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크라우 솔라스 - 수호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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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라우 솔라스 - 수호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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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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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5 16:31:42 조회: 314 추천: 0 |
죽다살아난 일라드는 가방을 찾으로 내려갔다.게브네 도 따라갔지만 내 예상으로는 술마시로 가셨겠지.
하아 난이제 모하지 예상으론 내일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으니깐 하루가 남았다.
젠장 지루하게 나만 방에서 빈둥거리고있네 필요한 물건을 사로가야 겠다.
흠 모가 필요할까 말 사료,부싯돌,읽을 거리,비상식량,식량,물 흐으음 또 모가있지?
"아케!나 방금 끝내주는 여자봤어!!"
일라드는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외쳤다.
"그래? 어떤 여잔데?"
흥미있군 혼혈족은 너무 쭉쭉빵빵 해서 지겨워질 정도야 아담한 여자가 필요해!
소유한 여자는 없지만..
"흠 허리를 만지면서 들어가고 아주 큰 로브를 입고있었지."
큰 로브라 자신의 체격을 숨기고 싶은건가 모자를 안쓰고다녔으면 숨기려는건 아닌데,흠 의문이 많군
여간 허리를 만지다니 추리를 해봐야겠군.무슨 직업이길래 허리를 만지느냐 이건데 흠 허리를 쓰는 직업이 모가 있지?
흠 왜 이상한 생각만 드는거야 미치겠군..
"일라드"
"왜?"
"내 가방은?"
싱긋 웃으며 말하니깐 미소년 같은데 후후
"아 지금 찾으로 가려고"
"이런 우라질!"
난 녀석의 배를 발로 차려는 척 하니깐 녀석은 벌러덩 넘어지면서 몇시간 전에 복구된 곳을 만지며 말했다.
"미안해 아케트라브! 살려만줘 나의 알들은 복구 된지 얼마안되서 겁을 먹으면 수축되면서 아파!"
아그런가?그러면 할수없지모
"당장 가서 가져와 그리고 돈은 니돈내 내돈 말고 !"
"네!근데 아케 궁금한게 있는데..질문해도 됩니까?"
"흠 내가아는 것에 속한다면.."
"아케 원래 너 일자눈.."
녀석은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1층으로 날라갔다.왜냐고 내가 발로 찻거든.
여기서 그 이야기를 하다니 컴플랙스는 건드는게 아니야 일라드 명심하라고!
게브네는 만취 상태로 웃으면어 올라오고있었다.
"아케군 물어보고싶은게 있다네."
"저의 지식 안의것 이라면 해드리죠."
"자네 혼혈족 이지?"
"네 그렇습니다만."
흠 혼혈족에대해 정말 잘아는 나인데 후후 혼혈족에 대해 물어보시다니 대단한걸 게브네
"혼혈족의 반마들은 원래다 일자 눈썹인가?"
이런 우라질리아 왜 저런 말만 나오는거야!!정말 짜증이 델피아의 하늘을 찌르고 인간을 눌러 죽이겠네.
"아니요 이건 제가 말을 타고오면서 뽐다가 나무 가지에 부딪혀서 생긴 상처 입니다."
"그런가?허허허 미안하네,자네 마법사 아닌가 요즘 마법사 들은 하등 계열의 치유 마법을 할수있다고 들었는데 인간 빼고 말일세
아닌가?"
"그 이야기라면 제 지식 속에 있는 질문 이군요. 제가 아까 일라드에게 '힐'을 주시는걸 보셧죠? 그러니깐 게브네 가 들은 말은
루머는 아니죠 진실 입니다.프리스트들 은 '신력' 으로 치유를 합니다.마법사가 하는 힐은 '마력' 으로 치료하는 거죠
차이가 무엇이냐 하면은요, 우리가 신을 안 믿는다고 해서 그가 세상에 없는 존재는 아닙니다.
신 께서는 우리를 탄생시키시고 세상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신은 모두를 위해 있는 거죠, 반면에 '마력' 은 개인 에 소유물 입니다.
'마나' 라고도 불리죠? 마나 는 신이 선물해 주었습니다만 모두를 준게 아니죠 개인에게 준것이죠.인간을 보세요 희박하죠? 그들은 신에게
버림 받은 존재 입니다.개인의 축복중 최고인 '마력' 을 선물해주는 건 희박하겠죠.다시 돌아와서 마력은 개인을 위한것 이기 때문에 개인 속에서
즉 마력을 지닌 짐승의 몸속에서 돌고 돕니다.마법사가 주는 힐은 개인의 마력 을 타인 에게 주는것이죠. 그러면서 마력 을 받은 짐승 의 몸속에서는
마력이 돌고 돕니다.타인 속에 마력은 주인에게 명령을 받고 갑니다.'내가 너를 주입하는 곳에 들어가서 돌면서 아드레날린 을 생성해라' 라고요 아드레날린이 나오면서
타인의 몸 이 흥분되면서 지혈이나 상태 이상을 만들어주는 '껍데기만 힐' 입니다.'신력' 은 '신의 힘' 이라고도 할수잇죠 신의 힘으로 상처를 입었을때의 전으로 돌리는 겁니다.
개인의 소유물인 '마나' 는 원래 개인의 것이니 자기가 자기한테 '껍데기 힐' 을 해봣자 결과는 똑같습니다.
