자신이 원하는 몸에 부착하여 자신의 몸에 흐르고 있는 에너지를 자유자제로 조정할 수 있게 하여 그 에너지로 하여금 연금술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든 것이다. 연금술이란 원래 질량 1의 것으로 질량 1을 만드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유에서 유를 만들 수 있지만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작은 나라에서 개발한 「래비드」라고 하는 연금 전투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즉, 연금술의 법칙은 완전히 무시한 전투법인 것이었다.
「래비드」가 완성된 직후 많은 개량과 개선을 통해 거의 완벽한 수준까지 이끌었고, 인공생명체와의 싸움에서도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 연금 전투술이 퍼지고 나서 힘을 제어하지 못한 나머지 목숨을 잃는 군사들이 늘어났고 또 다시 「연금술」은 인간들의 머릿속에서 사라지려 하고 있었다.
과학의 힘으로도 쓰러지지 않는 인공생명체··마법이란 것이 존재하긴 하나 마법을 쓸 줄 아는 자도 극히 드물었고, 게다가 마법이란 것은 쓸데마다 상당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배우려는 자도 드물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한 대항책이었던 「래비드」마저 사라진다면 인간들은 또 다시 인공생명체에게 유린당하고 죽임을 당하며 하루하루를 공포에서 살아야 했다. 그들에겐 자비란 없기에.. 더욱 더 그러했다.
약 7년 간 계속된 대립은 끝이 날 생각은 하지 않고 인공생명체는 날이 갈수록 강해져만 갔다. 이성만 없을 뿐이지 본래 인간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머리도 좋게 만들었기에 이들이 스스로 과학을 깨우치는 데는 시간상 얼마 걸리지 않았다. 다만 우두머리가 없었기에 진보가 좀 느렸을 뿐이었다. 허나 이들에게 우두머리가 생긴 직후 인공생명체는 변화를 거듭했다. 스스로 몸을 개조하기도 했고 없던 이성도 만들어 넣었다.
인간은 점점 자신들이 만든 인공생명체에 의해 소멸해 버릴 위기에 놓여있었다. 허나·· 잠시였지만 잊혀져 있던 연금 전투술「래비드」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 모습을 드러냈고, 7년 전과는 달리 래비드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아져 있었다.
이 날·· 대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는 북방에 위치한 힘없는 작은 마을 「레오드」가 소멸해버릴 위기에서 구해준 것도 래비드를 지닌 조직 「래비드 유니온(Rabid Union)」의 일원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양산 형 인공생명체가 20체나 있었다는 점이었다.
사건이 일어나기 5분 전···
쉬이이익···
“이 마을 사람들은 이게 다 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군. 이 인간들을 모두 처형해라·· 이 마을은 앞으로 우리 미스테리우스의 전진 기지로 삼겠다. 대국가의 관할국가니까 여길 건들면 반응을 보이겠지··”
“알겠습니다. 즉시 처형 시작하겠습니다. 너희들 당장 이 인간들 죽여 버려!”
몸의 일부를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는 양산 형 미스테리우스들이 자신들의 팔을 검으로 바꾸어 잡아두고 있던 마을 사람들을 처형하려 하고 있었다. 이들을 보호하고 있어야 할 대국가의 기사들은 이미 미스테리우스에게 당해 모두 차갑게 식어있는 상태였다. 어느 누구도 구해줄 방법이 없었다. 5체의 미스테리우스들이 처형될 사람들의 목에 손을 휘두르려는 그때 무장하지 않은 소년이 미스테리우스들의 팔을 튕겨냈다.
체에엥··
“아포칼립스님. 저 소년이 미스테리우스들의 검을 튕겨냈습니다.”
“무장도 안했잖아. 바보 녀석들. 저 녀석도 같이 처형해버려. 우리에겐 자비란 없다.”
자신만만하고 있던 양산 형 미스테리우스의 대장. 아포칼립스는 자신의 부하가 무장도 하지 않은 검은 머리의 소년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대장의 입장으로써 아무것도 아닌 인간에게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리는 부하의 모습이 창피하다 못해 수치스러울 정도였으니 아포칼립스의 입장이 어떤지는 알만했다.
“제가 가겠습니다. 아포칼립스님.”
“양산 형은 이래서 쓰레기야. 불량품들이 너무 많아! 가봐라. 샤넬”
뿌드득···
꽤나 강해보이는 미스테리우스였다. 양산 형이 아닌지라 양산 형과 달리 자신만의 특유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봤자 피라미. 이 소년에게는 상대가 안 될 듯 싶었다. 검을 뽑아들은 샤넬은 비장한 모습으로 소년을 노려봤다.
‘빈틈이 없군. 완벽한 자세야··’
“이봐요. 언제까지 그 자세로 그러고 있을 거야. 꾸물거리면 내가 먼저 간다구··”
‘멍청한 녀석. 달려오는 순간 빈틈을 노려주마··’
나름대로 머릴 써서 이기려는 샤넬이었지만 샤넬의 머리 회전속도보다 아무래도 소년의 스피드가 한 수 위인 것 같았다. 소년이 달려오는 그 순간 빈틈을 노려 검을 찔러 넣을 생각이었겠지만 소년의 가공할 스피드는 샤넬의 눈으로는 쫒아갈 수 없는 경지였다. 샤넬이 소년과 눈이 마주쳤을 때 이미 소년의 주먹은 샤넬의 관자놀이를 향해 날아들고 있었다.
