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천을 몸에 희감고 검은색 복면을 안면에 착용한 존재들 이들의 몸짓을 봐서는 모두 20대 중반의 사내들인걸 알수 있을것같다.그들은 한명의 소년의 주의를 희감고 있엇다. 짙은갈색에 너무길어서 불편할것같은 머리길이 그리고 촘촘히 짤릿듯한 머리카락 형체 를 알수없는 갈갈이 찍겨져 나간 옷! 소년의 빨강색 옷은 곳곳 에 옆은 검은색이 보이고 있었다.분명 이옷은 검은색 옷 그치만 그안을 알수없게 물드려버린 붉은 옷이 되어 버린 것이다.
" 하..하..그..그만 포기해라 더이상 도망 갈때는 없다."
소년을 따라 유형산 꼭대기 에 올라온 검은 복장의 사내들 이들은 모든 힘든 기척이 보였다. 자신의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싫었는지 숨을 길게 들이마시면서 호흡만으로 몸을 진정시키기 시작했다. 무려 2시간이나 걸렷던 긴 술래잡기 였다.소년은 이제 더이상 뒤로 물러설수 없는 사태에 처했다. 그의 뒤는 절벽 이대로 조금식 검은 복명의 사내들이 가까이 오게되면 더이상 도망갈곳이없었다 검은 복장의 사내들이 소년의 주의를 감사고 있는한 절벽으로 뛰어 내리는 방법 말고는 저들의 손에 죽는 수밖에 없었다.
"검을 내려 노아라 그럼 모든걸 용소 하마! 나의 명예를 걸고약속 하마!"
"풋! 하~하하!"
검은색 사내의 말에 소년은 비웃기 시작했다. 소년의 웃음은'당신에게 명예라는 당어가 어울리기는 하냐'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웃음이 이었다.
"이녀석 나를 멀로 보는거냐! "
검은색 복명의 사내는 자신의 명예를 멀로 아는지 모르는 소년의 비웃음에 자신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살기와 위력감 을 과시하는 사자후를 발생시켯다 내공으로 만약 고막을 보호 하지않는다면 다찍겨 나가버릴것 같은 위력을 가진사자후를... 소년은 검은복장의 사내들에게 손을 올렸다.
"아직 실력이 없어서 너희들 마저 다 죽이지 못했지만 내가 이정도 너희들을 용서하고 떠난다고는 생각하지마 곧 다시 돌아올거야!!
소년은 마지막 유언같은 말을 남기면 절벽쪽 으로 띄어내렸다.
"무서운 꼬마야.."
" 다행히다 다들 내려가서 저녀석의 시체를 갈갈이 찍어 버리자."
검은복장의 사내의 말에 다들 침목을 유지하다가 두들 찬성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그순간 한 검은 복장의 사내의 눈이 커지기시작했다.
"바퀴벌레 같은 녀석들 어떻게 꼬마 를 데리고 싸우고는 그따위 망상을 가지다니 너희들이 정말 [천조문]흑무단 이라는거냐 이름이 아깝다 아까워"
소년을 품에 않고 허공에 떠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젊은 여인들의 머리카락에 뒤떨어지지 않을 품질의 부드러운 머리였다.머리와 이마는 차원이 다들정도의 이마박 주름살이 보였다.노인의 화려한 금무늬의 하얀색 용포 그의 왼쪽어깨에는 쌍검과두마리의 검을 따라 내려오는 화룡이 보였다. 복명의 사내가 몸을 '부루르'떨기 시작했다.
"혹..혹시 사철문의 문주님인..용이안님은 아니시겠죠..."
신중의 신중을 귀한것이 그의 말투에는 정확하게 들어났다.
"경공은 조금 할지몰라도 용이안은 다허풍이야 허풍 몰라히히히.."
노인의 소매 안에서 소매의 흔들림과 함께 섬광이 순식산에 보였다가 사라졌다. 그리고 노인의 손에는 한개의 검이 지어져있었다. '무룡검법 12초식 필살오의 토용토천'
'사사사사삭'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드르르르' 노인의 검에는 피한방을 보이지 않았다.
"털썩~ "
검은복장의 사내한테서 엄청난 살기가 진동치면 나오기 시작했다.
"거기 꼬맹이 누구 안전에서 살기냐 목숨이 아까우면 그냥 집에나 가거라"
노인의 목소리는 작게 말했지만 검은복장의 사내들에게는 뇌깁숙히 틀어 박히는듯한 목소리엿다.
"당신의 용이안이든 천리안이든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을 죽인 널, 절대 용서 하지않을것이다!!"
검은복장의 사내에 몸에서 광기와 살기가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살기가 있는 무얼 하겠는가 힘의 차이 그것은 하늘과 땅 보다 더큰 차이 를 내었던것이다. 노인은 한번 손을 돌리는 동작만으로 검은 부러뜨려 버렸다. '째깡' 검은복장의 사내는 검의 부러짐과 동시에 땅에 고개를 찍기 시작했다.