'마나' 는 마법사의 몸 밖에서만 활동이 됩니다.마법사가 마법사한테 '껍데기 힐' 하는것은 아드레날린이 나오기는 합니다.아시겟죠 말이 길어졋네요,아참 그리고 일라드의 반쪽 고머시기는
가짜라고 할수있죠.하나 남앗던 고머시기를 복사하여 겉모습만 같게 만들어서 옆자리에 넣은거죠"
후우 1시간동안 설명을 한듯한데 흠 게브네 대답이 없네.나는 그의 얼굴을 보았다.
게브네는 자고있었다.결국 나혼자 지식을 밖으로 배출한거 였다. 이런 우라질리소스 그가 취한 상태인걸 까먹었었다.이렇게 긴말을 해봣자
늙은이아 버틸수 있는 설명이 아니였는데 왜 길게 했나.나는 게브네를 들고서는 그의 침대에 눕혀 주고는 1층으로 내려 갔다.
상황을 보아하니 일라드는 일이 잘안풀리나 보다.쩔쩔매고 있는 일라드를 불렀다.
"여,일라드!"
녀석은 당황하면서 나에게 달려왔다.나는 빈 테이블에 앉고서는 일라드 보고 앉으라고 했다.
"어떻게 됫어 가방?준데?"
"음 그게 말이지 지갑에서 5만페르셀 을 빼서 테이블 등등 새로 삿다고 하는데 나머지 돈은 다나에게 줬어.그런데.."
녀석은 울먹이면서 말을했다.곧 눈물이 똑 하면서 떨어지게 생겼네.
"응 그런데"
"내가 아까말한 큰 로브녀 있지? 그여자에게 작업걸려고 술한잔 사고 밥 사주고 다시 와서 술한잔 사서 마시다가 내가 취해서 그만 자버렸어.
그러고 깨어났더니 너의 가방이 통째로 사라진거야!!그래서 나는 그때 알앗지 그녀는 도둑이.."
역시 녀석은 말을 다하지못했다.또 물어보네? 이유는 내가 녀석을 한대 쥐어 박아주어서이다.여차하면 죽이겠지만 살려줬다.
"일라드 아까 그 여자가 들어가는 방 봤을꺼 아냐 거기로 안내해."
일라드는 일어서더니 그녀의 방앞에서 멈추었다.그러더니 문을 두드리면서 외치고는 했다.'민!민' 이라고 민이라 내 말이랑 이름이 같네 흠
내 생각이지만 본명은 아니겠지 돈을 훔치려고 든건데 본명써서 잡힐일 있나?
일라드는 수십번 '민' 이라는 여자를 불렀지만 소식은 없었다.그러자 그는 축늘어져 버렸다.'아흐흐흑' 이런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일라드 비켜봐 내가 해보게"
나는 오른 팔 에 마나 를 집중시켰다. 은팔 의 힘의 근원은 마나 이니깐 본체가 약해도 마나 만 많다면 힘이 오거 만큼은 나올꺼다.
나야 그런 힘이 나오지는 않지만 온몸에 있는 마나를 은의 팔에 집중시키면 오크 정도는 될꺼야 아마 순간 힘이지만 말이야.
"으..응 알았어."
녀석은 우리방쪽으로 굴러 갔다.저 자식 집중하려면 힘든데 개그하고있네.
"이야야야암!"
나는 괴성을 지르면서 문을 힘껏 손바닥으로 쳤다.그러자 나무로 된 문은 부서졌지만 중요한게 가운데만 부셔진거다.
아나 미치겠군.이런게 잠입 의 스릴이라는건가? 나는 팔을 큰 구멍 속에 넣으면서 문의 손잡이를 잡았다.손잡이를 잡고 돌리는 순간에 대거 가 내손에 날라와
찔러버렸다. 트릭 인가? 여간 오른팔을 써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왼손이 날라갈뻔했네.역시 이럴때가 편한 의수 이다.
손잡이를 다시 잡고 열었다.그러자 문은 삐걱 하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나는 동전을 떨어 트려봤는데 더이상 별다른 트릭은 없는것같아 들어가 보았다.
속에는 텅텅 비어있고 대거 하나만 땅 바닥에 떨어져있을뿐이였다.우리방과 다른것이라면 침대가 하나일뿐 짐 도 없나 이여자는..나는 대거를 들어서 손잡이 부분을 보았다.
보통 대거일 뿐이다. 상점에서 싸게파는 대거 말이다. 이거 가져야지 지금은 거지라서 어쩔수가 없네 이런.. 대거를 숏 스워드 옆에 메달았다.
일라드는 이방에 들어오면서 말했다.
"그 여자 계획적이군..늦은 저녁 쯤에 이곳에 돌아 올꺼다 잠복하는게 어때?"
"니가해"
일라드는 당황한 기색이 좀 있었지만 자기 의 잘못을 깨닫고서는 화장실에 들어갔다.화장실에 왜가는거야 저놈은..
나는 내방에 들어가서 좀자려고 침대에 누웠다. 역시 2인용이라 넓고 편한데 후후후 게브네는 옆에 있는 방이고 하니깐 저녁 먹을쯤에 깨우면 되겠고
나는 '알람' 을 시동 시키고 자면 되겠지.
"정확한 자여 나를 망각속에서 깨어나야 되는 선에서 일깨워 줘라!"
알람 마법을 걸었으니 그녀가 왔을때 알람이 울릴것이다.나의 머리속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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