콰직··
두골이 빠개져 버리는 소리가 확실하게 들려왔다. 인공생명체지만 몸의 구조는 인간과 같아서 머리를 다치면 전투 속행이 불가능 한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단 한 방으로 머리를 공격당한 샤넬은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이때를 노린 것인가·· 지켜보고만 있는 줄 알았던 아포칼립스가 거대한 망치를 들고서 소년에게 뛰어들며 내리쳤다.
쿠과광··
굉장한 진동이 땅으로부터 느껴졌지만 크게 위협적인 공격은 아니었다. 일반 사람 같으면 벌써 주저앉거나 오줌을 지리고 있었겠지만 소년의 눈에는 두려움 따위 없어보였다. 소년의 몸 만 한 망치를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무섭기 짝이 없었지만 소년은 아포칼립스의 공격을 요리조리 잘 피하기만 했다. 망설임이 없는 움직임··
슬슬 몸이 풀리기 시작한 소년은 자신의 머리로 날아드는 망치의 손잡이를 미끄러지듯이 잡아 아래로 비틀어 망치의 방향을 바꾸고는 팔꿈치와 주먹을 이용해 아포칼립스의 턱과 복부를 타격했다. 아직까지 소년의 정체를 눈치 채지 못한 아포칼립스는 자신이 죽을 것도 모르고 맞지도 않을 망치를 계속 휘둘러댔고, 소년은 이 상황을 즐기며 아포칼립스를 농락했다.
“크크큭··재밌다.”
“크윽!! 이 꼬마자식!!”
인내력이 한계점을 돌파한 아포칼립스는 망치를 던져버리고 죽어있는 양산 형 미스테리우스의 몸을 뚫고 손을 집어넣었다. 터져 나온 내장을 보자니 구역질이 날만도 했지만 많이 봐온 듯이 소년은 태연하게 뭔가를 하려는 아포칼립스를 공격하지 않고 지켜봐주었다. 시체 4구를 들어올린 아포칼립스는 독립 형 인공생명체에게 하나씩 주어지는 능력을 사용하려 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의 직속 부하인 샤넬의 능력은 주위의 사물을 에너지로 분쇄시켜 7개의 검으로 변환. 그 7개의 각기 다른 검으로 상대를 완전히 소멸 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 하면 아포칼립스는 사물을 이용하여 자신이 생각한데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그 사물이 살아있지는 않지만 생물체이기만 한다면 보통 때보다 더 강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제물이 된 녀석들이 미스테리우스라면 보통의 생물체보다 강할 것이 분명했지만 소년은 웃으면서 아포칼립스의 무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듯이 지켜보고 있었다.
슈우욱··
“크하하하! 내 무기를 보니 무서워서 몸도 안 움직이나보지?”
“흠. 겨우 그건가·· 난 또 대단한 건 줄 알았네.”
“이 자식! 나의 이 무기가 무섭지 않다는 거냐! 이 도끼는 부딪칠 때마다 폭발을 일으킨다! 베이면 너의 몸은 산산조각이지!! 크하하”
베이면 산산조각. 소년은 피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아포칼립스의 무기를 확인 한 소년은 입고 있던 상의의 단추를 조금씩 풀어나갔다. 아포칼립스는 옷을 풀어재끼는 소년의 행동과는 상관 없이 바로 공격에 들어갔지만 상의의 단추를 모두 푼 그 소년의 가슴에 붙어 있는 「익스펜션 제네레이터(Expansion Generator)」를 보고는 압박감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개량된 〈E.G〉. 소년은 마다할 것 없이 가슴에 붙은 제네레이터를 오른손으로 닦아내듯이 한 번 만지더니 제네레이터로 흘러들어 오는 에너지를 양손으로 받아들었다. 위 아래를 바치고 있는 양손 사이로 엄청난 연성 반응이 일어나며 소년의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오는 반쪽 가면이 생기고 소년의 오른 손에는 무식하게 큰 낫이 들려있었다.
“제네레이터 구동 완료. 데빌사이드(Devil Scythe) 연성 완료! 자아! 래비드 유니온의 악마라 불리시는 이 몸! 그란슈(Gransu)님을 받들어라! 벌레 같은 자식아!!”
“래··래비드 유니..온..!!”
“알고 있는 거 아니었어? 뭐 상관없지! 자아 끝내자구! 사이드 버스트!!(Scythe Bust)”
쿠악···!!
래비드··
연금 전투술·· 래비드 유니온의 일원들은 전부 래비드를 가지고 있어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무기의 확장정도는 제네레이터를 이용하여 확장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에 따라 달라지며 능숙한 사람일수록 무기의 형태는 화려하고 강하게 바뀐다. 무기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공생명체와 같이 특수하게 생기는 능력과 같으며 한 번 얻게 된 무기는 바꿀 수 없는 것이 특징이기는 하나 래비드 유니온의 악마라고 불리고 있는 이 흑발의 작은 소년. 그란슈만은 달랐다. 가지고 있는 무기만 해도 5가지. 제네레이터가 5개나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일반 래비드 유니온의 일원 같으면 감당 못할 것이었다. 유일무이(唯一無二). 그란슈 혼자만이 가능한 일이었다.