"미안한다. 심아 나의 무력함을 용서 해다오!"
이들이 무슨 관계인줄은 모르지만.. 노인은 검은색복장의 사내의 머리에 검을 꼬잤다 '푹" 아무런죄책감없이 살인을 밥먹듯하는 괴노인
"허어어억!"
주위에있던 검은보장의 사내들은 모두 놀래기 시작하면 몸을 떨기 시작했다.. 부르르...
"누구 아직 이늙은 이에게 볼일이라도 있나? 없으면 그만가보겠네"
노인은 손을 흔들면 소년을 등에 맨체 절벽을 향해 도저히 밑기지않는 경공을 사용하면 절벽밑으로 내려갔다. 소년을 손에지고.
"....."
검은 복명의 사내들은 모두 입을 열지못했다. 그충격이 얼마나 큰지를 그들은 뼈저리 느겼을것이다.
검은색 복장의 사내의 말이 끝날무렵 유형산의 최고의 경치 라고 불리는 쌍 봉우리 라고 불리는 두개 의 봉우리 사이에서 사람이라고는 밑기지않는 속도로 검은색복장의 사내들을 향해 오기 시작했다.
"엄청난 경공이다. 아까 그 괴노인 인가 우리를 죽이기 위해 다시 온거야! 난 여기서 죽고 싶지않아...흑...흑...."
'슥으으윽~' 물미끄러지는 듯한 자연스러운 경공 그치만 속도라는 개념을 무너뜨리는 속도의 경공 인간이라고 밑기 힘들엇다.
노인을 본 검은 복장의 사내들은 모두 눈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 노인을 알고 있따. 언제나 처음 입문 했을때부터 수십번 수백번 을 더들었던 그분200년전 '[천조문]'의 창시자이자 초대 문주님이었다. 누가 모를 수있을것인가 이분을 아침 점심 저녘 을 못보다고 한들 이분의 초상화는 언제나 보았다. 입문한 그후로 매일~쭉~~. 이분은 천조문만의 수십가지 수백까지의 신공을 만들어내어 무림의 이름을 날렸다. 최고의 변초 를 자랑했던 그분 그분의 변초를 모두 막을수있던 분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더욱 더 유명 해질수 밖에 없었다.
"초대 문주님 제자 문주님께 인사 올립니다!"
검은복장의 사내들은 모두 무릅을 굽히고 머리를 숙이면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만 일어 나게나 지금 문주는 자네가 아닌가! 현공!"
"의 미숙함에 문파의 자랑이자 모든것이었던..검 과 도를 한번써보지도 못하고..반이상의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문주님 저희들에게 다시돌아 와주세요. 저이들은 언제나 문주님을 잇지않습니다."
"허 허 거참 그만 일어나게 나는 이미 너무 늙었네 현공 너의 잘못은 너 스스로가 막아야지 않겠나. 막지 못한다고 해도 어쩔수없다. 저 소년안에 잠들고 있는 악마와도 같은 살기와내공 그것이 폭팔한다면 또다서 강호에는..."
노인의 말이 끝나지 않았을 무렵 왼쪽손에는활과 허리에는 검을맨 검은색 복장의 여인이 달려왔다. 땀을흘리면 옷몸에 찍겨져 나간 옷의 헐렁함이 두터지게 나타날정도로
"문주님~ 문주님~ 큰..큰..."
여인 은 말을 하는도중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내공의 깊다고 한들 어떻게 인간의 몸으로 200 년을 살아갈수가있다는건가. 이것이 가당키라도 한말인가. 여인은 머리속으로 여러가지생각을 하기시작했다.
"매연!! 인사올리지 못할까 감히 지금 너의 눈앞에 있으신분이 누구신데 그분의 말을 끊을 수가 있단 말인가!!"
검은복장의 사내 '현공'은 또한번 고막이 찍겨나갈듯한 사자후를 사용했다.여인의 다급함이 나타나듯 내공으로 고막을 보호 하지못한것같았다.. 여인의 귀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내리기시작했다.
"혹..혹..시...초대..문주님.."
여인은 자신의 눈앞에 있으신분이 누군지 확실히 알게되엇다.. 존재할수없는 존재라는건 알지만 밑을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 문 안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을 해야했다.
"초대 문주님 도아주십시오! 지금.."
현공은 여인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을끈어버렸다. 그치만 여인은 굴하지않았다.
"지금 문 안에 12동맹문파들이 ..."
현공은 또 한번 여인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을 막아버렸다.
" 무슨 헛소리냐 12동맹 문파는 초대 문주님 께서 분명 ..."
"저..저들은..."
-2-
영웅
오타가 약간 있는건 한글이 약간 딸리는 문제로....
저번처럼 지적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저번 보다는 아마 약간 더나을듯 싶네요.. 아직 많이 이상한건..저도 느끼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