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리 것을 애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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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으로 무기를 만들 줄 않다)
뜨거운 태양의 무형의 빛의 폭풍우를 맞으면 대나무 숲의 잎들이 찬랑 찬랑 거림 과 함께고요한 바람의 틈 세로 그들의 열을 식히는 듯 한 고요한 바람은 계속 불고 숲속에는 초립 을 쓴 사내의 뒷모습만 이보이고있었다 초립의 사내는 대나무 를 '탁 탁" 치면서 대나무 숲 을 걸어가고있었다.
"요즘 대나무들이 왜 이렇게 허술한지"
초립의 사내는 고개를 내신 절래절래 거리면 더욱더 어둡고 침침한 숲속을 향해 계속 발을 옴겼다. 초립의 사내는 한참을 걸은후야 한 대나무 앞에 몸추었다. 그리고 는 그 대나무 를 멀뚱히 쳐다보며 중얼 거리더니 대나무의 나무잎 둘이 하나 둘씩 떨어져서는 그들은 태풍이라도 부는듯이 대나무의 주위를 돌기 시작했다. 그 태풍 속 에 있는 초립의 사내는 태풍처럼 거세게 회전하는 공간안에서 발이라도 묶였는지 한발자국도 때지 않고 대나무를 위에서 밑으로 핥아 보았다. 그순간 대나무 의 잎 들이 현란한 소리와 함께 한 대나무가 짤려서 넘어졌다.
"푸시르르륵" 초립의 사내는 떨어진 대나무 를 향해 신형이 이동 했다.
"흠...오랜만인가. 이런 대나무 를 보는것은.."
초립의 사내의 말이 점차 약해지더니 말이 들리지가 않았다. 그리고 초립의 사내의 왼쪽 손에는 반도막 나 있는 대나무 가 묵직 한 그의 손 안에 쥐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는 연신 흐믓한 표정을 지은채 숲속을 헤쳐나갔다. 그가 도착한 곳은 어는 안락한 시골 마을 한구석 이었다. 사내는 내신 흐믓한 미소를 지은체로 마을 안쪽 으로 계속해서 들어갔다. 마을 을 들어갈때는 수많은 초가집들이 앞길에 펼쳐져있었지만 초립의 사내가 향해가는 곳은 마을 에서 벋어날듯 말듯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웅막 한채가 있는 곳이 었다. 그 곧을 향해 신형은 계속해서 움직였고 거기는 수백년 은 되어 보이는 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나무는 입사귀 하나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나무잎 하나 덥지 않은 벌거벋은 나무였다.웅막가 나무는 한장간격으로 붙어있었으면 웅막가 나무 주위5장 정도의 거리는 두터운 돌덩어리들이 울타리 처럼 쳐져 있었다. 웅막 속으로 초립의 사내는 신형을 사라져갔다. 웅막 속에는 여러종류 에 생활 용품 과 대장장이들이쓰는 대장간이 중앙에 자리잡혀 있었다. 대장간 뒤편에는 부(斧)이 5개 정도가 장식 되어있었다. 그들은 여러가지 종류였으면 무기에 대한 눈이 없는 자들도 한눈에 무기에 강도와 가격을 측정 할수 있을정도였다 그 부(斧) 들은 특이하게도 鐵도끼 안에는 둥그런 4cm 정도의 자그만한 금덩어리 속에 戊 이라는 자그만한 글씨가 써져있었다. 이것은 모든 도끼 중앙 에 비슷한 위치에 모두 밖혀 있었다.
-오늘 도여기까지-
-짤리지 않으면..계속 적어볼생각... 못적은 부분이나 오타 부분 수정할만한 부분 가리켜주세요 -
(역시 내용이 너무 짧 게끝난듯..) ㅅㄱ~
쿠로사마
으흐흑.. 엔터신공 좀~~
멀뚱히 쳐다보면 - 이어지려면 쳐다보"며" 가 좋을 듯.
거새게 - 거"세"게
핥아 보았다. - 훑어보았다. 가 좋을 듯.
초립에 사내가 말한 대사 중 끝부분이 좀 어색합니다. 있단 말이야. 보단 있단 말인가? 도 괜찮을 듯.
흐뭇한 미소를 지은체 - 지은 "채"
마을 구석으로 향해갔다 - 이건 마지막 부분에 "." 마침표가 찍혀 있지 않더군요.
텐트장이 쳐저 잇었다. - "있"었다.
그리고 딱 보기에도 무협같아 보이는데, 무협에 텐트라는 것이 존재 했을 까요? 전 본 적이 없는데...
텐트보단 움막이 좋을 듯 합니다. 혹은 천막? 둘다 비슷한 말인가?ㅎㅎ;;
그리고 너무 짧습니다. 표준치 용량제한은 5000Bytes입니다.
만약 프롤로그라면 예외죠. 프롤로그는 용량제한이 없으니까요.
그럼 건필하시구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2006-04-17 12:11:32
영웅
안녕하세요
쿠로사마 님의 오타 지적 기타 등등 지적 고맙워요
현재 고1 이라..시간 상 여유가 않보여서 적다가 말았는데...
이렇게..다읽어 주시다니..고맙네요 ㅅ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