그란슈에게 사이드 버스트를 맞은 아포칼립스는 막아보지도 못하고 두동강 난채로 싸늘이 식어가고 있었다. 막았어도 별로 달라질 건 없었다. 아포칼립스가 죽고 기절해있던 샤넬이 정신을 차렸다.
“너. 여기서 죽을래. 아니면 래비드 유니온으로 가서 보호받고 편안히 살래. 결정해.”
‘크윽·· 어쩌지.’
“생각하지 말고 바로 말해! 내 무기는 언제나 대기 중이야.”
“가··가겠습니다!!”
소멸 될 위기였던 작은 마을「레오드」는 그렇게 래비드 유니온(Rabid Union)으로부터 구원받았다. 좀 더 빨랐다면 양산 형에게 죽는 사람 따위 없었겠지만 소수의 희생은 어쩔 수 없는 일. 그것이 래비드 유니온의 방침이었다.
툭툭툭툭··
“레오드 따위·· 점령 못해도 상관없다. 작은 마을 하나 못 얻어서 배 아플 거 없어.”
“우오오오오오!! 저 마을만 뺏으면 그 나라에서 가만히 안있을텐데~~ 우오오오오!!”
“주책은 그만해. 그나저나·· 양산 형을 개량할 필요가 있겠어.”
“개..량?”
“그래, 래비드 유니온 녀석들이 슬슬 세력을 넓혀가고 있어. 게다가 인간들도 안 좋은 조짐을 보이니까 말이지. 슬슬 움직여 볼까나..”
인공생명체들의 우두머리. 그는 그렇게 말하며 입 꼬리를 올렸다. 뭔가 기대하며·· 마치 재밌는 것을 찾은 듯·· 조용히 양산 장치의 버튼을 눌렀다.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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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아이 반슈는 보류입니다.
제대로 필 받았군요. 후후 쓰면서 막힘이 없었습니다.
느낌도 좋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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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레이터는 발전기인데..?-ㅁ-?
에너지흐름 자가 확장장치라는게 정확히 따지고 보면
흐름을 확장하는게 아니가 자신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는거 아닐까?
이건 작가의 맘이지만서도, 뭐 래비드 유니온애들도 첨부터
피규어처럼 파워만땅으로 태어나면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좀 식상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애니때문일까? |
2006-04-07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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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오!! 우오오오오오!!..
아하하 ~ |
2006-04-07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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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이정도의 글을 필하나로 써버리다니.... 맞춤법도 하나도 안틀리고... 어색한부분도 전혀없다... 프로라는건가... |
2006-04-08
0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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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하게 디면 - "되"면
많이 희생이 발생했고 - 많"은"
인공생명체지만 몸의 구조는 인간과 같기에 머리를 다치면 전투 속행이 불가능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 "에"로 완전히 끝은 아니지만 에가 중복되어 사용되어 있더군요. 어감상 많이 어색하니 다른 문체로 대체해주었으면 합니다.
"같기에" 를 "같아서"로 바꿔줘도 괜찮을 듯.
불가능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 불가능 "한" 것은
소수의 희생을 어쩔 수 없는 일 - 소수의 희생"은"
여기까지 오타와 어색한 문장을 잡아내 보았구요. 연금술이란 소재로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은 강철의 연금술사 때문에 자칫 잘못하단 식상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군요. 뭐, 전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으니 상관 없지만.
그런데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꼬마녀석이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군요. 남은 한 개의 능력을 사용하는데, 저 꼬마는 무려 다섯개나 사용할 줄 알다니... 이번 편만 본다면 확실히 먼치킨이지만 추후 등장할 악역들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결정나겠지요. 흠흠~
그리고 주인공 꼬마놈의 성격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콧대가 엄청 높군요. 꼬마에게 크나큰 시련을 안겨주는 것도 좋을 듯.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며~ 건필~~ |
2006-04-08
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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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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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 말 그대로 작가마음~ 이었달까 흐흐;
애니때문에 식상한 건 알고 있지만~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할 예정
폐인//쿠오오오오오오!!
피닉스// 프로라니요~ 초보입니다. 흐흐
쿠로사마// 오타 수정 완료했습니다. 미쳐 보지 못한 부분이 꽤나 있었네요. 쿠로님 말씀처럼 먼치킨 성이 있긴 합니다만 2편부터 아시겠지만 5개 전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5개를 장착할 정도라면 <- 꽤나 강한 것임에는 변화가 없겠죠~ |
2006-04-08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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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 리턴님 소설을 보다보면
항상 와아 자세하다 라는 ..생각나요.
막 연구해서 한듯한..
그런 느낌 llorz |
2006-04-08
2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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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도대체 형의 필력은 어디서 .. |
2006-04-10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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